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위기? 아니다, 이것은 깨달음이다!

중년의 위기? 아니다, 이것은 깨달음이다!
Gema Sánchez Cuevas

검토 및 승인: 심리학자 Gema Sánchez Cuevas.

작성자: Valeria Sabater

마지막 업데이트: 20 5월, 2023

많은 사람들이 소위 ‘중년의 위기’라는 것을 겪는다고 믿고 있다. 그러나 40세 또는 50세가 된 대부분 사람들이 실제로 경험하는 것은 위기가 아닌 깨달음이다. 중년은 오래된 믿음, 고정관념, 그리고 해왔던 것을 제쳐둘 수 있다. 그리고 자신을 재발견하고 미래를 위해 새롭고 더 나은 길을 모색할 수 있는 시기다.

사람들이 많이 남용하는 단어가 있다면, 그것은 “위기”라는 단어이다. 개인적 위기는 말할 것도 없고, 사회적 위기, 경제적 위기, 문화적 위기도 있다. 우리는 명확한 이유로 어떤 일이 일어나거나 혹은 우리의 삶을 통해 가끔 일어나기보다는 인간의 존재 자체가 영구적인 변화, 위기, 그리고 오르내림의 상태에 살고 있다고 믿고 있다.

“더딘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라. 움직이지 않고 머물러 있는 것을 두려워 하라.”

-중국 속담-

새로운 세대

잠시 이 말을 분석해 보면 무엇인가를 알 수 있다. 군더더기 없이 말하자면, 위기는 일시적인 분열 단계를 포함한다. 그것은 이때까지 견뎌낸 방법이나 자원으로는 어떤 것을 다룰 수 없다고 느끼는 것이다. 곧 닥칠 트라우마의 위협도 있다. 이 트라우마는 종종 위협받거나 무너진다는 그들의 예상이다.

우리가 소위 중년의 위기에 이 정의를 적용하면, 완전히 부합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아니면 적어도 새로운 세대의 사람들이 삶에서 중요한 단계에 이르지 못한 것이다. 이 새로운 세대는 이미 그들이 사는 시대와 연관된 전통적 생각에 도전하고 있다. 이러한 생각들은 위기와 어려움을 강조한다.

대신에, 우리가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은 많은 사람이 “깨달음”으로 정의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더 나은 무언가를 성취하고 싶어 한다. 그래서 그들은 더 강해지고 개인의 성장을 경험하는 긍정적인 재발견을 한다.

중년의 위기? 아니다, 이것은 깨달음이다!

여전히 중년의 위기가 존재하는가?

심리학에서 우리는 인간 존재의 각 단계가 일련의 도전과 어려움을 포함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소위 발달의 위기나 전환은 종종 어린 시절과 노년기 사이의 특정한 시기, 즉 정체성과 예상, 그리고 통제력이 떨어지는 다양한 장애가 있는 시기에 일어난다. 사람은 좋아하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어떤 생각을 버리고 새로운 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우리는 항상 “예측할 수 있는” 특정한 위기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 예가 청소년기이다. 그러나 요즘 ‘중년의 위기’는 재정의를 요구하면서 변화를 겪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중년은 우리 삶의 “여름”에서 “가을”로 가는 것은 다음을 의미했다. 우리의 젊음이 이제 뒤로 가고 있으며, 변한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러한 변화에는 노화, 폐경, 부모의 죽음, 그리고 자식의 출가 등이 포함된다.

하지만, 요즘은 그것을 다르게 보기 시작했다. 바람의 방향을 바꾸자, 새로운 생각이 떠올랐다.

성숙은 잃는 것이 아니라 얻는다는 뜻이다

현재 중년의 위기라는 용어가 “삶의 중간 지점에서 정체성을 찾는 것”으로 변해야 한다는 요구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변화가 있고 거기에 의심의 여지는 없다. 하지만, “어떤 것”을 잃는 것보다는 개인적 탐구를 한다. 새로운 단계로 진입하기 위해 우리 삶의 일부를 떠나려는 열망이 있다. 더 나은 자원, 더 많은 자유, 그리고 분명한 정체성을 가지는 단계이다.

우리 삶에서 깨닫는 순간은 다음과 같다.

  • 우리가 20년 전에 가졌던 활력과 에너지를 되찾고 싶지는 않다.
  • 과거를 잘 살았다는 확신이 있다. 그것이 도움은 되었지만, 지금 우리의 다음은 개인적인 성취를 향한 자신의 발전에 사용되어야 한다.
  • 많은 사람, 특히 여성은 자신이 원하는 것이 세상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는 것이라고 깨닫는다. 이것은 우리 삶의 커다란 변화를 위한 자극이 될 수 있다.
중년의 위기? 아니다, 이것은 깨달음이다!

확장의 시간

소셜 네트워크는 우리의 현실을 반영한다. 소위 중년의 위기라는 이러한 변화의 본질을 이해하기 위해, 우리는 해시태그 #FaB(“50세 이상”)만 찾으면 된다. 활력이 넘치는 세대의 움직임을 찾을 수 있다. 이것은 성숙한 나이가 늙은 나이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것은 잃는 것이 아니다. 얻는 것이고, 무엇보다도 성장하는 것이다.

오늘날 50대의 사람들은 지적으로 그리고 직업적으로도 매우 활동적이다. 그들은 경영에 탁월하고 조직이나 프로젝트의 인재들이다. 그리고 훌륭한 비판적 감각이 있기 때문에 더 나은 문제 해결법을 알고 있다. 그들은 평생의 경험이 있으며, 여전히 배우는 방법과 최신 정보를 얻는 방법을 알고 있고, 때때로 측면적 사고를 하기도 한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여성들을 막을 수 없고 여성들을 장려하고 있는 사회적 변화를 무시할 수 없다. 우리는 여성들이 권력의 위치에 이르고 리더십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것을 볼 것이다. 또한 이들이 중년에 이르면, 젊음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자신의 삶 속에 급진적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은 명백하다.

중년의 위기? 아니다, 이것은 깨달음이다!

결론적으로 중년의 위기는 이제는 예전만큼 중요하지 않다. 중년의 나이에 아무것도 잃지 않고, 오히려 많은 것을 얻게 된다. 오래된 가치는 더는 적용되지 않고 행복은 전적으로 젊음과 관련이 없다. 행복, 성취, 그리고 희망은 이제는 나이와 관련이 없다. 미래를 위한 계획을 멈추는 날부터 늙기 시작한다. 목적이 불분명하고, 두려움과 한계의 그림자가 커 보이는 날이다.

그것을 위기라고 부르지 말라! 실제로 불러야 할 것은 깨달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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