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의존성이란 무엇인가?

2019-02-21

반의존성이란 상대적으로 새로운 현상, 즉 두려움으로 인한 정서적 분리를 설명하는 새로운 단어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일반적인 행동은 타인과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것이다. 따라서 사회는 사람들이 가족간의 유대와 지역 사회와의 유대를 형성하기를 기대한다.

반의존성이란 무엇인가?

이런 친밀함은 작은 마을에도 존재한다. 하지만 대조적으로 도시, 특히 큰 도시에서는 반의존성이 전염되는 것처럼 보인다.

그 누구도 삶에 간섭받기를 원치 않는다. 따라서 덧없거나 정황적 관계를 가진다. 반의존성은 고독한 삶을 고독을 소중히 여긴다.

“때로는 삶이 너무 어려워 혼자 있을 수 없는 경우도 있고, 때로는 너무 좋아서 혼자 있을 수 없는 경우도 있다.”

-엘리자베스 길버트-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외로움으로 불평하는 경향이 있다. 그들은 상황이 달라지기를 원하지만 필요한 변화를 취하려 하지 않는다.

마치 타인이 주변에 있기를 원하지만 부담도 주지 않기를 바라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의존하기를 원하지 않지만 반의존성에 대한 대가를 치르지 않는 것이다. 이는 진정한 역설이다.

반의존성이란 무엇인가: 특성

사람들의 믿음에도 불구하고, 반의존성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외톨이는 아니지만 고립되어 있거나 친구가 많지 않다는 특징을 보이지 않는다. 사실은 이와 정 반대이다. 친밀감에 대한 두려움은 그들을 극단으로 몰고간다. 그들은 파티마다 돌아다니며 모든 사람들과 어울려 지낸다.

반의존성이란 무엇인가? 01

반의존성의 주요 특징은 다른 사람과 깊게 연결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이 문제를 가진 사람들을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사항들이 있다.

  • 그들은 쉽게 관계를 맺지만, 그 후 관계를 멈추고 진전시키지 않는다.
  • 누군가 그들과 친해지고 싶어하면 갇힌 느낌이 든다고 말한다.
  • 사전 예고 없이 다른 사람들로부터 멀어진다.
  •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동정을 느끼기도 하고 타인을 그리워하기도 한다.
  • 거의 대부분 ‘바쁘다’고 말한다.
  • 도움이 필요해도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다.

고통 받기 전에 도망쳐라

반의존성을 가진 사람의 논리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고통은 피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들은 누군가와의 유대관계를 강화하는 것은 큰 위험을 수반한다고 느낀다. 특히 연악함을 느끼며 버려질 가능성을 두려워한다.

결과적으로 그들은 두 가지 방법으로 자신을 보호한다. 첫째, 깊은 감정을 느끼지 못하게 외부 방패를 만든다. 둘째, 다른 사람을 버리고 떠날 수 있다.

먼 곳을 바라보는 여자

반의존성을 가진 사람들은 좀처럼 다른 사람들과 갈등을 겪지 않는다. 갈등은 어느 정도 친밀감과 유대를 필요로 하는데 정확히 그런 것들을 피하는 것이다. 그들의 이런 태도는 다른 사람들에게 이상해 보이고 이해할 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그들은 아무 설명도 없이 언제든 사라질 수 있다.

그들은 관계를 맺는 것보다 성공이나 목표에 더 집중하는 사람들이다. 관계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또한 때로 자신이 다른 사람들보다 낫다고 믿는다. 자신이 대단해서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이해하지 못한다거나, 타인이 자신을 이용하고 싶어한다고 느낀다.

두려움의 침입을 받는 내부 세계

반의존성을 가진 사람 뒤에는 모든 감각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이런 회피 행위는 아마도 완전히 극복하지 못한 과거의 경험 때문일 것이다. 특히 해결하지 못한 싸움이나 충격적인 어린 시절의 경험이 있을 것이다. 다치거나 버림받은 적이 있어서 다시는 그런 고통을 겪지 않기로 결정한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그들이 결국 자신의 거짓말을 믿는다는 것이다. 또한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 반대로 생각한다. 자신이 다른 사람들보다 더 낫다고 생각한다. 이는 자신의 취약점을 다루기 위한 의존 보상 메커니즘이다. 또한 이런 사람들은 자신에 대해 꽤 엄격하고 자신의 실수를 가혹하게 판단하는 경향이 있다.

괴로워하는 남자

반의존성이 있는 사람들은 개인적 상황이나 친밀한 상황에 있을때마다 긴장한다. 누군가 다른 사람이 필요하다고 느끼면 수치심을 느끼고 자신에게 벌주려 한다. 그리고 타인을 잘 믿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타인이 의도를 숨기고 있다고 생각한다.

깊은 내면에서 이 사람들은 고통을 겪는다. 공허함과 외로움을 느끼기도 한다. 하지만 조심스럽기 때문에 타인과 긍정적인 관계를 성립할 기회가 있더라도 행복하기를 포기하기도 한다. 어떤 경우가 됐더라도 이런 특징을 가진 사람들은 이해될 필요가 있고, 자신의 벽을 허물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Serrani, D. (2011). Luces y sombras del trastorno Borderline de personalidad. ALCMEON,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