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애: 함께하는 여성들의 가치

07 5월, 2018

자매애, 시스터후드는 여성들 사이의 사회적, 윤리적, 감정적 협약과도 같다. 그것은 우리가 혼자보다, 여럿이 뭉치면 더욱 강하다는 기본적인 이해에 기초하고 있다. 그 능력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우리가 모여서, 서로 단순한 타인으로서가 아니라, ‘자매‘로서 마주할 수 있어야만 가능하다. 그것은 세상에서 진정한 변화를 이루기 위해, 결심하고 모인 집단으로서의 우리의 가치에 기초한, 새로운 인간관계와 같다.

이제, 자매애라는 말은 그렇게 희귀한 말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의 언어의 형태로 항상 존재하고 있다. 그러나, 이 말은 보기보다 나이가 많은 말이다. 1970년, 당시 페미니스트 운동의 지도자였던, 케이트 밀레트가 이 말을 제안했다. 그녀의 목표는 맹렬한 페미니즘 운동가로서 매일 노력하고 있는 것에 대해, 한 개념으로서 명명하는 것이었다. 즉, 계급, 종교 또는 민족에 관계없이, 여성들의 사회적 통합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랬었다.

자매애는 현대 페미니즘의 윤리적, 정치적 및 실용적인 용어이다. 그것은 사회적 변화를 추구하는 여성 공감의 감각을 제공한다.

“세계 여성의 단결!”이라는 모토 아래, 케이트 밀레트는 ‘자매애 (Sisterhood)’라는 단어를 만들었다. 그것은 고무적인 아이디어였다. 그리고 그것은 그저 단순한 고무적인 꼬리표가 아니다. 자매애는 실제로 우리를 집단 의식으로 강화시키고, 우리를 앞으로 전진시키고자 한다. 그것은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생각하게 만든다.

인류학자인 마르셀라 라가르드는 이 개념을 조금 더 세련되게 다듬었다. 그녀는 함께 일하기 위해 서로 함께 하는 여자들의 우정에 대해 논하였다. 함께 자유롭고 강하게 성장하여, 함께 성공하자는 것이다.

자매애: 함께하는 여성들의 가치

여성의 공감대로서, 집단 성장으로서의 자매애

지금의 현대 사회에서도, 아직 가부장제에 의해 남성에게 여전히 무게를 두는 사회에서 태어나고 자라며, 사회상을 배우는 것에는 여전히 가격이 매겨지는 경우가 많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다른 여성들을 동료이자 자매가 아니라, 경쟁자로서 여기게 되는 현상이다. 남자건, 여자건, 학교나 직장에서 서로 가혹하게 비판하는 것을 보는 것은 결코 드문 일이 아니다.

우리는 서로 벽과 장애물을 만들어 내고, 무의미한 원수가 되어버리는 결말을 마주한다. 서로 힘을 실어주지 못하고, 우리는 서로를 찢어버리려 한다. 우리는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의 과거에 큰 부분을 차지하던, 이 동맹을 스스로 무너뜨리고 있다.

과거에는 여성이 지금보다 훨씬 많은 것을 나누었다. 우리는 정서적으로나 심리적으로 서로 돕고, 서로 영양을 공급하는 데에 집중하는, 확고한 집단 의식을 가지고 살았었다. 지금도 노인 세대에서는 젊은 사람들에게 현명한 조언을 하고 있다. 아이들을 양육하고, 작물을 수확하고, 천연 약초 등을 찾는 방법 등을 서로 나누었다.

어쩌면 우린 모두 마녀들과 다를 바 없는지도 모른다. 어쩌면 우리는 생리 중에, 그 악명 높은 ‘빨간 천막’ 에 자연의 장인과 고대의 지혜를 모으는 중이었는지도 모른다.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주기를 동기화하며, 애정의 씨앗을 우리 영혼의 토양에 심어서, 우리의 관계를 매일 같이 더욱 가치있게 만들었다. 자신을 소중히 하고, 세상을 소중히 했다. 우리는 어머니처럼 더 강하고, 서로 삶의 자매로서, 진정한 자매 결연을 맺었다.

자매애는 우리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양육하는 여성으로서, 우리의 힘을 회복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우리는 서로 공감하며, 여성회의 수신기와도 같다. 우리는 혼자 있는 것보다, 함께 있을 때 유대를 키울 수 있었다.
여성

진정한 자매애를 키우는 방법

우리가 수 세기 전에, 서로 기뻐했던 여성적인 양심은,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사라져갔다. 우리가 우정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은 변함없는데도, 우리의 진정한 유대감은, 변화를 만들기 위해 집중된 집단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자매애의 개념은 우정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자매 결연, 여성으로서의 공손함, 윤리성, 공통된 원칙에 대해 다루고 있었다. 그것은 변화의 정신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그저 집회 한두번의 팻말 등으로 그치지 않는 사회적 자각을 함께 가지고 있었다. 

자매애는 여성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혁명이다. 첫째, 자신이 누구인지 자각하고, 불행히도 여전히 가부장적인 면모가 강한 사회에서, 옳지 않은 것과 당연한 일이 무엇인지 인식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양심은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마주하는 모든 여성들과 공유되어야 한다. 그들을 지지하고, 그들에게 영감을 주며, 서로 함께 권한을 부여하길 바라는 우리의 눈으로, 조각난 여성 성을 고쳐내야 한다.

여성들

자신에게 올바른 사고 방식을 요구하자

마지막으로, 자매애는 끊임없이 서로에 대한 비판과 자기 비판을 요구한다는 점을 지적하는 것이 중요하다. 때때로, 우리는 자매애와 페미니즘의 개념을 스스로 해치는 행동을 한다. 이것은 다른 여성들에게 의문시될 수도 있다. 동료가 ‘무언가’를 하여, 그 인상을 얻었다고 생각해서, 또는 공격을 보고한 그 낯선 사람을 의심하여, 스스로 여성상을 의심하게 될 수도 있다.

자매애는 연대 관계이다. 진정한 변화를 돕고, 서로의 여성성을 주장하기 위해, 우리 사이에서 서로 지원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번 해보자. 그것을 믿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