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두 페소아의 명언 5 가지

페르난두 페소아의 명언 5 가지
Sergio De Dios González

검토 및 승인: 심리학자 Sergio De Dios González.

마지막 업데이트: 27 12월, 2022

페르난두 페소아는 포르투갈의 작가이자 시인이었는데, 1888년에 태어나서 1935년에 세상을 떠났다. 신문 광고 비즈니스 등에서 일했지만, 그의 가장 위대한 성공은 작가로서의 성공이었다. 페소아는 위대한 문학적 보물을 후세에 남겼는데, 오늘 이 글에서 페소아의 명언 5가지를 되새겨 보고자 한다.

페소아의 글을 특징짓는 것이 하나 있다면, 그것은 암시의 힘이다. 그의 글은 독자들에게 많은 해석의 여지를 남겨둔다. 그

는 글을 쓰는데 주관적인 주제와 타율성의 사용 (혹은 남용)에 많이 의존하는데, 그는 독자들에게 그것에 대하여 곰곰이 생각해보라고 권한다.

그렇게 많은 연구자의 관심을 끈 것은 바로 그의 특유한 스타일일지도 모른다.

오늘 그의 명언을 살펴보면서 그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보기로 한다. 페소아의 명언 중에는 관계 및 삶의 여러 측면에 대하여 그의 비전에 보여주는 것들이 많이 있다.

페소아의 명언 5가지를 소개한다!

페소아의 명언 5가지

“나는 너무 고립되어 있어서 나 자신과 옷 사이의 거리를 느낄 수 있을 정도이다.”

이 명언은 우리의 존재를 곰곰히 생각하게 해준다. 가끔 우리는 외부의 것에 너무 집중하는 나머지 가장 중요한 우리 자신을 망각한다.

우리와 우리의 존재 사이의 거리가 있다는 것은 가끔 우리가 누군지 모른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다른 사람 앞에서 우리의 진정한 자아를 보여주고 있는가? 다른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포기하고 있는가? 우리의 이미지를 향상하기 위해서 뭘 숨기고 있는가? 타인으로부터 인정을 못 받을까 봐 두려워 우리 자신을 검열하고 있는가?

이런 모든 행동이 우리로 하여금 깊은 내면의 자아에서 멀어지게 만든다. 차례로 이것은 우리가 우리의 진수와 멀어져 있음을 뜻한다.

그렇다, 우리의 진수가 타인이 우리에게서 보는 것보다 덜 중요한 것인 양 우리는 우리의 진수를 제쳐놓고 있다.

다른 사람들로부터 고립되었다는 느낌보다 더 나쁜 것은 없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너 나쁜 것이 있다. 자신으로부터 고립된다는 것이다.

 페소아의 명언 01
“당신의 모든 것을 당신이 하는 가장 작은 일에 몰두하게 하라.”

페소아의 명언 중 이 명언은 우리는 우리 자신의 최선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조언해준다. 가끔 우리는 우리가 하는 일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가 하는 일에 우리의 모든 것을 보여주지는 않는다. 하지만, 일 그 자체가 아니고 우리의 성향이 일이 중요한지 아닌지를 결정해버리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자동 장치처럼 돌아가는 삶을 멈추는 법을 배울 수 있다면, 자그마한 행동 조차도 우리의 행복을 증진시킬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런 태도를 명심하고 그 태도를 삶의 일부분에 통합할 수 있다면, 우리는 도움을 받을 수가 있다. 이런 태도는 견지할만한, 매우 긍정적이고 풍요롭게 해주는 습관이다. 보통 가장 힘든 일은 가장 많은 만족을 주는 것임을 기억해야 한다. 결국, 노력 덕택에 우리는 성장을 하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상기시켜주는 도전을 직면할 수 있게 된다.

그래서 아무리 사소하게 보일지라도 하는 일을 깍아내리지 말아야 한다. 처음에는 그렇게 보잘것 없이 보이는 행동이라도 우리에게 교훈을 주고 문을 열어준다. 그 자그마한 걸음들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길건 짧건 그 여정은 그 모든 자그마한 걸음들로 이루어져 있다.

“여행은 여행자이다. 보는 것은 보는 것이라기 보다는 우리 자신이다.”

페소아의 명언 중 이 세 번째 명언은 주위의 세상에 대한 새로운 관점에로의 문을 열어준다. 주위의 어떤 것을 보고 판단하거나 비판할 때마다 그 무언가에서 우리 자신의 일부를 보고 있는 것이다.

비판적인 사람을 판단하는 순간 우리는 그들과 같이 된다. 저 자주 인용되는 성경의 한 귀절과 같다.

“형제의 눈에 있는 먼지 한 점은 잘 보면서 자신의 눈에 있는 흙덩어리는 왜 보지 못하는가?”

사람은 보통 자신의 결점을 인정하기 전에 남의 결점을 알아차리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가 보는 것은 우리 자신이다. 똑같은 장애물을 마주했을 때 사람들이 다르게 반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왜 어떤 사람은 피해자처럼 느끼고 어떤 사람은 그렇지 않을까? 그 이유는 이 모든 것이 우리가 누구인지 그리고 세상에 무엇을 투영하려는지에 대하여 우리가 선택하는 것에 관한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페소아의 명언 02
“내일도 할 수 없을 일을 오늘 하지 마라.”

미루는 버릇은 아주 좋지 않다. 우리는낭비할 시간이 있는 것처럼 일을 내일로 미루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는 속담이 있다. 하지만, 비슷하지만 다른 관점에서 비슷한 것을 가르쳐 주는 말이 있다. 그것이페소아의 명언 중 네 번째 명언이다.

페소아는 우리가 뭘 하는지 묻게 만든다. 가치가 있는가? 그게 우리를 꿈에 근접하게 해주는가, 아니면 멀어지게 하는가? 시간 낭비인가? 그저 일을 위해서 일을 해서는 안된다. 목표와 꿈을 생각하고 시간을 의미있게 사용해야 한다. 결국 시간은 재깍 재깍 흘러가고 있는 것이다.

기분이 나쁜 상태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다. 행복하지 않고 안전 지대 내에서 갇혀 살고 있다…그런 나쁜 감정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일상을 바꾸지 않는다.우리는 일상을 분석하고 의문시 해야 한다. 하고 싶지 않은 것을 하고 있고 내일 그만 둘 옵션이 있다면, 그렇게 하기 바란다! 시간은 중요하다. 최대한 시간을 이용해야 한다.

페소아의 명언 03
“사물은 의미가 없다: 사물은 존재한다. 사물은 사물이 숨겨진 의미일 뿐이다.”

페소아의 명언 중 이 마지막 명언은 우리로 하여금 딱지를 붙이게 만드는 인간의 성향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보게 한다. 딱지를 붙일 때 우리는 더 안전한 느낌을 받기 때문이다. 딱지가 없으면 존재하지 않는 것같다. 존재 그 자체는 더 이상 의미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

소통의 방식을 분석해보면, 이 페소아의 명언은 모든 것을 아주 분명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우리의 어휘에서는 ‘것’이라는 단어가 거의 모든 것에 사용된다. 그런데 정말 무슨 뜻일까? 바로 이 의미의 부재가 존재의 핵심이고, 그것은 개성의 부재를 말한다.

“영은 가장 위대한 비유이다. 무한은 가장 위대한 비유이다. 존재는 가장 위대한 상징이다.”

-페르난두 페소아-

이 모든 페소아의 명언은 다른 관점을 준다. 그것은 세상을 보는 다른 렌즈이다. 새로운 눈으로 주위를 보게 해준다. 페소아의 사상의 명석함과 말재주는 그의 글에서 빛이 난다. 작가로서의 그의 유산은 그의 글의 깊이이고 그 방법은 해석과 분석을 낳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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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ssoa, F. (2010). El libro del desasosiego (Vol. 101). Ediciones BAILE DEL SOL.
  • Ramos, A. M. V. (2002). Alteronimia y despersonalización dramática en Fernando Pessoa. Revista de Filología de la Universidad de La Laguna, (20), 337-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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