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나 행복 이론: 나쁜 친구와 있는 것보다 혼자가 낫다

· 2018-07-26

사바나 행복 이론(The Savanna Happiness Theory)은 영국 심리학 저널에서 발표한 과학적 조사의 결론에서 나왔다. 이것은 아직 충분히 개념화되지는 않았지만, 흥미로운 접근법을 보여 준다.

이 이론은 연구자 그룹이 행복에 대해 광범위한 조사를 하면서 시작되었다. 그들은 행복이 사람이 사는 환경과 관련이 있는지 확인하고 싶었다. 그래서 시골 환경에 사는 사람이 경험하는 행복 지수를 도시 환경에서 사는 사람과 대조해본 것이다.

또한, 이 연구는 조사 대상자로부터 인구통계자료와 아이큐 자료를 수집했다. 통틀어서, 18세와 28세 사이에 15,000명의 성인이 조사를 받았다. 그 결과로 나온 것이 사바나 행복 이론이다.

사바나 행복 이론의 첫 번째 결론

첫 번째 결론 중 하나로 가장 놀라운 것은 아이큐와 선호하는 생활 환경 간의 관계이다. 이 연구에 따르면, 똑똑한 사람은 도시 환경에서 사는 것을 선호한다. 반대로, 아이큐가 낮은 사람은 시골 지역을 특별히 선호한다.

사바나 행복 이론

이것이 사바나 행복 이론에서 가장 중요한 측면 중 하나이다. 연구원들은 왜 아이큐가 높은 사람이 스트레스가 더 많으며 생활하고 대처하기 힘든 도시 환경을 선호하는지 궁금했다.

그들이 발견한 답은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우리의 뇌에 있다. 뇌는 우리가 시골의 환경(사바나)을 찾게 만든다. 왜냐하면 살아가기가 더 쉽기 때문이다.

하지만 뇌는 진화했고, 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인구 밀도가 높은 환경에 적응하기 시작했다. 아이큐가 높은 사람은 이러한 조건에 더 잘 대처한다. 사실, 그들은 거기서 많은 기회를 발견한다.

고독, 핵심 요소

이 조사에서 참가자들 인간관계의 양과 질에 관해 물어 보았다. 그 자료에서 또 다른 흥미로운 패턴을 볼 수 있다. 아이큐가 높은 사람은 사회적 작용이 적을수록 더 행복을 느낀다. 그러나 아이큐가 낮은 사람은 반대로 일어난다: 사회적 작용이 더 많을수록, 더 행복하다.

마찬가지로, 연구원은 아이큐가 높은 사람이 실제로 도시 스트레스를 더 성공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메커니즘으로 고독을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자극의 지수를 줄이는 방법의 하나는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제한하는 것이다. 이것이 그들의 스트레스를 피하게 하고 장기 프로젝트 투자를 위해서 더 많은 시간을 준다.

아이큐 행복

반대로, 아이큐가 낮은 사람은 다른 사람들과 자주 교류하면서 행복감을 느낀다. 사실, 스트레스와 걱정을 줄이는 요소로, 그들은 생산적인 시간을 이러한 사회적 작용과 함께 보낸다. 여기서 또 우리는 사바나의 영향을 볼 수 있다.

사바나 행복 이론의 타당성

요약하자면, 사바나 행복 이론이 제안하는 것은 똑똑한 사람은 더욱 도시를 기반으로 하고 혼자 있기 좋아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아이큐가 더 낮은 사람은 더욱 사교적이고, 어울리기 좋아하며, 시골 환경에 애착을 두고 있다. 전자는 나쁜 친구와 있는 것보다 혼자 있는 것을 더 좋아하지만, 반면에 후자는 고독 속에서는 만족을 거의 찾지 못한다.

하지만 이 이론을 뒷받침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는 것은 다소 성급한 일일 수도 있다. 비록 이 이론이 매우 광범위한 연구에 기초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공하긴 하지만, 우리는 이보다 더 많은 것을 필요로 한다. 아무리 광범위하고 기술적이라 할지라도, 단일 연구에 기반해서는 어떤 확고한 이론도 세울 수 없다.

또한, 아이큐를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사실 또한 지속가능한 아이디어로 보이지 않는다. 사실 지능을 측정하는 것은 여전히 논란의 여지가 있는 부분이다. 예를 들자면, 역사를 통틀어 우리는 “어울리기 좋아하는 천재”와 “혼자 있기 좋아하는 천재” 모두를 보아왔다. 모차르트는 전자에 속하고, 베토벤은 후자에 속한다. 여전히 이 연구는 흥미로운 연구이며, 이것이 많은 새로운 발전을 하고 새로운 이론으로 떠오를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