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은 걱정을 덜어준다

2018-01-20

걷기는 기분을 개선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다. 산책은 걱정을 덜어준다. 천천히, 빠르게, 부드럽게, 단단하게, 딱딱하게, 유연하게…이토록 다양한 걷는 방식은 걱정을 덜고 마음을 가라앉히는데 도움을 준다.

산책은 걱정을 덜어준다

걷기는 고통, 감정, 고민의 무게를 덜어준다. 산책은 우리의 불안감을 가라앉히고 밤잠 이루지 못하는 밤을 줄여준다. 왜냐하면 산책은 인식적으로나 정서적으로 더 건강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왜냐고?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산책을 하면서 자신에게 투자하는 시간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우리는 종종 이렇게 하는 것을 잊어버리고, 그로 인해 문제가 발생한다.

발과 나비; 산책은 걱정을 덜어준다

마음이 무겁고 스트레스가 많으면 산책하라!

마음이 무겁고 스트레스가 많으면 산책하라! 산책은 행복한 삶을 위한 발걸음이다. 분명 산책처럼 간단한 습관만으로도 문제를 해결하고 정신적으로 정리하는 것을 도와 줄 수 있습니다.

이것은 한 사람의 기본적인 정서적, 인지적 상태를 결정짓는 간단한 요인들과 관련이 있다. 비록 우리의 행동은 겉으로 드러나지만, 그렇지 않은 생각, 감정, 내적 행동이 우리가 근간을 두고 있는 배경이 된다.

몸을 움직이면 머릿 속에서 고민거리가 사라지고 문제에 맞설 수 있는 정신을 차리게된다. 지금 바로 시작해도 금방 긍정적인 결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분명히하자면, 모든 행동이 생각과 감정에 의해서 결정되지는 않는다. 이 세 개의 기둥은 마치 시계의 톱니 바퀴처럼 우리 안에 공존한다.

산책하는 도중에 명상할 수 있다

서양의 명상의 아버지인 존 카바트 진(Jon Kabat-Zinn)은 간단하게 좀 더 의식적으로 살기 위한 방법으로 명상을 제안했다. 이는 산책하는 동안 걷는 것에 집중함을 의미한다.

사실 걸으면서 ‘나는 걷고 있다’라는 생각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걷는 동안 발을 보라는 것은 아님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발을 보지 않기 위해 집중하면, 이처럼 쉬운 일도 없음을 알게될 것이다.

아무런 이유 없이 산책을 하지는 않는다. 우리는 보통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 위해 걸어 다닌다. 이는 몸은 단지 마음을 움직이는 수단에 지나지 않음을 의미한다.

카바트 진은 그의 책 Full Catastrophe Living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한다:

“…흔쾌히 따르든 그렇지 않든, 몸은 사실 마음을 움직이는 운전자에 지나지 않는다. 마음이 급하면 몸도 급해진다. 마음이 이끌리면, 고개가 돌아가고 그 방향으로 걷기 시작한다. 늘 그렇듯, 모든 사물에 대한 생각은 걸으면서, 숨 쉬면서, 앉으면서 저절로 떠오른다. 마치 법칙처럼, 이는 우리의 의식 없이도 진행되는 과정이다.”

산책하면서 하는 명상은 다음과 같다:

  • 발이 땅에 닿아 무게가 지면에 지지를 받을 때, 다른 발이 위로 올라갈 때, 땅에 다시 내려올 때를 의식적으로 생각해라.
  • 만약 산책하다가 마음이 딴데로 가는 것 같으면 침착하게 다시 산책에 집중해라.
  • 발을 쳐다볼 필요는 없다. 굳이 신경쓰지 않아도 이미 알아서 걷는 방법을 알고 있다. 초반에는 명상을 방해할 수도 있으니 주변을 보지 않는 것도 좋을 수 있다. 마음이 산책이라는 활동을 경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 발과 다리의 움직임에 주의를 기울여 걸을 수 있다면 그 집중력을 몸의 다른 부분으로 확장시켜, 마치 넓은 우주에 돌아다니는 고귀한 존재처럼 생각해볼 수도 있다. 이로 인해 마음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데, 왜냐하면 어디로 도망칠 수도 없고 방해할 물체도 없기 때문이다.
걷는 여인

명상을 하든 안하든, 산책 자체만으로도 우리의 마음을 맑게 하고 장애물로 가득한 길을 불안감 없이 걸을 수 있게 해준다.

산책은 언제 해도 즐겁다. 긴 산책을 즐긴 사람들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서 더 수월하게 문제를 해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