다초점 지능 이론이란 무엇인가?

28 4월, 2020
다초점 지능 이론은 마음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과정을 보면서 사고가 어떻게 구성되는가를 고려한다. 근본적으로 다초점 지능의 목표는, 우리가 생각을 관리하고 건설적으로 만드는 것을 배우는 것이다.
 

다초점 지능 이론은 정신과 의사 겸 심리치료사 아우구스토 쿠리(Augusto Cury)에 의해 만들어진 이론으로, 인간이 어떻게 생각을 형성하며, 또 이 과정이 정서적 행복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한다. 다초점 지능 이론은 실존적 접근이며, 목표는 주로 마음을 건설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접근할 수 있는 정보를 처리하는 방법을 포함한 사고방식은 세상에서 어떻게 자신을 배치하는가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태도와 행동이 어떻게 발전하는가를 결정하는 것이다.

따라서 다초점 지능을 적절히 활용하면 사고생산을 정확하게 관리할 수 있을 것이다. 결과적으로, 자신을 위한 가장 긍정적인 목표에 초점을 맞춘 보다 건설적인 태도와 행동을 갖게 될 것이다.

다초점 지능

다초점 지능

다초점 지능은 마음속에 존재하는 정신 역학적 구조 간의 상호작용 결과로 정의된다. 간단히 말해서, 뇌는 많은 과정을 수행한다. 그들이 서로 관계를 맺는 방식은 다초점 지능을 낳는다.

다초점 지능에서 네 가지 프로세스가 발생한다.

  • 사상구축.
  • 심령 에너지의 변화.
  • 자기 훈련.
  • 의식과 무의식의 역사에 기초한 기억의 구성.
 

인간의 존재는 이 모든 과정을 지시하고 관리하는 실체다. 즉, 모두 의식적으로 지시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초점 지능이론은 비판적인 분석을 할 수 있을 때 이것을 성취한다고 주장한다. 이것은 다른 각도와 관점에서 사실을 볼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자신에게 일어나는 모든 부정적인 것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게 해준다.

다초점 지능 이론의 기초

다초점 지능 이론은 철학 및 실존 심리학뿐만 아니라 원형 정신분석학에도 바탕을 두고 있다. 논리적으로 생각하게 하려는 관점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마치 연쇄반응처럼 어떤 생각이 다른 생각으로부터 어떻게 파생되는지를 분석할 수 있다.

이 과정의 긍정적인 측면은 사슬의 ‘링크’ 중 하나를 가로채서 그 궤도에서 막을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잠재적인 부정적인 생각들이 영향을 미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이론은 마음속에 들어오는 모든 불안한 생각들을 질문하고 도전하고 분석하는 것이 주 목표다. 이 이론에 따르면, 고통스러운 생각과 예상적인 고통은 뇌에 어떤 부정적인 표시를 남기는 데 5초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창 열기

인간은 이러한 기록을 대뇌피질에 보관하고, 파괴적인 목적을 가진 일종의 ‘창’을 열어준다. 예를 들어보자. 대중 앞에서 발표해야 하고 모든 것이 잘못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상상해 보자. 그 결과, 불과 5초 안에 이 ‘창’이 열리고 일련의 부정적인 상황을 예상하기 시작할 것이며, 이는 결국 모든 종류의 파괴적인 감정을 만들어 낼 것이다.

 

이성적인 생각으로 이 시나리오를 반대한다면, 이 이론은 ‘창’이 열리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시간과 연습으로 부정적인 사고가 애초에 나타나지 않도록 할 수 있는 충분한 기술을 얻을 수 있다. 그것이 바로 다초점 지능의 요점이다.

아우구스토 쿠리

다초점 지능 훈련

아우구스토 쿠리는 다초점 지능 훈련을 목적으로 다른 활동을 제안했다. 이 모든 것은 행동에 동기를 부여하는 생각을 잠시 멈추고 인식하게 되는 것과 관련이 있다. 이것이 이른바 ‘사상 경영’이다. 권장되는 조치는 다음과 같다.

  • 짧은 시간 동안 휴식을 취한다. 하루 여러 차례, 몇 분 정도 마음의 긴장을 풀어야 한다. 2분 정도 숨을 깊이 들이마시고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거나 앞으로 하게 될 일의 의미와 논리에 대해 생각해 보자.
  • 긍정적인 자극을 강조한다. 이것은 매일 받는 긍정적인 것에 집중하도록 주의력을 훈련하는 것을 의미한다.
  • 건설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한다. 독서, 쓰기, 그 어떤 형태로든 예술을 하거나, 식물을 기르거나 환경을 돌보는 것과 같은 고귀한 활동을 하는 것이다. 이 모든 것들이 마음이 더 유연하고 건설적으로 되도록 돕는다.
 
  • 제대로 쉰다. 어떤 경우에도 수면시간을 절대 줄이면 안 된다. 근무 시간과 휴식 시간을 구분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후자는 신성하다.

생각을 통제한다

  • 예상 사고를 통제한다. 미래에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상상의 일을 예상하는 것을 경계한다. 미래에 대해 걱정해야 할 유일한 것은, 자신을 위한 목표나 프로젝트를 설정하고 가능한 미래 시나리오를 상상하지 않는 것이다. 상상력이 폭동을 일으키기 시작할 때, 이에 제동을 걸어야 한다.
  • 생각의 질을 인식한다. 마음을 침범하려고 한 뒤 비판적으로 분석하는 불안한 생각에 주의한다.

이 모든 것은 생각을 훈련하는 한 가지 방법이자 동시에 파괴적인 감정을 변화시키는 방법이다. 이 이론에 따르면서 모든 것이 더욱 총명하고 침착하며 평화롭고 건설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

 

Suárez, C. S., & Barrios, L. (2012). El cerebro triuno y la inteligencia ética: matriz fundamental de la inteligencia multifocal. Praxis, 8(1), 147-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