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아학파의 더 큰 행복을 위한 3가지 전략
이미 알고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인간은 사고방식을 향상할 수 있다. 최근에 많은 사람이 이를 개인의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도구와 연습 방법이 있다. 이 글에서는 스토아학파의 ‘더 행복해지기 위한 전략’을 소개해 보려고 한다.
스토아학파의 이념
몇 세기가 흐른 뒤 아직도 고대 그리스 철학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는 것은 꽤 흥미롭다.
이와 관련하여 스토아학파는 기원전 301년에 키티온의 제논이 세운 철학 학파이다. 키티온 제논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통제와 자제력이라고 했다. 따라서 스토아주의에 따르면, 자신이 원하는 것에 열정 혹은 유혹 같은 것들이 굴복하게 되면서 행복의 길에 들어서게 된다고 말한다.
스토아학파는 철학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두 가지 기본적인 것들이 있다. 바로 ‘이성’과 ‘용기’이다. 이를 통해 그들이 지혜와 행복을 얻거나 이를 달성하기 위해 시도할 수 있다. 그들은 또한 모든 물질적인 것을 제거해야 한다고 믿었다.
스토아학파의 ‘더 행복해지는 전략’
더 행복해지기 위해 스토아학파의 전략을 사용해 보는 것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상가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것일 것이다. 예를 들어, 당신은 키케로, 세네카 및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라는 인물에 대해 들어봤을지도 모른다.
장애물이란 없다, 오직 길만이 있을 뿐
이 전략은 언뜻 보기에는 어려울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매우 간단하다. 장애물을 발견하면 배우고, 성장하고, 강해질 \기회라고 생각해 보라. 더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수단으로 장애물을 사용해 보는 것이다.
따라서 장애물이 나타날 때 떠오르는 나쁜 생각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 다른 말로 바꿔 말하면, 자신에 대한 통제를 잃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비록 외부 세계를 통제할 수는 없지만, 자신의 내면세계를 통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목표의 균형을 이뤄라
전문가들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이 전략을 자주 사용했다고 말한다. 이건 뭘 의미하는 걸까? 기본적인 개념은 무언가로 인해 균형을 잃게 될 때마다, 자신의 우선순위 중 한 가지를 다시 가져오는 것이다.
하지만 이건 어떻게 하는 것일까? 사실, 이는 간단하다. 이것을 당신의 목표로 만들면 된다. 그렇게 하면 뇌는 자신을 경쟁자로 생각하게 되며, 이를 달성하기 위한 의지가 생긴다. 일단 균형을 이루면 뇌의 보상 시스템을 켜지면서 행복을 찾기 위해 무의식적인 노력이 강화된다.
롤 모델을 찾아라
이런 전략은 단순히 스토아 철학의 것만은 아니다. 일부 신경 언어학 프로그램 전문가들도 이에 대해 믿고 있다. 정서가 불안정해질 때마다, 롤모델을 찾고 그들처럼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예를 들어, 당신이 자신의 정상 궤도에서 벗어난, 좋지 않은 상태라고 상상해보자. 이럴 때 당신이 존경하는 사람은 이런 상황을 어떻게 대처할지 혹은 당신이 이끌어 낼 수 있는 최상의 자아는 어떻게 할 것인지 스스로 물어봐야 한다.
일단 이 길에 들어서면 나머지는 간단하다. 같은 선상에서 행동으로 옮기기 시작하기만 하면 된다. 그렇게 하면 같은 방향으로 현실을 이끌어 갈 수 있으며 행복을 찾을 수 있게 된다.
스토아학파는 행복과 균형을 달성하기 위해 최상의 자아를 찾는 데 집중하는 현자들이었다. 불안정하거나 인생의 방향을 재조정할 필요가 있다면 더 행복해질 수 있는 스토아학파의 전략을 시도해보길 바란다.
당신은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힘이 있다. 이것을 깨닫게 될 때 그 힘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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