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감정을 알아채고, 해석하고, 표현하기

2019-08-31
대부분의 감정은 처리하기가 꽤 어렵다. 어려운 감정은 서로 모순되는 것 처럼 보이는 감정을 결합시킨다. 그러나 이들을 적절히 파악하고 표현함으로써 우리 자신이나 타인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도모한다.

어려운 감정은 순수한 상태에서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감정이다. 대부분의 감정은 다소 복잦하다. 하지만 어려운 감정의 대표적인 예인 증오와 사랑을 동시에 느끼는 것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흔히 일어난다. 또 다른 흔한 예는 동정심과 분노 또는 슬픔을 띤 분노다. 사람은 흔히 경험을 일반화한다. 그리고 그 경험을 단순히 부담스러운 것으로 분류한다. 하지만, 각각의 다른 감정 상태를 유발하는 감정들을 식별하는 법을 배우는 것은 중요하다. 오늘의 글에서 어려운 감정을 알아채고, 해석하고, 표현하는 방법에 관해 알아보려 한다.

때로는 그런 감정을 식별하고, 해석하고, 그리고 크게 표현하기 위해 정말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 이 단계들은 각각 매우 복잡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머무르고 싶지 않은 감정적인 상태를 벗어나는 길이기도 하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어려운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아마도 시가 존재하는지 모른다. 시는 단순한 예술적 표현 이상의 것이다. 시를 쓰는 사람들은 시가 그들의 어려운 감정을 다른 세계에 전달하는 좋은 방법이라고 믿는다. 다른 예술 형태를 통해 감정을 표출하는 것을 선택한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때로는 말이 필요 없고, 예술적 형식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단순함이 가장 좋은 의사소통 방법의 하나이다.”

-에마뉘엘 잘-

어려운 감정과 그 표현

단어가 한 언어에서 다른 언어로 직접 번역되지 않는다는 것은 어려운 감정을 결정하고 표현하는 것이 얼마나 복잡한지를 반영한다. 한 언어에서 다른 언어로 의미를 옮기는 방법은 없다. 왜냐하면 그들은 특히 복잡하거나 특정한 사회적 맥락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 몇 가지 예를 보자.

  • 프리지트스스트레스(Freizeitstress): 이것은 단지 시간을 죽이기 위해 특정한 활동을 할 때 인간이 경험하는 스트레스를 가리키는 독일 단어다.
  • 리토스트(Lítost): 이 체코 단어는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비참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받는 느낌과 관련이 있다.
  • 기길(Gigil): 그것은 필리핀의 용어인데, 너무 귀엽기 때문에 무언가를 “쥐어짜고” 싶어 한다는 뜻이다.
  • 석하(Sukha): 산스크리트어로 덧없다고 느끼지 않는 행복의 종류를 정의할 때 쓰는 표현이다. 강렬하고 오래 지속하는 행복을 말한다.

많은 경우, 텍스트를 확장하지 않고서는 이러한 이상한 용어를 한 언어에서 다른 언어로 번역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어려운 감정도 마찬가지다. 지금까지 그것들을 파악하거나 해석하거나 표현할 방법을 찾지 못했다. 감정을 다룰 수 있는 능력은 그것을 식별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인간을 매우 불안하게 만들 수 있다.

어려운 감정을 파악하는 방법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의 감정을 행복, 슬픔, 분노, 두려움, 혐오의 다섯 가지 기본 그룹으로 분류하는 데 익숙하다. 평소의 감정은 그러한 기본적인 감정 중 일부와 일치한다. 하지만, 감정들은 너무 광범위해서, 정확해지고 싶어 한다. 하지만 그럴 수 없는 때도 있다.

어려운 감정을 형성하는 것은 분명 서로 매우 다른, 많은 감정이 섞여 있다는 점이다. 그들을 파악하기 위해서 해야 할 첫 번째 일은 사고 과정을 좀 더 유연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것들은 “일반적” 감정과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분류할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윤리적 관점에서 감정을 평가하는 것을 중단해야 한다. 사실, 좋은 감정이나 나쁜 감정은 없다. 실제로, 상황에 따라 한 가지 특정한 감정이 크거나 나쁠 수 있다.

궁극적으로 어떤 감정의 주요 특징을 결정하는 것은 감정을 관리하는 방법과 그 감정에 연결되는 에너지다. 다시 말해, 감정은 행동보다 선행할 수는 있지만, 결코 그것을 정당화하지는 못한다. 슬픈 기쁨을 느껴도 괜찮다는 것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한 감정이 다른 감정 우위에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없다.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감정을 정의하고 표현하는 것의 중요성

자기표현을 하면 자유로워진다. 반대로, 안에 모든 것을 담아 두면 스트레스와 불안감이 생긴다. 마찬가지로, 느끼는 것을 구두로 표현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과의 의사소통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내부 대화의 질을 향상한다. 또한 이해(자신과 다른 사람의 양립), 공감, 내/외부의 평화를 촉진한다.

어려운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광범위한 상태에서 비롯된 감정뿐 아니라 각각의 영향을 분석하고 분리해야 한다.

만약 격렬한 기쁨을 느낀다면, 기쁨과 분노를 동시에 느끼고 있는 것이다. 이 모든 개념은 더 잘 정의될 수 있다. 예를 들어, 분노는 짜증, 귀찮음, 좌절의 유의어다. 느끼는 것에 가장 잘 맞는 단어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 어려운 감정을 파악하고, 해석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완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연습이 있다. 다음 문구이다. “나는 … 할 때 … 을 느낀다.” 그리고 빈칸을 채워라. 이 구절을 당신이 느끼고 있는 모든 감정에 적용하도록 노력하라. 그러고 나서, 당신이 쓴 것을 복습하고 그것을 모두 정리해라. 이것은 때로 시를 짓게 하고 항상 자신의 감정 상태를 더 잘 이해하게 하는 흥미로운 연습이다.

  • Montañés, M. C. (2005). Psicología de la emoción: el proceso emocional. Universidad de Valenc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