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야망과 권력

2019-04-22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2013, The Wolf of Wall Street)마틴 스콜세이지가 감독한 미국의 영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주연을 맡았다. 영화 상영시간이 꽤 길지만 빠르고 민첩한 줄거리로 흘러간다. 곧 끝날 것 같으면서도 끝나지 않을 때 우리에게 놀라움을 선사한다. 늘 색다른 놀라움을 가졌지만, 지극히 현실적이다.

스콜세이지는 유명한 감독이다. 그는 Taxi Driver, Raging Bull, Goodfellas, Casino, The Aviator과 같은 여러 영화를 감독했다. 비록 이 영화가 대부분 사람들이 느끼기에 조금 길 수 있지만, 이는 스콜세이지가 의도한 바다. 그는 미국 사회의 또 다른 면을 드러내고 싶어했다. 월 스트리트에 사는 늑대들의 진짜 무리를 보여주고 싶었다.

조던 벨포트

이 영화는 초현실적으로 보이겠지만, 조던 벨포트(Jordan Belfort)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다. 조던은 엄청난 돈 세탁 범죄로 고발당한 증권 브로커다. 이후 그는 자신이 저지른 과거의 실수와 사업 세계에서 윤리관에 대한 회의를 여는 데 전념했다.

유명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그 당시 오스카상을 받지 못했는데, 이 카리스마 있고 영향력 있는 캐릭터를 구현하는 데에 성공했다. 여러 장면에서 시청자들을 놀라게 하고, 월가에 사는 이 늑대의 도덕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

“조단 벨포트는 부자들로부터 빼앗아 자신과 그의 즐거운 브로커 무리에게 주는 일종의 뒤틀린 로빈 후드 같은 존재야.”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브로커의 성격

이 영화는 최근 결혼한 젊은 조던 벨포트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그는 주식시장 세계를 더 깊이 파고들기 시작한다. 곧, 조던은 주식 시장에서 꽤 천재적임을 알 수 있다. 그는 사업 세계에 대해 잘 알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짧은 시간에 전문적으로 위대한 일을 성취한다.

조던은 자신이 어떻게 부자가 될 수 있는지, 주식시장에서 진정한 ‘대물’이 될 수 있는지 알고 있다고 확신한다. 그는 그렇게 자신의 회사를 차린다. 시장에 대해 무지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낮은 품질의 주식을 팔기 시작한다. 결국 그는 미국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들 중 하나가 된다. 회사는 놀라운 속도로 성장하고, 결과적으로 그의 수입도 증가한다. 그는 포브스 매거진에서 인터뷰까지 했다. 그들은 그에게 “월가의 늑대”라는 별명을 붙여 주었다.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팔뻗은 남자

엄청난 과잉

조던이 직원들에게 요구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는 그들의 학문적 교육에 대해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그들의 설득력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상품을 파는 능력이다. 그는 미래의 직원들에게 그들이 부자가 될 것이고, 그 부를 통해 행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시킨다. 최고의 차, 최고의 집을 살 수 있을 것이고 최고의 아내를 가질 수 으며, 그들의 삶은 무한한 사치품으로 가득할 것이라고 말이다.

그의 리더십과 소통의 힘으로 완벽한 브로커가 된다. 그는 도덕성과 감정이입이 부족한 비양심적인 사람이다. 그가 신경쓰는 것은 주머니를 돈으로 채우는 것뿐이다. 그러다 결국 아내를 버리고 젊은 모델과 결혼하게 될 것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그가 어떻게 변하는지 보는 것은 흥미롭다.

우리는 그의 주된 동기가 경쟁력, 야심, 권력, 돈, 지위라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다.

어두운 면

스콜세이지의 등장인물들은 부도덕하다. 그들은 자신의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을 학대하거나, 밟거나, 파괴하는 것에 대해 신경 쓰지 않는다.

어떤 장면들은 심각한 장면을 연출한다. 한 직원이 돈을 벌기 위해 머리를 밀게 하는 장면이 있다. 폭력적인 마약 장면도 있고 비행기에서 난사 장면도 있다.

이런 주인공들의 음탕함에는 한계가 없는 것 같다. 그들은 돈과 권력을 가지고 있지만, 항상 더 많은 것을 원한다. 그들의 야망은 너무 강해서 거기에 중독되고 만다.

주식계의 혼란과 스트레스 속에 조던은 직원들에게 확실한 것을 제공한다. 그는 그들에게 아드레날린과 ‘행복’을 준다. 마약, 파티, 돈 흥청망청 쓰기 등, 무엇이든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된 그의 직원들은 행복감에 젖게 된다.

이것은 그들을 더욱 야심차게 만든다. 결국 그들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누군가를 집어삼킬 진정한 상어가 될 준비가 된다.

“내 이름은 조던 벨포트, 퀸즈 베이사이드의 작은 아파트에서 두 명의 회계사가 키운 중산층 출신이야. 26살이 되던 해, 증권사 대표로서 4천9백만 달러를 벌었지. 고작 그것밖에 벌지 못해서 화가 났었어.”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야망적인 남자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돈, 마약, 여자, 권력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는 우리에게 재정, 세계화, 자본주의의 세계의 다른 면을 보여준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경제적으로 가장 강력한 사람들의 세계를 보여준다.

중산층 출신의 한 남자가 대부분의 인간들에게 접근하기 어려워 보이는 세계로 가는 길을 열어준다. 그는 자신의 세계에서 ‘가장 큰 상어’가 된다.

조던은 천재인가? 그가 타고난 재능과 뛰어난 의사소통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그의 야망으로 인해 그는 윤리적으로 넘어선 안되는 선을 넘는다.

그가 이룬 모든 전문적인 성공, 의심스러운 합법성의 처리, 그리고 빠른 속도는 따라가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조던이 깨어있기 위해 마약으로 눈을 돌리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그는 과잉의 세계에 둘러싸여 상상할 수 없는 길을 갈 것이다. 그의 삶의 모든 것은 과잉, 사치품으로 가득 차 있다. 일, 섹스, 그리고 심지어 그의 가족 생활까지도 말이다.

약물과 퇴보

마약, 특히 코카인, 그리고 끝없는 섹스는 조던에게 그의 일에 필요한 에너지를 준다. 그는 자신을 천하무적이라고 생각한다. 그 때문에, 그는 직원들에게 같은 것을 제공한다. 그런데도 이 황홀감과 행복감은 순간적일 뿐이다. 장기적으로 보면, 그의 삶은 악화하고 있는 것이다.

수영장 풀

이 경우 마피아의 멤버들은 넥타이와 정장을 하는 것 같다. 그들은 요트와 저택이 있다. 총 대신에, 그들은 전화기를 가지고 있다. 야망은 조던을 권력과 돈에 굶주린 사람으로 만든다. 비현실적이고 비이성적인 세계로 자신을 몰아갈 동기를 부여하는 것은 바로 엄청난 돈이다. 이 세상에서는 그의 인간관계는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다.

조던의 인생에서는 모든 것이 속임수다. 그는 무엇이든 살 수 있고 모든 것이 허용된다 – 심지어 여성도. 그들은 객관화되어 성적 영역에만 좌천될 것이다. 그의 인생에는 도달할 수 없는 목표가 없다. 조건은 자신에 대한 완전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고 그는 그가 마음먹은 것은 무엇이든지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는 우리에게 재정계의 다른 면을 보여준다. 이것이 월가의 세계다. 이 영화는 당신에게 많은 질문을 하게 하고, 동시에 많은 훌륭한 교훈을 주는 캐릭터를 보여준다.

“당신과 당신의 목표 사이에 서 있는 유일한 것은 왜 그것을 이룰 수 없는가에 대해 계속 자신에게 되뇌는 습관 뿐이다.”

-조던 벨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