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감정을 받아들이고, 마주하는 방법을 배우자

2018-04-11

아무것도 보지 않으려는 사람들만큼, 눈먼 사람들도 없다. 자신의 고통, 슬픔, 고뇌는 마법으로만 사라지는 것은 결코 아니다. 이 부정적인 고뇌에 눈을 감고, 손가락을 짚고 바꿔낼 수는 없다. 자신의 감정을 받아들이고, 자기에게도 고통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며, 이에 직면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당신이 무언가를 두려워하거나, 최악의 상황이 오고 있다고 생각할지라도, 그 어려움이 우리가 예상하는 것만큼 나쁜 것은 아니다. 우리가 마주해야 하는 가장 큰 악마 중 하나는, 우리 자신의 대재앙과 같은 생각(일부 사람들은 실망에서 자신들을 보호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부정적인 생각을 키우기도 한다)이다. 이 악마와 싸우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하지만 그렇다면 당신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을, 어떻게 마주할 수 있을까? 단계별로 해보자 – 첫 번째 단계는 자신의 마음 속의 투쟁을 인정하고, 고통을 부정하는 것을 멈추고, 내부에서 비명을 지르고 있는 동안에도,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을 그만두는 것이다. 당신에게 고통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면, 가장 큰 두려움을 찾아낼 수 있다. 그러면 가장 좋은 무기를 얻게 될 것이다.

세상은 모두에게 적대적인 곳이지만, 두려움 없이 세상을 직시하는 사람들만이, 그들의 삶을 온전히 살 수 있다.

자신의 감정을 받아들이고, 마주하는 방법을 배우자

세상의 무게를 느껴라

처음에는 세상의 무게를 어깨에 지고 있음을 크게 느낄 것이며, 모든 것이 당신 주위를 어둡게 만들고 있는 것처럼 보일 것이다. 그러나, 당신은 단지 당신의 내면에서 당신을 잡고 있는 공포나 우울감에 이름을 붙여야만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공포와 우울감의 이름이 밝혀지면, 당신이 지금 어떤 상황에 처했는지, 알게 되고, 이러한 명백한 위협에 직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할 수 있기 때문에, 무서움이 조금은 덜어질 것이다.

“이름에 대한 두려움은 그 일 자체에 대한 두려움을 증가시킨다.” – J.K.롤링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현실에 낙인을 새기거나, 그 의미를 깎는 것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당신이 실수를 할 때마다, 이를 숨기거나, 자기 자신에 대한 완전한 정의를 부정하는 것도 변명의 여지는 되지 못한다. 그것은 전체의 한 부분일 뿐이지, 당신을 정의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당신이 그 이상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문제의 이름을 밝힌 것이, 그것이 발생한 상황, 당신이 해야 할 일, 혹은 이에 대한 지원, 당신이 처분할 수 있는 자원을 잊어 버려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 자신이 이해하기 어려울 감정, 생각 및 행동의 축적을 단순화하는 방법일 뿐이다.

다시 말하면,  단순화한다는 것은 그 모든 이름 뒤에, 모든 공포에, 모든 악마 뒤에, 각기 자신의 이야기를 지닌 사람이 있다는 것을 잊어버린다는 것을 의미하지도 않는다. 고통받는 사람, 용기있는 사람, 이해와 지원이 필요한 사람인 것이다.

 “당신 자신이 아니라, 당신이 될 수 있는 사람을 사랑하라.”- 미겔 데 세르반테스 

자유

현실을 부인하며 시간낭비하지 마라

현실을 부정하면서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당신에게 일어나는 일이 무엇인지 인지한다 해서, 당신에게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은 무엇일까? 인생의 경험을 피하기를 그만두면, 어떤 최악의 상황을 마주하게 될까? 그 지평선 너머에는, 가능성이 가득한 세계가 있다. 당신은 모든 것을 강렬하게 경험하기만 하면 된다.

그 시점에서, 당신의 악마는 당신의 생각을 차지하는 유일한 것들이 아니게 된다. 오히려 선과 악, 좋은 일과 나쁜 일의 가능성이 당신 앞에 펼쳐질 것이다. 이렇게 하면, 모든 단계에서 자신을 알게 되고, 무조건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이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더 강하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다.

“성장은 우리 자신의 약점을 받아들일 때 시작된다.”– 장 바니에 

자신의 감정을 받아들이고, 마주하는 방법을 배우자

물론 두려울 것이다. 하지만 사용할 수 있는 무기는 수천 가지나 된다. 상처받지만, 주위 사람들의 사랑과 애정을 느낄 것이다. 그리고, 고통없이 인생을 살아 가려 할 때, 자신을 통제하는 방식이 자신이 행할 수 있는 최악의 피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자신의 현실을 부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덜 느낀다고 해서, 우리는 더 행복하지 않다는 것을 기억하자. 우리가 감정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행복해진다. 당신이 당당히 살아나갈지, 겁먹고 숨어버릴지는 당신의 손에 달려 있다. 당신이 당신의 감정을 받아들이고, 얼굴을 마주할지는 당신의 손에 달려 있다. 긍정적인 길을 걷는다면, 결과도 희망적일 것이다. 희망은 당신의 것, 당신을 위해, 당신을 응원하고 당신에게 나눠주는 소중한 사람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