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타민은 무엇일까
케타민은 파티 마약이나 억제 감소제로 사람들이 알고있는 마약이다. 1962년에 전투 지역에서 부상당한 사람들을 돕기 위한 진통제로 처음 선을 보인 합성 화합물이다. 수의사들 은 이것을 말 진정제로 사용한다.
케타민은 안전할까
2006년에 정신과 의사들은 강력한 항우울제 효과가 있음을 깨닫기 시작했다. 그런데, 주된 문제는 정말 위험한 부작용이 있다는 것이다.
항우울제를 보면, 프로잭이나 프로잭의 일반화된 약인 플루옥세틴이 우울증에 더 구체적인 다른 약으로 대체되어 왔음을 알 수가 있다.
사람들의 약 사용에 대한 정확한 통제를 함으로써, 그 약을 더 강력하게 만들었고, 부작용도 줄였고, 목표 증상을 더 잘 잡게 해주었다.
예를 들면, 3 세대 항우울제인 벤라팍신이 있는데, 이 약은 일반적인 불안증이 있는 우울증에 아주 효과적이다. 이 약은 환자가 활동을 더 기꺼이 하고 싶은 느낌을 갖게 한다.
이 약이 에너지를 주고, 움직임으로써 에너지를 발산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여전히, 심각한 우울증을 가진 3명 중 1명은 의사가 승인한 치료에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사실, 75%의 경우에 재발을 한다.
이런 전망이라면, 다른 옵션을 살펴볼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닐까?
현대 세계의 우울증
쉬쉬 하고 싶지만, 가장 유명한 배우, 음악가, 실리콘 벨리 엘리트들 조차도 우울증을 피할 수는 없다. Andrés Iniesta도 자서전에 우울증을 언급하고, Bruce Springsteen도 마찬가지이다. 이제부터는 머지않아, 우울증이 주된 장애의 원인이 될 것이다.
문제는, 이 모든 진보가 이루어지고 있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언제나 효과가 있는 종합적인 치료나 개입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시간을 더 들여서 새로운 가능성을 연구하고 탐구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오늘날의 세상에서는, 스트레스가 견고하게 슬픔으로 탈바꿈한다. 그리고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세상과 분리가 되는 느낌을 갖는다. 하지만, 우울증은 히포크라테스 시대 이후로 줄곧 얘기해오고 있다. 그리고, 세월이 흐르는 동안 해석도 여러가지 였다.
심각한 우울증과 PTSD
수면과 식욕의 변화, 무관심, 슬픔, 짜증과 같은 증상에다가, 심각한 우울증과 외상후 스트레스 증후군(PTSD)을 가진 사람들은, 통제를 잃은 느낌과 현실과 괴리된 느낌을 종종 갖는다.
그래서 우울증으로 이어진다. 우울증을 일으키는 뭔가가 있는지 없는지는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우울증은 그 장애를 가진 사람을 이 세상에서 채가버린다.
(프로잭같은) 선별적인 세로토닌 섭취 저하제 와 인지 행동 치료가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을 더 나은 곳으로 대려다 주는 것같다. 대부분의 환자에게 가장 맞는 구체적인 부분은 “행동 활성화”이다.
약물은 매우 심각하고, 이례적이고, 생장성 우울증에만 듣는 것 같다. 약물 치료 그 자체는 실제로 장기적으로 심리적 이점은 보여주지 않는다.
그래서 아주 매력적인 옵션은 아닌 것 같고, 그 모든 부작용을 생각하면 더더욱 아니다. 그런데, 잘 될 때가 있다. 정확이 왜 그런지는 모르지만.
해리적인 효과가 케타민을 플루옥세틴과 구분해준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대부분의 항우울제는 선별적인 세로토닌 섭취 억제제이다. 시냅스 앞 부분의 신경세포에서 작동하는 것으로 뇌에 그 신경 전달 물질이 더 많아 지게 한다.
어떤 면에서는, 쾌락이 더 오래 남도록 도와준다. 쾌락에 관련된 신경 전달 물질을 자극함으로써 뇌에 “행복” 기제를 인위적으로 활성화 시킨다.
그런데, 모든 심각한 우울증이 이런 약물로 의미있는 개선이 되지는 않는다.
그 효과로 인해서 실제로 사람들이 심리 치료를 받지 못하게 된다. 그래서, 이 모든 경우에 케타민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케타민은 엄격한 의료 통제없이 복용할 수 없다. 사실 올바른 통제그룹을 사용한 아주 놀라운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이 실험의 혁명적인 부분은 긍정적이고, 강하고, 빨리 일어나는 효과를 가진 분자를 잡아내려고 한다는 것이다. 요는 그 다음에 대부분의 부작용을 일으키는 부분을 제거하는 것이다.
케타민과 다른 항우울제를 비교하면, 케타민이 얼마나 빨리 듣고, 얼마나 강하게 듣는지 하는 면에서 두드러진다.
그런데, 이 합성 복합체는 또한 매우 빨리 나타나는 환각적, 해리적인 효과를 갖고 있다.
케타민은 좋은 해결책이 될 수 있을까?
케타민의 영향 하에서 세상을 다시 직면할 수 있다고 느낄 때는, 아마도 그 환자가 별도의 현실을 볼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 환각적 경험이 환자의 감각을 너무 활성화 시키는 나머지, 모든 것을 더 많이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환자들이 불쾌한 기억이 이 “새로운 현실”에서는 설 자리가 없게 되는 것이다.
아마도 현실과 그 현실 속에서 우리가 만들어내는 낙인이 정말 사람들을 아프게 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아마도 그것이 우리의 정서적 방어를 무너뜨리고, 닫힌 문밖에 보이지 않는 터널 시각을 주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걸 어떻게 보든, 사실은 우울증이 나날이 커져가는 문제가 되어가고 있다. 케타민이 그 해결책의 일부분이 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