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만족도 척도(SWLS)
삶의 만족도 척도 (SWLS)는 행복 수준을 측정하는 가장 인기 있는 도구로, 심리학자 에드 디너, 로버트 A. 에몬스, 랜디 라르센, 샤론 그리핀이 80년대에 만들었다. 전문가들은 사람들의 삶의 만족도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의 하나로 보고, 이것을 성인, 청소년, 다양한 사회 계층의 사람들에게 성공적으로 사용했다. 또한, 전문가들은 어떤 나라와 문화에서도 그것을 사용할 수 있다.
공자는 사람이 행복하면 어디든 혁명은 없다고 했다. 진실은, 자신이 가진 것과 자신이 가진 것에 만족감을 느낄 때, 다른 것을 찾아갈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상태는 달성하기 쉽지 않다. 이처럼 인간은 언제나 크고 작은 혁명을 시작해야 할 의무감을 느낀다. 이를 통해 우리는 원하는 웰빙 상태를 찾을 수 있다.
이 테스트와 같은 척도에 접근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사회에서 무엇이 누락되어 있는지 알 수 있게 해준다. 또한, 더 많은 탐구, 작업 또는 성숙이 필요한 삶의 영역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런 만큼, 만족은 상태 이상이라고 말할 수도 있다. 그것은 당신이 지속해서 구축하는 과정이다. 이처럼, 이 자원에 대한 접근권을 갖는 것은 매우 도움이 된다. 그것은 사회 연구와 관련된 모든 것뿐만 아니라 심리적 개입의 영역에도 해당한다.
이 테스트가 무엇인지 살펴보자.
“진정한 행복은 미래에 대한 불안한 의존 없이 현재를 즐기는 것이며, 희망이나 두려움 중 하나로 우리 자신을 즐겁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가진 것만으로도 만족하는 것으로, 원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이다.”
-세네카-
삶의 만족도 척도: 특성, 적용 및 효과
삶에 대한 만족을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 말로 표현하기 쉽지 않은 개념이다.
어떤 사람들은 좋은 직업과 돈이 있을 때 도달하는 상태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또 누군가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사람의 개인적인 행복만큼 주관적이고 구체적이며 독특한 것은 없는 것 같다.
모든 마음은 독특하고, 모든 세상은 필요, 우선순위, 취향, 그리고 불안에 의해 사는 미시적인 우주다.
프레데릭 바틀렛은 케임브리지 대학의 실험 심리학자였다. 그는 삶은 생각들로 이루어져 있다고 말했다. 비록 세계 최고 부자일지라도 천국이나 지옥에 살고 있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래서 에드 디너, 로버트 A. 에몬스, 랜디 J. 라르센, 샤론 그리핀은 테스트에서 일련의 매우 일반적인 질문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이러한 질문들은 삶의 물질적이고 심지어 감정적인 측면을 훨씬 뛰어넘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삶의 만족도는 인지적 판단에 바탕을 두고 있다. 다시 말해서, 삶의 만족도 척도는 성취했거나 달성하지 못한 것에 대한 각 개인의 특정한 평가를 판단한다.
삶의 만족도 척도는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는가?
이 시험은 반드시 답해야 하는 5가지 항목(질문)으로 구성된다. 리커트 척도의 형태로 되어 있다. 즉, 5가지 유형의 답변이 있다. ‘강한 반대’, ‘반대’, ‘중립’, ‘동의’, ‘ 강한 동의’ 등이다. 보다시피, 삶의 만족도 척도는 매우 짧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완성되기 쉽다는 뜻은 아니다.
어떻게 보면 1985년 ‘성격 평가 저널’에서 전문가들이 처음으로 삶의 만족도 척도 질문에 직면했을 때, 그들은 삶의 매우 심오한 측면에 대해 성찰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시험은 성실성이 가장 중요하다. 그래야만 행복으로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분명히 알 수 있을 것이고, 계속해서 웰빙에 힘쓸 수 있을 것이다.
그래야 자신과 자신의 업적에 대한 만족에서 오는 그 행복을 계속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삶의 만족도 척도 질문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이 도구는 다음과 같은 5가지 매우 구체적인 질문을 사용한다.
- 대부분은, 내 인생은 나의 이상에 가깝다.
- 내 인생의 조건은 훌륭하다.
- 나는 내 삶에 만족한다.
- 지금까지 나는 인생에서 내가 원하는 중요한 것들을 얻었다.
- 만약 내가 인생을 다시 살 수 있다면, 나는 거의 아무것도 바꿀 수 없을 것이다.
삶의 만족도 척도는 신뢰할 수 있는가?
‘삶의 만족도 척도’를 개발한 심리학자들은 다른 것 중에서도 건강, 재정, 감정적 관계와 같은 측면을 측정치 않았다. 5개 항목에서 대표되는 주관적 현실을 측정하는 도구다.
얼핏 보면 그 결과를 의심할 가능성이 있다. 이 테스트는 정말 사람이 현재의 현실에 만족하는지 말해줄 수 있는가?
답은 “그렇다”이다. 미네소타 대학의 윌리엄 파보트 박사가 수행한 연구는 그것이 매우 유효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같은 차원을 평가하는 다른 척도와 비교할 때 특히 그렇다.
그것과는 별개로, ‘삶의 만족도 척도’는 임상 개입 과정 내내 사람의 삶에 대한 만족도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평가할 수 있게 해준다. 그만큼 신뢰도가 높은 자원이다. 그뿐만 아니라 심리학과 연구 분야에서도 유용하고 관련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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