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민의 피로에 시달리고 있는가?

2019-02-21

연민은 개인적 관계에 있어 이로운 자질이다.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보는 것 외에도 상대의 감정을 인지하고 이해하게 해준다. 하지만 너무 많은 동정심은 심리학자 찰스 피플리가 정의한 연민의 피로에 노출되 고통을 유발한다. 

연민의 피로에 시달리고 있는가?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연민의 피로는 위험할 수 있고 사람을 무력하게 만들 수 있다. 제때에 연민의 피로를 발견하지 못하면 간접적 트라우마를 일으키거나 탈진 증후군으로 바뀔 수 있다.

일반적으로 연민의 피로는 고통받고 있거나, 불편을 겪거나, 큰 고통을 겪고 있는 환자를 다루는 전문가들에게 영향을 미친다. 특히 정기적으로 환자를 돌보는 심리학자, 사회복지사, 의사, 간호사에게 영향을 미친다. 공감과 연민은 의료 전문가에게 중요한 기술이다. 하지만 적절한 도구가 없다면 연민의 부산물은 결국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 

연민의 피로에 시달리고 있는가? 01

다른 사람들의 정서적 고통

연민의 피로가 의료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더 큰 영향을 미치지만 위험한 직업을 갖지 못한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누군가 너무 공감하고 다른 사람들의 정서적 고통을 너무 많이 신경쓸 때 발생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의 고통을 이해하는 것과 그것을 느끼는 데에는 차이가 있다. 후자는 너무 공감하는 사람들에게 일어난다. 마치 다른 사람들의 고통이 자신의 것이 되는 것과 같다. 결과적으로 너무 많은 상황에 노출되면 연민의 피로가 발생할 수 있다.

연민의 피로 증상으로는 정서적 피로, 외로움, 혼란스러움, 감정을 억제하거나 억제 해야한다는 충동 등이 있다.

다행히도 이를 치료하고 예방할 수 있는 도구들이 있다. 이를 인지하는 것이 여러가지 이유로 유용하다. 첫째 이는 우리가 다른 사람들의 감정에 사로잡히지 않도록 도와준다. 둘째, 이는 우리의 행복을 보호하고 기분을 조절하기 위해 심리적 거리를 유지하게 해준다.

“다른 사람이 느끼는 것이 내 마음 속에서 진동한다. 또 다른 사람이 고통 받고 있을 때 그 영향은 명백하다.”

-호세 카를로스 베르메호-

괴로워하는 남성

연민의 피로에 시달리고 있다면 어떻게 할까?

다음으로는 연민의 피로와 싸우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몇 가지 도구를 살펴볼 것이다. 이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과 접촉해야 하는 직업을 가진 경우 특히 유용하다. 또는 심하게 공감하고 거슬리는 생각, 에너지 손실, 불안의 증가, 부정적 감정의 침울함, 무관심을 야기한다면 도움이 될 수 있다.

  • 친구들과의 대화: 이는 감정적 부담을 덜어주는데 도움이 된다. 친구들과 소통하는 것은 우리 문제에 직면하는 것을 도울 수 있다.
  • 가족 지원: 가족과 대화하는 것은 일과 관련된 특정한 문제나 개인적 문제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방법이다.
  • 여가 활동: 스포츠나 정원 가꾸기 같은 취미는 자신을 위한 시간을 제공해준다.
  • 심리 치료: 이런 도구를 사용하고 전문가와 상담하며 동정심 피로를 치료하는데 도움이 되는 치료 운동을 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너무 공감하는데서 오는 피로를 관리할 수 있도록 분리되고 정보를 받고 훈련받는 방법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동정심을 갖는 것을 멈추면 안된다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이는 우리의 행복을 보호하기 위한 전략으로 기능해야 한다.

“나는 아픈 사람들에게 그가 어떻게 느끼는지 묻지 않는다. 내 스스로가 아픈이가 되어본다.”

-월트 휘트먼-

상담받는 여성

최종 생각

연민의 피로는 우리가 죄책감을 느끼게 할 수 있다. 특히 정신적으로 너무 피곤한 나머지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을 잃었다고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이는 우리 자신을 적절히 규제하고 보호하는 방법을 알지 못한 채 공감한 결과일 뿐이다.

위에 언급한 도구들이 연민의 고갈을 극복하고 경험하고 있을지 모르는 다른 문제들을 직면하는데 도움을 주기를 바란다. 결국 각각의 것들은 더 자주 실천해야하는 권고사항일 뿐이다. 결과적으로 기분이 더 좋아지기 시작할 것이다.

만약 연민의 피로로 고통받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주저하지 말고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하자. 심리학자는 무엇이 효과가 있는지 발견하게끔 도움을 줄 것이다. 따라서 공감하는 사람으로 지속하면서 행복을 보호하는 데 필요한 도구를 제공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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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ópez, M. B., Filippetti, V. A., & Richaud, M. C. (2014). Empatía: Desde la percepción automática hasta los procesos controlados. Avances En Psicologia Latinoamericana32(1), 37–51. https://doi.org/10.12804/apl32.1.20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