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심리학: 정신적 싸움에서 승리하는 방법

테니스는 그 구체적 특징으로 인해 고도의 정신력을 필요로 하는 스포츠다. 오늘 이 글에서는 테니스 심리학에 관해 소개해 보려고 한다.
테니스 심리학: 정신적 싸움에서 승리하는 방법

마지막 업데이트: 14 3월, 2021

스포츠 분야에서의 심리학 적용 사례는 점점 늘어가고 있다. 전문가들은 인지 행동 모델을 활용하여 스포츠 분야에 많은 전문적인 전략을 고안하고 있다. 그중 오늘은 테니스 심리학에 관해 살펴보려고 한다.

이 전문적인 전략은 개인의 자기 효능감과 스포츠 성과 사이의 연관성을 보여준다(Ortego and Meseguer, 2009). 테니스에서의 심리적 기술은 그저 좋은 선수와 뛰어난 선수 사이의 차이를 만들어 내는 주요한 요인이다.

테니스 선수였던 루시아 지메네즈 알멘드로스(Lucia Jiménez Almendros)는 지금 스포츠 심리학자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경쟁 선수들의 대처 전략에서 긍정적인 의지와 감정’이라는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를 통해 그녀는 인간의 마음, 또는 정신만이 스포츠에 한계를 부여한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남자프로테니스(ATP)와 세계여자테니스협회(WTA)의 여러 엘리트 선수들은 전문적 경쟁에서 기술적, 전술적, 심리적 측면이 모두 비슷할 때, 95%의 경우에서 최종 결과를 결정하는 건 바로 정신적 심리적 요인이라는 데 동의한다(Hoya Ortega, 2018).

상급 레벨의 스포츠 종목에서는 이기는 것만이 중요하며 승패는 실제로 가장 중요한 문제다. 즉, “참여하는 데 의의가 있다”라는 진언을 적용할 수 없다.

모든 것이 결과, 순위, 압력에 의해 좌지우지될 때, 심리적 기술은 엄청난 영향을 미치며 최고 수준의 스포츠인이 되려면 불가피하게 정신 능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테니스 심리학: 정신적 싸움에서 승리하는 방법

자기 평가 및 동기 부여와 관련한 테니스 심리학과 신체 능력의 자각

테니스 심리학은 심리적, 기술적, 그리고 더 나아가 게임의 전략적 측면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

자신을 더 가치 있게 평가하고 자신이 신체적으로 더 유능하다고 자각하는 선수들은 경쟁할 때 성공과 성취 등에 더 동기 부여가 되며, 또한 성공과 성취에 대한 열망도 커지게 된다.

이러한 기술은 테니스와 같은 고강도 스포츠에서 최적의 성능을 내기 위해 필수적이며, 선수는 정보를 아주 빠르게 인식하고 해석해야 한다.

이러한 기술이야말로 선수가 충분히 생각하여 공격을 계획하고, 훌륭한 스트로크에 성공할 수 있도록 만드는 핵심이다.

테니스는 고도의 심리적 요구를 특징으로 하며 엄청난 정신적 복잡성을 요구하는 경기 방식 때문에 다소 독특하다.

이는 개인 스포츠이고 시간제한이 없기 때문에 집중력, 동기, 활동성 손실이 유발될 수 있다.

선수들은 경기 중 많은 결정을 내려야 한다. 긴 휴식 시간도 없으며 성적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많은 주요한 상황이 발생한다(Hoya Ortega, 2018).

“누군가를 무찌를 수 있다는 생각은 여전히 항상 내 마음속에 있다. 그건 문제가 아니다. 대부분의 운동선수라면 그럴 것이다. 하지만 더는 토너먼트를 이길 수 없다고 믿게 되면, 정말 이길 수 없게 된다.”

로저 페더러(Roger Federe)

자기 평가 및 동기 부여와 관련한 테니스 심리학과 신체 능력의 자각 

정신적 싸움에서 승리하는 방법

테니스 심리학은 본능적으로 동기를 부여하는 기술과 관련이 있다. 이는 선수가 정신적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는 기술을 말한다.

한편으로 이 동기는 성공을 향하고 있어서 선수는 자신이 질 거로 생각하지 않으며, 되려 현실적이고 긍정적인 태도를 갖게 한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의 성공과 실패를 내부적 측면에 기인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한편 이 동기는 경기를 잘하고, 개선하고, 최선을 다하는 그들의 성과를 향해 있기도 하다.

이러한 자질과 목표 지향적 행동은 정신적 싸움에서 승리하는 핵심 키다.

엘리트 테니스 선수들도 당연히 긴장을 한다.

하지만 그들은 이 불안감과 긴장감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 경기의 중요한 측면에 집중하는 능력을 발휘한다.

그들은 쉽게 산만해지지 않는다. 하지만 그들은 자신의 산만함을 되레 상대방에게 해를 끼치는 데 사용하기도 한다.

즉, 자신의 산만함으로 상대방의 집중력을 흐려놓는 전략이다.

경기 중 정신력을 유지하기 위해 그들은 경기 전과 후에 미리 정해진 성능 지침을 따르는데, 이렇게 하면 모든 것이 더 평범하게 보이게 되므로 최대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마무리하자면 정신적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물론 테니스도 잘해야 하겠지만, 모든 것이 거의 자동으로 부드럽게 흘러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야 한다.

그들은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한 생각을 너무 많이 하고 싶지 않아 한다. 대신 모든 상황이 통제 속에 있다고 느끼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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