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없이 살 수 있을까?

친구 없이 살 수 있을까? 이는 우리의 심리적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오늘날 많은 사람은 다른 사람들과의 신뢰, 접촉, 우정 없이 평범한 하루를 보낸다. 오늘 글에서는 이 주제에 대해 분석해 보도록 하자.
친구 없이 살 수 있을까?

마지막 업데이트: 09 7월, 2021

사람은 친구 없이 살 수 있을까? 어떤 사람들은 이에 “물론 가능하다! 나는 그렇게 하라 수 있다. 나는 친구 없이도 완벽하게 살아간다.”라고 말하곤 한다. 물론 이는 사실이다.

사회적 유대가 없다고 해서 죽는 건 아니다. 심장은 멈추지 않을 것이고 그것 때문에 우리는 세상에서 사라지지도 않을 것이다.

하지만 친구 없는 삶의 질은 어떨까? 웰빙을 경험할까 아니면 공허함으로 가득 차게 될까?

물론 친구가 한 명도 없다고 해서 목숨을 잃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은 슬픔, 실망, 낙담이 유발된다.

사람들이 치료를 받는 이유 중 하나가 외로움 때문이라는 사실만 봐도 충분하다. 그들은 탄탄한 사회적 유대를 쌓을 수 없고, 함께 이야기하고 웃고 좋은 시간을 공유할 사람이 없다.

사람들은 사회적 존재이며 사람의 두뇌는 긍정적인 감정을 즐기고, 인정받는다고 느끼고, 안정감을 찾기 위해 동료들과의 양질의 상호 작용이 필요하다.

이미 지적했듯이, 진화 심리학적 관점에서 친구를 갖는 건 우리의 생존에 꼭 필요한 건 아니지만, 삶의 질을 높이고 진정한 행복을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친구 없이 살 수 있을까?

친구 없이 살 수 있을까?

사람들은 종종 우리 사회적 관계의 질이 가족 내에서 경험한 관계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는 전적으로 사실이 아니다.

어떤 사람들은 학대하거나 사랑하지 않는 부모로 인해 충격적인 과거를 경험했지만, 여전히 우정의 유대 위에 세워진 진정한 ‘가족’을 찾을 수 있다.

하지만 때로는 다른 방식으로 이것이 발생하기도 한다. 사랑하는 가족이 있다고 해서 모든 경우 견고한 우정을 쌓을 수 있는 건 아니다.

다른 한편으로, 그리고 이 모든 것을 넘어서서 좋은 친구가 우리 삶을 다채롭게 한다는 사실을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이 사람들은 거의 우연히 발견된다.

가족과 달리 그들은 우리에게 주어지지 않는다. 그리고 거의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그들은 우리 삶의 특정 시간 동안, 그리고 때로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여행하는 예상치 못한 보물 같은 동반자가 된다.

몇몇 친구가 왔다가 떠나는 건 사실이다. 어떤 사람은 거짓 된 우정이고 어떤 사람은 진짜이지만, 그들은 모두 어떤 식으로든 우리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사회적 능력이 부족하거나 삶의 실망으로 인해 오랫동안 친구가 없었다. 그렇다면 다시 우리의 질문으로 돌아가 보자. 친구 없이 우리는 살 수 있을까?

우리는 점점 더 개인주의화 되어가는 사회에 살고 있기 때문에 친구 없이 살 수 있다

그렇다, 친구 없이 사는 건 완벽하게 가능하다. 사실 애리조나 대학교에서 멜리카 데미르(Melika Demir) 박사와 잉그리드 데이비슨(Ingrid Davidson) 박사가 수행한 연구는 우리가 그 의미를 반성하도록 유도하는 흥미로운 사실을 보여 주었다.

그들은 실제로 우정이 우리가 행복을 경험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러나 이 요소는 전체적으로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하지는 않다.

가장 결정적인 요소는 기본적인 욕구에 대한 만족과 경쟁적이라고 느끼는 것이다. 독립적인 느낌, 그리고 음식, 일, 주거 등 기본적인 측면을 충족하는 게 더 중요하다. 여기에 우리는 “유동적인 관계”라는 또 다른 요소를 추가할 수 있다.

철학자이자 사회학자인 지그문트 바우만(Zygmunt Bauman)이 말했듯이, 사회는 점점 개인주의적으로 변하고 있다. 이는 유대와 접촉을 더 허술하고 신뢰할 수 없으며 심지어 파악하기 어렵게 만든다.

친구는 왔다가 가고 거의 지속하지 않는다. 이는 불만을 유발할 수 있지만, 일부 사람들은 그것에 익숙해진다.

많은 사람과 사회적으로 교류하기 때문에 친구가 필요하지 않다

사람들은 일상적인 사회적 상호 작용, 최소한 가장 기본적인 상호 작용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 직장 동료들과 이야기하고 이웃이나 지역 상점의 판매원과도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말이다.

이렇게 하면 많은 사람이 더는 갈 필요가 없을 정도로 기분이 좋아진다. 그들은 진정한 우정이 될 굳건한 유대 관계를 원치 않으며 추구하지도 않는다.

따라서 이러한 유형의 다소 피상적인 상호 작용은 특정 남성과 여성에게는 충분하다. 이 사람들은 실제로 친구 없이 살 수 있다고 안전하게 말할 수 있다.

많은 사람과 사회적으로 교류하기 때문에 친구가 필요하지 않다

굳건한 우정을 쌓지 않는 것은 해로울까?

우리는 이미 친구 없이도 살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많은 사람은 어떤 이유로든 이러한 유대감이 부족하며, 그들은 이것이 자신의 시간을 보내는 방법이라는 것을 받아들인다. 그러나 문제는 여기에 일종의 심리적 비용이 있는지다.

사람마다 다르다는 건 사실이다. 어떤 사람들은 가족이나 파트너와의 유대감만으로 충분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외로움에 만족감을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이는 정상적이지도 권장되지도 않는다. 더욱이 우리는 이 사실을 고려해야 한다. 연약한 관계로 가득 찬 이 개인주의적 사회에서 자살이 점점 더 자주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 친구가 없다는 것이 우리를 죽이는 건 아니지만, 삶을 더 어렵게 만드는 건 사실이다.

사람들은 양질의 우정이 필요하며, 감정적으로 영양을 공급해 줄 수 있는 상황을 만들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을 필요로 한다.

우정은 인간의 존재를 더욱더 풍요롭게 만들고 더 많은 의미를 부여하며 정신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지원을 제공한다.

그래서 이 요소가 없으면 불만과 외로움이 우리 현실을 고통스럽게 변형시키는 공허함과 상처를 만든다. 그러니 우정을 잃지 않도록 하자. 열정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을 찾자. 성장하고 웃고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사람을 찾아보자. 그 이점은 헤아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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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의 발달은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고 관계를 맺는 새로운 방법을 만드는 것을 가능하게 했다. 덕분에 '온라인 우정' 맺기가 더 쉬워졌다. 애정, 존중, 지지... 이것들은 우정에 필요한 것들이다. 하지만 컴퓨터 화면을 통해 이러한 유대를 유지하기에 충분한가?



  • Demir, M., & Davidson, I. (2013). Toward a better understanding of the relationship between friendship and happiness: Perceived responses to capitalization attempts, feelings of mattering, and satisfaction of basic psychological needs in same-sex best friendships as predictors of happiness. Journal of Happiness Studies, 14(2), 525-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