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오르는 것을 막는 끈: 감정적 의존

21 6월, 2018

만약 당신이 어딘가에 묶여 있다고 느껴지면, 당신은 날아오르지 못한다. 날아오르는 것을 막는, 나를 묶고 있는 끈 때문에 날지 못한다. 만약 당신 스스로 자유롭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당신의 날개는 절대로 펼쳐지지 않고 날아 오를 수 없을 것이다. 이 사실을 알고 나니, 관계에 묶여 있는 사람들이 왜 스스로를 좀 먹고 있다고 하는지 그 이유를 알겠는가? 그 원인은 감정적인 의존 그리고 사랑 받고자 하는, 인정 받고 싶은, 또는 소중하다고 생각되고 싶다는 욕구 때문일 수 있다.

외로움 또는 고립에 대한 공포는 감정적 의존의 바탕이 되는데, 이것은 너무나 긴장되고 융통성 없는 관계로 이어지기도 한다. 의존적인 사람들은 현재의 관계가 사라지거나, 자신을 계속해서 인정해주는 누군가가 없는 삶을 상상하지 못한다. 혼자라고 느꼈던 순간이나 관계가 끝나버린 순간, 그들은 거의 즉시 또 다른 상대를 찾고, 보호 받지 못한다고 느끼거나 버려졌다고 생각한다.

날아오르는 것을 막는 끈을 끊는 것

날아오르고 싶을 때, 우리는 자신이 날아 오를 수 있을 만큼 가볍다고 믿고 되돌아 갈 둥지가 있기를 소원한다. 하지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갖춘다면, 우리는 높이 날아올라 바깥 세상에 무엇이 있는지,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인지를 찾을 수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날고 있는 순간을 즐길 수 있게 된다. 

만약 우리가 해로운, 나쁜 관계 속에 있다면, 날아오르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그러한 관계는 우리가 정상에 올라, 그 정상에서 새로운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을 방해한다. 둥지에 묶여, 주변에 있는 모든 것을 보는 것이 불가능해진다. 

“우리를 강하고, 온전하게, 안정된 사람으로 만드는 것은 필요가 아니라, 결심이다.”

좋은 자존감은 퍼즐의 가장 중요한 조각이 된다

융통성이 없고 제한이 많은 관계를 가지는 사람들이 가지는 특징들은 다음과 같다:

  • 스스로를 위한 결정을 하는 것을 어려워한다.
  • 애정을 지속적으로 갈구한다.
  • 낮은 자존감
  • 다른 사람의 인정을 필요로 한다.
  • 계속해서 타인과의 관계 속에 머물고 싶어한다.
머리 위에 열린 새장이 있는 여자 그림: 날아오르는 것을 막는 끈

가장 중요한 부분, 그리고 다른 요소들을 유발 시키는 가장 주범은 낮은 자존감일 수 있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은 약하고 무력하며, 스스로를 믿지 않는다. 그래서 안정감을 자신의 내부가 아닌 외부에서 찾으려 한다.

우리가 강해지고 단단한 바탕을 가진 자존감을 가진다면, 우리는 그 위에 좋은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다. 우리 스스로 자신감을 가진다면, 매 순간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결정할 수 있고, 이것은 우리가 날개를 펴고 날아 오를 수 있게 해줄 것이다.

강하고 독립적인 두 사람은 약속이 가지는 장점과 단점을 모두 충분히 생각한 후에, 서로 함께 나아갈 길을 결정할 수 있다. 그리고 좋은 결정이 무엇인지 알고, 결정할 수 있다: 단단한 자존감과 좋은 판단력이 바탕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필요나 약한 관계를 바탕으로 한 것이 아니다.

자신의 날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타인에 대한 감정적 의존을 깨려면 노력과 자기 발견이 필요하다. 자신이 놓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그리고 자신이 타인에게서 찾으려는 것은 무엇인가?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던져야 한다. 조금 떨어져서, 만약 타인이 우리가 원하거나 우리가 당연히 받아야 하는 것을 준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 스스로에게 물어볼 수 있어야 한다.

만약 우리가 그 거리를 잃어버리고, 스스로 생각할 기회와 혼자가 될 기회를 주지 않는 다면, 우리는 자신이 가진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없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절대로 우리가 날고 싶은 것인지, 아니면 현재의 나에 머무르고 싶은 것인지 결정할 자유를 가지지 못한다는 것이다.

갈대 밭의 흰 날개 단 여자 사진

감정적 의존은 우리가 스스로에게 감사할 수 없도록 만든다. 우리는 자신 안에 부족한 무언가를 채우기 위해 바깥만 보고 있기 때문이다. 멈추고 생각하자, 그들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가? 스스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그것은 내가 더 나은 사람이 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인가? 그것은 나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가 아니면 나가 움직이지 못하게 잡고 있는가?

건강한 관계란: 나는 그 관계를 벗어나도 완벽하게 잘 살 수 있지만, 그 관계가 있어서 좀 더 좋은 삶이 되는 것이다. 우리를 강하고, 온전하며, 안정된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것은 언제나 필요가 아니라 결정이다. 날개를 펴자, 자존감을 가지자, 그리고 자유롭게 날아 오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