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와의 관계는 왜 중요할까?

2019-07-24
자신의 신체와 관계가 긍정적일 때, 신체 균형의 변화를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우리 자신의 신체와의 관계는 생각하는 것만큼 명확하지가 않다. 이것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종종 드러나지 않는다.

신체와의 관계는 왜 중요할까?

일반적으로 자신의 신체와 관계는 도구적이거나 기능적이다. 자신의 신체가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주는 수단이라고 가정하면 신체는 매우 중요하다. 이런 경우에는 신체를 잘 관리해서 만족하거나, 다른 사람의 마음을 끌기 위해 신체를 꾸미게 된다. 다른 한편으로는, 정반대가 일어날 가능성도 있다.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신체를 감출 수도 있다. 마찬가지로, 좋지 않은 자아개념으로 신체를 소홀히 할 수도 있다.

“자신의 신체를 가꾸어라. 자신이 살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

-짐 론-

자신의 신체와의 관계는 기능적일 수 있다. 이는 신체가 고통을 느끼거나 병에 걸릴 때만 알아챈다는 의미이다. 신체가 건강할 때는 자신이 움직이고 느끼고 생각하는 모든 것이 몸에서 일어난다는 것 자체를 잊어버리게 된다.

신체에 대한 무관심과 집착

신체에 대한 무관심과 집착

어떤 사람은 자신의 신체와의 관계가 동떨어져 있다. 그들은 신체를 탐구하지 않고 너무 많이 알지도 못한다. 신체에 대하여 약간의 무시나 불안을 느낄 수도 있다. 이런 어려운 유대를 가진 사람에게는, 대개 두 가지의 지나침이 있다. 첫째, 지나치게 겸손하고 조직체에 주의를 기울인다. 둘째, 기본적으로 자신의 신체에 무관심하다.

자신의 신체에 집착하는 사람은 일반적으로 매우 불안하다. 그들은 특히 청결과 세균 공포의 문제에 고집을 부린다. 마찬가지로, 땀이나 소변 또는 배설물의 자연적인 냄새를 참지 못한다. 사실, 그들은 이것을 자연적인 냄새로 보지 않고, 오히려 경고 신호라고 여긴다.

반면에, 이상을 표준으로 삼는 사람이 있다. 정신 문제의 전조는 전반적으로 신체 위생과 신체에 대하여 지나치게 무심한 것이다. 그들은 목욕하거나 옷을 갈아입지 않는 것을 좋아한다. 상당한 악취를 풍기고 평상시에 이 부분에 관하여 고민하지 않는다. 만약 자신의 신체와의 관계가 이런 유형 중 하나에 속한다면, 도움이 필요하다.

감정과 자신의 신체와의 관계

감정은 긍정적이지도 부정적이지도 않다. 하지만, 이 중 일부는 신체에 더 큰 혼란을 일으킨다. 이 혼란은 신체를 정상적인 균형으로 바꾸는 과정의 활성화를 의미한다. 이런 감정은 분노, 슬픔 그리고 괴로움이다. 그리고 물론 거기에는 좌절, 스트레스, 과민증 등의 마지막 조합이나 파생이 있다. 이 모든 감정은 자신의 신체에 위협적으로 인식하는 자극에 대한 반응이다.

감정은 자신의 신체와 관계에 영향을 미친다. 많은 연구가 감정이 오가닉밸런스를 회복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 분명하다는 것을 밝혀왔다.

그러나 다른 경우에는 질병으로 이어진다. 과학은 불안이 다른 질병, 특히 전염이나 자가면역질환(autoimmune diseases)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감정은 자신의 신체와 관계에 영향을 미친다

과학자들은 또한 불안이 수술 절차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결국, ‘스트레스’로 알고 있는 것이 신체의 정상적인 복구 처리를 변화시키는 경향이 있다. 스트레스를 받는 동안에 호르몬 분비는 심혈관계 질환(cardiovascular diseases)과 같은 몇몇 유형의 질병에 걸릴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게다가, 면역체계도 약해진다.

많은 사람이 감정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채지 못한다. 예를 들어, 심장 박동 리듬이 증가하거나 특정한 감정을 느낄 때 호흡이 변한다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한다. 온도 변화, 특정 근육의 긴장 또는 일부 과정의 가속 같은 것도 그렇다.

자신의 신체와의 관계는 신체에서 일어나는 변화에 대해 얼마나 민감하게 눈치채고 있느냐에 달려있다.

  • Kabat-Zinn, J. (2016). Vivir con plenitud las crisis Ed. Revisada: Cómo utilizar la sabiduría del cuerpo y de la mente para enfrentarnos al estrés, el dolor y la enfermedad. Editorial Kairó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