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보이스 박사의 난초와 민들레 아이들

난초와 민들레 아이들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무엇이 아이들을 특별하게 만드는가? 이번 글에서는 아이들의 특성이 어떻게 어려움을 유발하고 편의를 제공하는지에 초점을 맞추어 특성에 관해 이야기할 것이다.
토마스 보이스 박사의 난초와 민들레 아이들
Valeria Sabater

작성 및 확인 심리학자 Valeria Sabater.

마지막 업데이트: 07 11월, 2022

매력적인 아이들을 교육하고 사랑하는 사람들 눈에는 저마다의 개성이 있다. 환경이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관해 이야기하지만 유전학에 의해 결정되는 부분도 있다. 이번 글에서는 토마스 보이스 박사의 난초와 민들레 아이에 관해 알아보겠다.

어떤 아이들은 흔들림 없이 열정과 관심으로 세상을 본다. 반면에 거의 모든 상황에 두려움, 눈물, 스트레스로 반응하는 더 민감한 어린이가 있다. 소리, 낯선 사람의 근접성 또는 모르는 장소에 있는 것조차도 불안해 한다.

이 현상에 관해 수십 년간 과학적 연구가 이어졌다. 캘리포니아 대학 소아과 및 정신과 명예 교수인 토마스 보이스 박사는 어린 시절 스트레스 연구에 평생을 바쳤다. 많은 분석, 인터뷰 및 연구 끝에 난초와 민들레 아이들에 관한 흥미로운 이론을 공식화했다.

아이의 특성이 어떻든 간에 잘 자라고 행복할 수 있다. 그러나 아이들의 개인적인 필요를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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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와 민들레 예민한 아이들
어린이는 특이하며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방법이 있다.

난초와 민들레 아이들

부모이자 교육자로서 어린이 한명 한명이 개성 있고 특정 요구 사항에 따라 정의된다는 사실을 이해한다. 그러나 양육과 교육 문제에서 아이에게 좋은 것이 모두 좋다고 일반화하는 것은 실수다. 난초와 민들레 아이, 두 가지 유형을 모두 다루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토마스 보이스 박사는 40년 이상 인간의 스트레스 반응을 연구해 왔다. 끔찍한 유년기를 보낸 일부가 완전한 삶을 사는 모습이 자주 관찰됐다. 깊은 트라우마의 무게를 짊어지고도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보이스의 저서, ‘당신의 아이는 잘못이 없다(2020)’에서 부모에게 그 답을 제시한다. 우선, 보이스는 아이들이 환경에 대해 탄력성 또는 민감성의 두 가지 극단적 반응을 보인다고 주장한다. 게다가 그 원인은 유전이다.

토마스 보이스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어린이 80%는 ‘민들레’ 아이들로 스트레스 관리에 능숙하며 탄력 있다. 나머지 20%가 변화와 주변 자극에 대해 높은 민감도를 보이는 ‘난초’ 아이들이다.

민들레 아이: 어떤 환경에서도 번성할 수 있는 아이

아동이 발달하는 환경, 양육 및 사회적 맥락을 넘어서는 것은 생물학이다. 유전적 요인은 스트레스에 관한 저항력이 어느 정도인지 아닌지를 결정한다. 역경에 대처하는 적절한 전략은 이후 모두가 배울 수 있다.

토마스 보이스 박사와 브루스 엘리스는 모두가 스트레스에 대한 생물학적 반응성 유형으로 정의된다는 연구를 수행했다. 이 경우 소위 민들레 아이들이 가장 탄력적이며 다음 특징을 보인다.

  • 민들레 아이들은 호기심이 많은 성격으로 너무 많은 두려움 없이 환경과 상호 작용하는 것을 즐긴다.
  • 외향적이며 특별히 불안하지 않으며 위험을 감수하는 경향이 있다.
  • 스트레스를 잘 처리하고 변화에 과민 반응하지 않는다.
  • 매우 활동적이며 배우고 상호 작용하려는 욕구에 따라 움직인다.
  • 어디에도 위험을 보이지 않는다.
  • 매우 활기차고 명랑하다.

민들레 아이들은 환경적 스트레스에 대한 면역성을 높이는 유전적 버퍼가 더 높다.

난초 아이: 큰 잠재력을 가진 예민한 아이

인구 5분의 1이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방법에 관해 선택권이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따라서 난초와 민들레를 구별하는 방법을 아는 것은 생각보다 중요하다. 아이들이 최대한 잠재력을 발휘하고 모든 환경에 더 잘 적응하는 적절한 전략을 제공할 수 있다.

  • 난초 아이들은 생물학적 관점에서 보면 자극에 더 취약하다. 식단, 소리, 조명, 사소한 변화와 무엇보다도 사회적 환경의 영향을 받는다.
  • 어떤 상황이든 위협적으로 보고 확대한다.
  • 천식과 같은 질병과 불안, 우울증 등과 같은 장애를 더 많이 앓는 경향이 있다.
  • 고함을 지르는 일이 빈번하고 애정과 안전의 결여가 있는 방치된 양육은 난초 아이들에게 큰 트라우마를 준다. 분명히 거의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지만 보이스 박사가 정의한 난초 기질은 앞으로 더 많은 질병과 정신 장애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
  • 부정적인 측면에 더 민감하지만 긍정적인 사건도 매우 강렬하게 경험한다. 행복하고 안전한 양육 환경에서 번성하며 최소한의 스트레스 상황에도 말하자면 ‘시든다.’

난초 아이들은 민감하고 섬세하며 주변 환경에 민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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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초와 민들레 개성
    때로는 형제자매라도 타고난 난초와 민들레 기질이 다를 수 있다.

난초와 민들레 아이들: 더 나은 교육은 아이의 필요를 아는 것

실제로는 두 기질을 겸비한 아이들이 더 많다. 연약함과 탄력성의 중간 지점에 위치한 소위 튤립 아이가 있다.

통제할 수 없는 유전적 변수는 아이들이 환경에 반응하는 방식을 정의한다. 어떤 사람들은 더 개방적이고 신뢰하는 반면 자극에 취약한 사람들도 있다. 민감하고 지적이고 세심한 방식으로 자녀 개개인의 특성을 알고 교육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난초 아이는 모든 상황에서 자신감을 키우도록 안내하자. 그들을 압박하거나 지레 판단하지 말자. 반면 민들레 아이는 경험에 개방적이고 충동적이다. 따라서 민들레 아이가 있다면 더 사려 깊고 신중할 필요성을 가르친다.

모든 아이가 사랑받고 보호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한다. 그러므로 부모는 최고의 정원사가 되려고 노력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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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 점점 더 슬프고 불안해지는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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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 점점 더 슬프고 불안해지는 세대

Z세대 또는 21세기에 태어난 소년 소녀들은 태어나면서부터 디지털 기기에 둘러싸여 성장하는 디지털 네이티브다. 또한 Z세대가 태어난 21세기는 불확실성, 사회적 변화, 과학적 발전과 전염병이 만연한 시기다.



  • Boyce Thomas (2020) The Orchid and the Dandelion: Why Sensitive People Struggle and How All Can Thrive. Bluebird
  • Boyce, W & Ellis, Bruce. (2005). Biological sensitivity to context: I. An evolutionary-developmental theory of the origins and functions of stress reactivity. Development and psychopathology. 17. 271-301. 10.1017/S0954579405050145.
  • Slagt, M., Dubas, J. S., Deković, M., & van Aken, M. A. G. (2016). Differences in sensitivity to parenting depending on child temperament: A meta-analysis. Psychological Bulletin, 142(10), 1068–1110. https://doi.org/10.1037/bul0000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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