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생각할 때 몸에 어떤 일이 발생할까?

생각은 동기와 긍정적인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불꽃이 될 수 있다. 우리가 우리 마음에 창조하는 것은 우리의 현실을 변화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생각할 때 몸에 어떤 일이 발생할까?
Valeria Sabater

작성 및 확인 심리학자 Valeria Sabater.

마지막 업데이트: 20 5월, 2023

생각할 때 몸에 어떤 일이 발생할까? 사람들은 종종 자기 생각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잊곤 한다. 생각은 감정, 웰빙 및 평온함의 엔진을 활성화할 잠재력이 있다. 반면 스트레스는 생각에 의해서도 유발된다.

우리가 생각할 때 몸에 어떤 일이 발생할까?

작가이자 철학자인 헨리 데이비드 소로(Henry David Thoreau)는 깊은 정신적 길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의 삶을 지배하고자 하는 종류의 생각을 계속해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가 생각하는 방식은 우리가 느끼는 방식을 결정한다. 행복해지고 싶다면 그 생각을 염두에 두는 게 중요하다.

우리가 생각할 때 몸에 어떤 일이 발생할까?

우리가 생각할 때 몸에 일어나는 일은 다음과 같다

수십 년 동안 과학자들이 매료된 주제인 이 주제에 관해 알아보자. 생각이 마음에 들어오면 몸은 어떻게 될까? 생각하는 데 얼마나 많은 에너지가 소모될까? 우리는 쉬고 있을 때, 또는 운동할 때 더 잘 생각할까?

이러한 질문 및 다른 질문에 대해 생각해 볼 만한 가치가 있다.

생각이란 무엇이며 신체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

일부 과학자들은 생각을 전자파, 즉 반응을 조정하기 위해 뇌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정신적 불꽃으로 정의한다. 인간 인지 전문가인 심리학자 에드워드 톨먼(Edward Chace Tolman)은 생각이 항상 보이는 건 아니지만, 변화를 유발한다고 믿었다.

다시 말해, 5~10초 안에 뇌에 들어오는 모든 것이 어떤 식으로든 영향을 미칠 것이다. 걱정의 수준을 높이고, 계획을 세우고, 기억과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등등으로 말이다. 어쨌든 결론은 우리의 마음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이 우리를 형성하고 또 조건을 형성한다는 것이다.

생각이 실제로 무엇인지 분석하고 싶다면, 이 놀라운 과정을 구성하는 여러 부분으로 구성된 순서와 구조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생각의 해부학을 구성하는 이러한 구조와 요소는 신체에서 일어나는 일을 변화시키는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감정을 조절하고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호르몬을 방출하며 때로는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것은 우리가 생각을 많이 할 때 우리 몸에 일어나는 일이다

생각할 때 몸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스스로 물어볼 경우 몇 가지 사실을 명심하는 게 중요하다. “생각 공장”을 활성화할 때마다 신체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한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지나치게 많은 생각을 하면 신체에 심각한 영향이 미친다.

인디애나 대학의 심리학자 캐서린 피트먼(Catherine Pittman)은 그녀의 저서 불안한 두뇌를 다시 연결하라(Rewire Your Anxious Brain)에서 매우 흥미로운 사실 공유한다. 인구의 거의 50%가 너무 많이 생각하고 또 지나치게 생각하면 스트레스와 불안이 높아진다. 그리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는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 대부분은 지나치게 생각을 많이 할 때 분석 마비라는 문제를 경험한다. 이는 우리가 마음속에서 무언가를 반복하지만, 결정을 내리거나 행동을 취하지 않을 때 일어나는 일이다. 코르티솔 수치가 증가하고 이는 스트레스, 육체적 피로 및 정신적 차단으로 이어진다. 그래서 문제에 대한 답을 찾는 대신, 걱정과 움직이지 않는 끝 없는 고리에 갇히게 된다.

이것은 우리가 생각을 많이 할 때 우리 몸에 일어나는 일이다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천천히 생각하자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심리학자 대니얼 카너먼(Daniel Kahneman)은 생각에 관한 생각(Thinking, Fast and Slow)이라는 뛰어난 책을 저술했다. 여기에서 그는 우리가 일종의 충동적인 사고방식에 따라서만 행동하는 인간 진화의 지점에 어떻게 도달했는지 설명한다. 이러한 사고방식은 직관에 의해 지배되고 자동적이며 편견 및 실수로 가득 차 있다.

우리는 문맥상 의미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한다. 모든 외부 요구와 수많은 자극에 빠르게 반응해야 한다. 단기적으로 이러한 반응 스타일은 나쁜 결정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불안, 혈중 코르티솔 수치 증가, 육체적 피로 및 심장 마비 위험 증가로 이어진다.

빠른 사고가 신체에 미치는 영향은 상당히 해롭다. 특히 이런 생각이 습관이 된다면 말이다. 이를 방지하려면 보다 신중하고 반성하는 접근 방식을 사용하는 게 중요하다. 

결론적으로 자기 생각을 통제하기란 어렵지만, 그렇게 하려고 시도해야 한다. 무슨 일이 일어나든 이는 우리의 건강과 행복에 깊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

따라서 통치권을 잡고 건강하고 생산적이며 반성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지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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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hneman, Daniel (2013) Pensar rápido, pensar despacio. Madrid: Debolsi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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