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은 어디서든 찾을 수 있다

2019-04-14

영감은 인지적, 감정적, 헌신적 측면을 수반한다. 영감을 찾음으로써 웰빙이 가능하고 창의력을 기를 수 있다.

영감이 정확히 무엇인지 정의하기는 쉽지 않다. 이는 정신적으로 자극을 받아 어떠한 창조적인 일을 하는 과정이다. 그러므로 영감이란 자극을 받을 수 있는 적절한 조건들을 충족시키는 과정이다.

이렇게 말하면 영감이 마냥 아름답게 느껴지겠지만, 아무래도 구체적이지 않다. 영감은 정보로 가득한 삶 속에서 숨 쉬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렇게 애매한 말 때문에 영감이 마냥 복잡하고 심오하며 경이로운 현상이라고 생각할지 모르겠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글에서는 어떻게 영감을 찾을 수 있는지에 대해 다루고자 한다.

“꿈을 향해 자신 있게 나아가라. 상상했던 삶을 살아라.”

-Henry David Thoreau-

영감

영감은 삶이나 현실 속 본질적인 부분을 드러낼 때 겪는 경험이다. 이는 지식을 수반하는 지적 현상이다. 그러나 동시에 어떤 행동을 수행하려는 확신, 욕망, 또는 열정으로 해석될 수 있는 진정한 행복이기도 하다.

영감이 절대적인 기쁨의 순간으로 이어진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마음과 마음을 열어주는 끊임없이 성장하는 힘이다. 사람은 영감을 받을 때 우주와 실제적이고 직접적인 연관성을 느낀다. 고통은 가볍게 사라지고 행복한 평화만이 남는다.

실제로 신경과학자인 Marcos Jung-Beeman과 노스웨스턴 대학의 Edward Bowden, 드렉셀 대학의 John Kounios는 영감에 관한 흥미로운 연구를 발표했다. 그들은 어떤 특정한 순간이나 깨달음의 순간에 말 그대로 빛을 발하는 뇌의 영역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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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 및 동기

사람들은 영감과 동기를 혼동하는 경향이 있지만, 둘은 엄밀히 말하면 서로 다르다. 동기란 어떤 이익을 얻거나 고통을 피하겠다는 목표가 있을 때 행동하는 원동력의 역할을 한다.

즉 동기는 쾌락의 추구와 고통의 예방을 위한 것이다. 우리가 원하던 것을 얻기 위해, 혹은 원치 않은 것을 피하기 위해 특정 행동을 하고자 하는 동기부여가 나타난다.

반면에 영감은 한 차원 더 위의 개념이다. 영감을 받을 때 기쁨과 고통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결과가 그럴 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에 고통을 견디게 할 정도로 강한 힘이다. 영감은 훨씬 더 큰 보상을 추구한다. 그것은 우리로 하여금 자유를 위해 목숨을 바치거나 명분이나 목적을 위해 어떤 굴욕도 감수하도록 만든다.

영감은 어떻게 찾아야 할까

영감을 찾는 것은 엄청난 노력과 끈기를 요구한다. 그러나 조금 더 효율적으로 영감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첫번째는 명상이다. 명상이 뇌의 작용 방식을 바꾼다는 것은 이미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이다. 명상을 통해 창의력이 길러지고 이로 인해 영감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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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책을 읽거나 예술 작품을 만드는 것은 영감을 얻는 또 다른 방법이다. 이런 활동은 일상생활에서 벗어나기 때문에 우리가 색다른 관점을 얻도록 도와준다. 새로운 관점은 곧 영감으로 이어진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충분한 숙면을 하고 필요하다면 휴식을 가져라. 막혔다고 느낄 때 새로운 환경에서 도전하라. 충분히 휴식을 취한 다음 일에 전념하라. 이런 방법들을 통해 우리는 영감을 찾고 인생관을 바꿀 수 있을 것이다.

  1. Romo, M. (1997). Psicología de la creatividad. Barcelona: Paidó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