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때서?'라고 말하기에 아직 늦지 않았다

14 1월, 2018

‘뭐 어때서?’라고 말하기에 아직 늦지 않았다. 일이 항상 잘 풀리지는 않는다. 애인과 자주 싸우는가? 부모님과 사이가 나쁜가? 아무도 당신을 사랑하거나 존경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가? 직업이 마음에 들지 않은가? 험난한 어린 시절이나 사춘기를 보냈는가? 이런 기억들 때문에 낙담한다면, 그건 마음이 약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언제든 인생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문제 이후 결과를 생각하고, 결과의 차이를 내는 요인이 무엇인지를 고려해야한다. 얼마나 오랫동안 그 문제로 골치 아팠는지, 그걸 극복하려고 노력해왔는지도 중요치 않다. 그 문제가 다른 사람에 의해 부추겨지고 있다는 사실 역시 상관없다. ‘그래서 어쨌는데?’라는 말은, 언제 해도 늦지 않다.

” ‘그래서 뭐?’라고 말해도 되는 문제를, 많은 사람들이 오랜 시간동안 붙잡아두곤 한다.”

-앤디 워홀(앤디 워홀)

회복을 위해선 수용을, 수용을 위해선 이해를

처한 상황을 받아들이는 것만이 문제로부터 회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지금 처한 현실을 있는 그대로로 받아들일 때에야 문제 해결에 필요한 것들을 갖출 수 있다. 손에 쥐고 태어난 도구를 활용해라. 도구를 우리가 정할 수는 없다.

'뭐 어때서?'라고 말하기에 아직 늦지 않았다

하지만 가지고 태어난 도구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인생의 룰과 다른 사람들의 전략, 우리가 처한 장애물에 대해 먼저 이해해야한다. 여기에 논리적인 설명이 있어도 상관 없다. 이는 상황을 합리화하는 과정에 관한 것이 아니다. 공유하지 않고, 동의하지 않고, 이유를 이해하지 못해도 괜찮다. 중요한 것은 가지고 있는 상황을 받아들임으로써 스스로의 본질을 깨닫게 되기 때문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된다는 사실이다.

“해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인정하고, 인정하기 위해서는 이해해야한다.”
-JK 해리 포터와 불의 잔

짐을 덜어놔라

우리가 살아온 삶이나 우리에게 일어난 일을 바꿀 수는 없지만, 다가올 일에 직면하는 방식을 바꿀 수는 있다. 심지어 우리 자신을 대하는 방법을 바꿀 수도 있다. 그래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스스로를 용서하는 것이다.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가지고 있는 짐을 내려놓아야 한다.

마음대로 되는 일이 없는가? 뭐 어떤가? 현실을 바꿀 수도 없는데, 왜 현실에 의해 바뀌려고하는가? 왜 계속 주변에 의해 흔들리는가? 이제는 현실을 바라보는 시각을 바꿀 때다.

다시 시작하고, 사랑에 빠지고, 꿈을 실현시키고, 원하는 것을 하고, 자신을 발견하는 것은 결코 늦은 때가 없다. 아무리 마음이나 몸의 짐이 대단할지라도, 얼마든지 짐은 내려놓을 수 있다.

운명이라면, 받아들여라

변화를 추구하는 것이 가능한 선택지는 아니다. 정말로 늘 변화할 수 있는 유일한 대상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자신을 바꾸는 것만이 다른 누군가의 변화를 꾀할 수 있는 길이다. 하지만 스스로에 대한 변화는 자발적으로 일어날 때까지 일어나지 않는다.

얼굴에 꽃 있는 여자

이런 변화조차 꾀할 수 없다면 그냥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따라서 주어진 현실에 적응하고, 기다리고, 어차피 할 수 없는 일에 대해 걱정하지 말아야 한다. 그 동안 미래와 같은, 대비해야 할 다른 일들이 있다.

“비가 올 때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비를 바라보는 것 뿐이다.”

-Henry Wadsworth Longfellow-

짐을 내려놓고 앞으로 나아가라

만약 뒤를 돌아보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면, 가는 길에 나를 기다리는 좋은 것들을 놓칠 것이다. 세상이 늘 같을 필요는 없다. 또 과거를 잊어버리라는 말도 아니다. 그저 보내주는 것 뿐이다. 앞으로 가는 모든 발자국마다 질질 끌고 다닐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이라는 이야기 속에 한 자리를 내어주는 것이다.

아마도 다른 사람에게는 당신이 저질렀던 실수가 용서 받을 수 없는 것으로 남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당신은 원하는 만큼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사실은 스스로를 용서하고, 사랑하는 것이다.

‘뭐 어때서?’라고 말하기에 아직 늦지 않았다

너무 드라마틱해지지 말아라. 기대했던 삶을 살 수 없다고? 그래서 뭐 어떻단 말인가? 부정적인 방향을 바라보지 않을 때에야 자신의 손에 기회가 가득하다는 사실을 깨달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