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 공포증: 증상, 원인 그리고 치료법

말벌, 벌, 땅벌을 무서워한다면, 벌 공포증의 증상, 벌에 대한 공포를 겪고 있을지도 모른다. 오늘의 글을 통해 이러한 증상, 요인 및 결과에 대해 알아보자.
벌 공포증: 증상, 원인 그리고 치료법

마지막 업데이트: 29 3월, 2021

벌 공포증, 즉 벌에 대한 공포는 가장 일반적인 공포증 중 하나로 벌이 날아다니는 소리가 들리거나 한 방 안에 벌과 함께 있을 때 매우 불쾌한 증상을 동반한다.

벌이 인간에게 매우 유용하고 생태계에서 꼭 필요한 동물임은 사실이지만, 벌은 여러 사람에게 공포를 불러일으킨다.

연구에 의하면 인구의 약 3%의 사람들이 이런 공포증을 겪는다고 한다. 오늘의 글에서 벌 공포증의 증상, 원인 및 치료법에 관해 알아보도록 하자.

벌 공포증의 증상 이미지

벌 공포증: 증상 발현의 과정

벌 공포증은 또한, 멜리소포비아라고도 불린다. 이 공포증은 말벌, 벌, 땅벌과 마주했을 때 사람이 공포에 질리는 것을 말한다.

또한, 공포뿐 아니라 불편하거나 불안해지기도 한다. 가장 일반적인 생리학적 증상은 어지럼증이나 현기증이다. 심박 수가 빨라지거나, 과호흡이 와서 숨쉬기 힘들어지거나, 구역질이 나고, 몸이 떨리고, 두통이 오기도 한다.

또한, 자신이 사라지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이와 비슷하게 주관적 신체 증상이 개인의 정신적 기능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벌 공포증이 있는 사람은 집중하기 어렵고, 더 많은 벌이 있을까 봐 무서워하고, 죽음에 대한 생각이 들며, 상황을 왜곡해서 보게 된다.

마지막으로 다른 불안 장애와 마찬가지로 두 가지 행동 증상이 지배적으로 나타난다. 회피와 탈출. 이런 종류의 행동은 위협 상황에서는 완전히 자연스럽다.

그러므로 이 벌 공포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벌을 반드시 피하고야 만다. 벌 하나를 보자마자 불가능한 상황만 아니라면 도망가 버린다.

벌 공포증: 원인

벌 공포증에 관해 말할 때 두 가지 가능한 원인에 대해 고려해봐야 한다. 하나는 트라우마 적으로 벌과 만난 경험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말벌에 쏘이고, 쏘인 곳이 아팠던 경험일 수도 있다. 이는 확실히 누구도 해보고 싶지 않은 경험이다.

사실 벌 공포증은 다른 동물 공포증보다 덜 비이성적인 공포이다. 벌침이 건강에 해가 되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말벌 공격의 심각성은 개인이 알레르기가 있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또한, 벌침을 동시에 여러 번 찔렸는지에 따라도 달라진다.

다른 원인으로는 간접 경험에 의해 생겨났을 수도 있다. 즉, 이 공포증을 겪는 어떤 사람과 가까이 지내서 공포증이 전염됐을 수 있다.

아마 벌의 존재를 피하고 부정적으로 반응하도록 배웠을 수 있다. 게다가 벌의 위험성에 대해 지속해서 들어서 공포가 더 강화되었을 수 있다.

결론

일반적으로 동물 공포증은 어린 시절 생겨나는 경우가 많다. 그 후에 해가 갈수록 사라지지 않은 경우이다. 하지만 만일 이 공포증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이 공포증은 남아 더 강화되고, 개인의 일상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게 된다.

이 점에서 벌에 대해 단순히 무서워하는 것과 공포증을 갖는 것의 차이점이 드러난다. 후자는 불안 장애의 하나로 분류된다.

공포증은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 예를 들어, 집을 살 때나 공원에 살 때조차도 영향을 준다. 또한, 어떤 장소에 가지 않게 된다.

심지어 그 장소를 정말 좋아하지만, 벌을 만날까 봐 가지 못하게 된다.

이처럼 벌 공포증의 증상 범위는 일상에 얼마만큼 영향을 주느냐에 따라 약한 것부터 심각한 것까지 다양하다. 벌 공포증은 치료해야 할 불안 장애이다.

벌 이미지

벌 공포증 치료법

인지 행동 치료법이 가장 효과적이다. 특히 치료 전문가들은 대개 3가지 개입 전략을 활용한다. 바로 휴식, 공포증 및 비이성적 사고의 변형, 계통적 탈감작요법이다.

이전 기법이나 다른 전략을 활용할 때, 이런 자극에 노출되는 것은 점차적이어야 한다. 예를 들어, 심각한 불안을 경험하지 않고 가까이 갈 수 있을 때까지 이미지에서 시작해서 점차 실제 자극에 가까이 가게 해야 한다.

즉, 이러한 벌에 대한 비이성적 공포는 공포증이며 정신 의학적 도움이 필요하다. 이를 통해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고 평소라면 하지 못했을 활동들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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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감을 믿어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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