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이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줄 수 있다

10 2월, 2018
 

외로움이 행복과 무슨 관련이 있을까? 만약 감정과 상황의 지도를 그릴 수 있다면, 많은 사람들이 외로움과 슬픔을 느낀다는 사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슬픔은 본인의 슬픔 뿐만 아니라, 외로운 사람을 봤을 때 드는 안타까움도 포함된다.

하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 외로움은 어떤 사람이 사회적으로 지지를 받고자하지만 찾지 못할 때 등과 같이 강요되는 짐으로 이해될 수 있다. 이러한 고독은 자신의 이야기를 설명하고, 말하고, 전달하는 능력과 관련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노인들은 특히 취약하다. 그들은 나누면 좋을 지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말할 누군가만 있어도 큰 기쁨을 느낀다. 강요된 외로움을 동반하는 슬픔은 또한 함께 있기 싫은 사람과 시간을 보낼 때 느껴지는 감정이다.

외로움이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줄 수 있다

반대로 스스로 결정한 고독이 있다. 즉 시끄러운 사회로부터 벗어난 사람들이다. 현실을 보다 더 선명하게 보기 위해서 거리를 두는 것이다. 이런 류의 고독은 우리를 독립적인 존재로 만들어주고, 자기 결단력을 제공한다.

“고독은 모든 존재의 운명이다.”
-아서 쇼펜하우어-

뭐든지, 언제든지 원하는걸 할 수 있다

만약 혼자 있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주변에서는 가장 걱정스럽게 여길 것이다. 혼자 있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더라도 그렇지 않은 삶이 더 나은지 끊임없이 고민한다.

 
외로움이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줄 수 있다

고독이란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는 과정 없이 원하는 선택을 할 수 있는 자유를 의미한다. 반면 더불어 사는 삶을 선택하면 무조건적인 지원을 받거나, 나눔으로 인한 행복을 누릴 수 있고, 가장에게 기대어 안전을 보장받을 수도 있다.

어떤 사람들은 잠시동안 고독을 택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영속적인 고독을 즐긴다. 우리가 더불어 살든, 혼자 살든, 중요한 점은 우리가 선택한다는 점이다. 굳이 다른 사람과 다르게 살겠다는 생각에 내리는 선택은 아니어야한다.

누구보다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다

흔히 말하기를, 고독한 시간을 보내면 사람으로서 성장하고, 스스로에 대해 더 잘 알게 된다고 한다. 하지만 만약 외로움을 떨쳐낼 수 없어서 좌절하거나 강박증세를 보인다면 고독으로 인하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없음을 명심하자.

“우리는 왜 외로움을 무서워할까? 자기 자신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사람이 적기 때문이다”
-카를로 도시(Carlo Dossi)-

만약 스스로를 참아 내고, 돌보고, 장단점을 수용하고, 사랑한다면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런 것들을 위해 다른 사람과 연애하거나 관계를 맺을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완벽한 관계는 스스로와 갖고 있는 관계여야만한다. 타인은 그 다음 문제임을 잊지 말아라.

 

좋은 우정을 추구한다

외로움이나 고독은 친구가 없다는 의미가 아니다. 고독은 우리만의 방식대로 살 수 있는 능력이기 때문에 우리를 이해하고, 사랑하고, 존중하고, 행복하게 해 주는 좋은 친구들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

머리 땋은 네 친구

또한 혼자 돌아다니다 보면 새로운 활동을 통해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생긴다. 이처럼 취미를 공유하는 사람과의 교류는 삶의 행복을 가져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