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 것에 만족하며 행복을 누리자

· 2018-03-24

가진 것에 만족하며 사는 것은 왜 그렇게 어려울까? 아마 다들 “행복은 돈으로 살 수 없지만, 울더라도 페라리 안에서 울겠다”라는 말을 들어본 기억이 있을 것이다. 이 말은 엉뚱하고 아이러니한 말처럼 들리지만, 근본적으로 우리가 이 말로부터 배울 수 있는 교훈이 있다.

우리는 이런 사상을 이제는 만연하는 신자유주의로부터 물려받는데, 이것은 우리를 우리의 삶을 혐오하고, 실패하고, 우리가 “~만 가지고 있다면” 모든 것이 더 나아 질 것이라고 생각하게 만든다.

사람들은 돈 문제가 줄었다고 말하지만, 여전히 돈은 문제다: 그저 이제는 포장만 잘 되어있을 뿐이다. 직업과 적당한 수입이 삶을 어느 정도 수월하게 풀어주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돈으로 정신 건강을 살 수 없다는 것 역시 이에 못지 않게 사실이다. 돈이 많기 때문에 갖고 있는 문제가 나빠지거나, 공허함이 들 수도 있기 때문이다.

만약 지금 가지고 있는 것에 만족하지 못한다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물건을 사더라도 기분이 나아지지 않을 것이다. 이는 건강에 좋지 않다. 오히려, 그것은 우리를 불안한 상태로 몰아 넣어 인생에서 특별한 순간을 놓치게 만들 수도 있다.

“시간을 믿어라. 어려움에 달콤한 결말을 주는 것은 시간밖에 없다.”
-미겔 데 세르반테스-

인생은 원하는 것을 얻을 때 시작되는 것이 아니다

많은 나라에서 실업률이 높고 사람들의 정신병이 늘어나 골치를 앓고 있다. 하지만 사회적, 경제적인 문제가 있음에도 물질적 욕구를 해소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는 그들의 의도를 좀 더 깊이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가족과 함께 방학을 보낼 만큼 충분한 돈을 원하는 사람들, 혹은 친구들과 축하할 수 있도록 좋은 직업을 얻기를 원하는 사람들에 대해 생각해보자. 시간이 지나면서 그들의 기분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이들은 점점 그 행복에 둔해져, 새로운 것을 목 빠지게 기다릴 것이다.

만약 당신도 내면의 공허함을 채워 줄 무언가 외부적인 것을 기다리고 있다면, 결코 되돌려 받지 못할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중이다. 정작 행복한 소식을 들었을 때, 이미 당신의 영혼은 지금까지 기다리느라 지쳐서 제대로 행복을 누리지도 못할 상태일 것이다.

“누군가 자신 있게 꿈의 방향으로 나아가고, 그가 상상했던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한다면, 그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예기치 못한 성공을 만날 것이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

가진 것에 만족하며 행복을 누리자

누구도 우리가 야망을 갖는 것을 막지는 않지만, 영원히 미래의 나에게 맡길 수도 없는 노릇이다. 하지만 야망을 이루기 위해서는 많은 용기와 좌절과 불확실성에 대한 극단적인 인내심을 필요로 한다. 우리의 안전지대는 물론 편하지만, 삶은 단지 안전하고 느슨한게 전부는 아니다. 우리는 위험 상황에서도 잘 살아남는 법을 배워야한다.

안전은 평화를 가져오지만 행복을 가져오지는 않는다

이상적인 시기를 기다리지 말고 직접 발로 나서라. 지금 갖고 있는 것을 활용할 필요성도 어느 정도 있을 것이다. 인생은 단계가 있으며, 우리는 때로 과거를 돌아봐야만 이룰 수 있는 것들도 있다.

가진 것에 행복해 하는 것은 현실 안주를 의미하지 않는다. 인생에서 긍정적인 것들을 이용한다고해서 패배주의자의 모습을 띠는 것도 아니다. 일상의 사람들과 상황에서 아름다움을 인식할 줄 아는 사람은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 발견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 가끔 지갑이 가볍게 느껴져도, 가진 것에 행복해 하는 것은 자기 계발에 있어서 필수적인 과정이다.

은행에서 대출하면서 경제적 상황을 타개한다고해서 자기 통제와 판단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을 멈춰서는 안된다. 우리는 학습을 통해, 스스로의 통찰력을 통해 문제에 맞서고 마음으로 교훈을 받아들여야한다. 인생에서 가장 가치 있는 것은 내적 평화이며 이를 이루기 위해서는 특정 불행한 상황을 타개해야한다. 이것은 월급처럼 주기적으로 나오는 것이 아닌, 길고 고된 감정적인 과정이다.

액자 남자

가진 것에 만족하며 행복을 누리자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지기를 원하지만, 너무 큰 욕망 탓에 열정이 사그라들면 오히려 스스로 해를 자초하는 꼴이다.

우리의 꿈은 동요가 아닌 흐름에 적응하여, 우리를 움직이게하는 원동력이 되어야한다. 현재에 만족하는 것은 현재에 대한 약속이며, 미래에 반영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