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소중히 여기기 위해 강렬한 경험이 필요한가?

2018-06-27

사고, 질병, 사랑하는 사람에게 작별을 고하는 것, 혹은 누군가 돌아오지 않는다는 깨달음. 이런 순간에는 시간이 멈춘다. 갑자기 우리가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것이 찰나처럼 느껴지고, 인생이 덧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이것이 우리가 가진 전부임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삶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것이 가능할까?

우리의 일상이 자리잡고, 우리를 끌고 나간다. 우리는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때론 알지 못하지만 더 많은 것을 원한다.

때로 우리는 소중히 여겨야 하는 삶의 관계들을 무시하고, 스스로를 숨쉬기 힘들게 만드는 끈으로 묶어버린다. 우리는 느리게 앞으로 나아가는 데 익숙해지고, 그것이 집이란 것을 잊은 채, 집의 편안함에도 익숙해져 버린다.

습관화: 감정적 마취인가?

습관화는 우리가 반복적으로 경험하는 자극에 덜 자주, 덜 강렬하게 반응하게 만드는 학습된 습관이다. 우리가 당연시 여기는 것들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는 것을 멈춘다. 현명해 지는 것이나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축복을 더 이상 보지 못한다.

하지만 가끔 폭풍이 밀려와 모든 것을 쓸어버린다. 이는 벽을 허물고 당신의 생활 방식을 방해한다.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때로 우리는 삶에 대해 감사하기 위해 극단적인 상황이 필요하다. 이런 강렬한 순간들 속에서, 가진 것에 대해 감사하게 된다. 또 하나 내가 가진 것에 집중하지 않고 삶을 소중히 여기지 않았던 것이 얼마나 터무니 없는 일인지 깨닫게 된다.

삶을 소중히 여기기 위해 강렬한 경험이 필요한가?

삶은 지금 일어나고 있다

우리는 인생이 유한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인생을 낭비하는 것을 본 사람들은 대부분 인생을 잃어버리는 것을 두려워 한다.

그들은 “오늘은 여기에 있지만, 내일은 어디있을지 누가 알겠나” 라는 허무함을 두려워한다. 아무런 계획을 세우지 않거나 미래에 대해 생각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말하고자 하는 것은 우리가 오늘을 살고 있다는 것이다. 삶은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어제를 생각하고, 내일에 대해 걱정하는 것은 오늘의 중요성을 잊게 할 수도 있다. 어쩌면 인생 전체를 잊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

삶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 똑같은 일상이 없다는 의미는 아니다

삶에 감사하는 것이 반복적인 일상을 가질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심장이 뛰도록 극단적인 감정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지도 않는다. 그것이 의미하는 것은 눈을 뜨고, 작은 것에 주의를 기울이고, 현재 가진 시간을 활용하라는 것이다.

또한 삶을 감사한다는 것은 당신이 누구인지, 그리고 당신이 가진 것을 인지하고 그것들을 지키기 위해 싸운다는 것을 뜻한다. 또한 당신이 고칠 수 있도록 효과가 없는 것에 주의를 기울인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야 내일은 더 나은 날이 될 것이고, 감사할 만한 날이 될 것이다.

삶을 소중히 여긴다는 것은 당신의 시간에 의미를 부여한다는 것을 뜻한다. 또한 언제든 꿈이 나타난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다.

최근에 누군가 자신의 의무에 그렇게 많은 관심을 기울인 것을 후회하고 있다고 내게 말했다. 그녀는 너무 늦게까지 일하느라 시간을 낭비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녀는 의무감에 사로잡혀 그녀의 아이들도 돌보지 못했던 나날들을 후회했다. 

삶을 소중히 여기자

세상엔 당신이 헌신하지 않아도 될 만한 것들이 있기 때문에 이 글을 쓰는 것이다. 그것들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그만큼 가치를 지니지 않는다.

또한 세상엔 너무나 중요한 것들도 있어서 그 중요한 것들을 당연시 여기는 것이 옳지 않기 때문에도 이 글을 쓰는 것이다. 그 일들이 얼마나 자주 일어나고, 우리가 얼마나 그것들이 항상 거기 있을 것이라고 느끼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그 일들을 당연시 생각해서는 안된다.

“인생에는 승리자나 패배자도 없고, 실패도 승리도 없다. 삶을 배우고, 성장하고, 발견한다. 쓰고, 지우고, 또 다시 써나간다. 일들이 돌고, 풀리고, 또한 날아간다.”

-애나 블럼- 

멈추고 주변을 둘러보는 것의 중요성

숨을 쉬고, 자신의 말을 듣고, 주변에 무엇이 있는지 들어야 함을 기억하자.

매일 작은 것들에 눈을 뜨자. 아름다운 오후의 중요성을 과소평가해서는 안된다.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기에 당신의 시간을 활용하고, 투자해야 한다.

멈추고 생각해보자: 시간은 끊임없이 움직이다. 하지만 아직 시간이 남아있고, 그 시간은 당신 것이다. 그 시간은 지나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삶을 소중히 여기기 위해 강렬한 경험을 해봐야 한다. 왜냐하면 삶은 본질적으로 가치있는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