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내적인 빛: 별을 보고 자신의 빛을 찾은 소녀

자신의 내적인 빛: 별을 보고 자신의 빛을 찾은 소녀
Cristina Calle Guisado

작성 및 확인 심리학자 Cristina Calle Guisado.

마지막 업데이트: 27 12월, 2022

자신의 내적인 빛에 관한 이 이야기는 하늘을 쳐다 보고 밝은 별을 보면서, 그 내적인 빛을 발견한 한 소녀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이 이야기는 내 엄마에게서 영감을 받은 이야기이다. 엄마가 끈기있게, 사랑스럽게, 필요할 때마다, 수없이 나에게 들려준 이야기이다.

엄마에게 항상 감사 드린다. 나에게 용기를 갖고 별을 찾아서 나의 내적인 빛을 소중하게 하라고 가르쳐준 엄마에게.

“당신의 내면에 빛을 갖고 있다면, 밖에서도 그 빛을 볼 수 있다.”

– Anais Nin-

옛날에, 한 자그마한 소녀가 있었다. 커다란 파란 눈과 검은 머리를 가진 그녀는 친구들과 놀기를 좋아했다.

그녀가 좋아하는 게임은 술레잡기였고, 대부분 찾는 역할을 했다. 그녀가 숨을 때면, 근처의 숨을 곳을 찾았다. 멀리 달리면 피곤하기 때문에.

“져도” 상관하지 않았다. 친구들은 진짜 숨을 곳을 찾곤했다. 그들은 재킷을 바꿔 입기도 하고, 속이기도 하고… 이런 자그마한 것들이 그녀을 웃게 만들었다.

그런데, 어느날, 한 새로운 소녀가 그 무리에 들어 왔고 그 파란 눈이 소녀가 진다고 놀려대기 시작했다.

그 새로운 소녀는 그녀에게 더 좋은 더 먼 숨을 장소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파란 눈의 소녀는 슬퍼졌지만, 그래도 계속 놀이를 했다.

드디어, 그 새로운 소녀 때문에, 그 파란 눈의 아이는, 게임을 시작했던 데서 아주 먼 공원에 숨기로 했다.

이번에는 그녀가 이겼다. 하지만, 그녀는 너무 힘이 들어서 게임을 그만두고 집으로 가야했다.

집으로 가는 길에, 그녀는 슬픔이 커져서 울기 시작했다. 문을 열고 들어서자, 먼저 와있던 엄마가 다가 와서는, “얘야, 왜 울고 있니?” 하고 물었다.

소녀는 술레잡기에서 새로운 소녀에 관련된 이야기를 자세히 설명해주었다. 그녀는 울음을 멈추지 못하고, 자신이 다른 얘들과 다르다고 외쳤다. 그녀는 외로웠다.

외로운 소녀는 엄마의 도움으로 자신의 내적인 빛을 발견한다

가장 밝은 별

그녀의 엄마는 그녀의 손을 잡고, 말 한 마디 없이, 집의 발코니 밖으로 데리고 나갔다. 그들 앞에는 별 하나가 빛나고 있었다.

온 하늘에서 가장 밝은 별이었지만, 혼자인 것 같아 보였다. 그 주의에 다른 별들이 없었다.

엄마는 자신의 호주머니에서 부드럽고 하얀 손수건을 꺼내서 딸의 눈물을 훔쳐주었다. 소녀의 턱을 단단하고 부드럽게 잡고서는 머리를 들어 올렸다.

그리고는 동시에 그녀에게 별을 가리켜 주었다.

“저 별 보여?” – 엄마는 입가에 미소를 지으면서 딸에게 물었다.

“응, 아름답고 밝게 빛나고 있어.” – 소녀가 궁금한 듯 대답했다.

“저 별이 바로 너야.” – 엄마는 아주 진지하게 말했다.

“근데, 엄마, 저 별은 외롭지 않을까?”

“혼자가 아니야, 저 별이 너무 밝게 이 나서 다른 별들을 우리가 볼 수 없을 뿐이야. 그런데, 우리가 보지는 못하지만, 거기에 있는 거야.”

“내가 그렇게 밝은 빛을 갖고 있어?” – 소녀가 얼마 남지 않은, 흘러내리는 눈물을 훔치면서, 미소를 짓기 시작했다.

“너는 빛이 너무 많아서, 어떤 사람들은 이 나는 거야.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너의 빛 때문에 너를 사랑하게 될 거야. 아이야, 너 자신이 되는 것을 포기하면 안되. 너는 무진장 가치가 있는 거야.”

“엄마, 고마워. 사랑해” – 그 소녀는 엄마에게 키스를 하고 포옹을 했다.

당신의 내적인 빛을 기억한다

그 날 이후로, 소녀는 슬플 때마다, 엄마가 그녀를 발코니로 데리고 가서 별을 보여주고 그 빛을 기억하게 해주었다. 조금씩, 소녀는 성장을 했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별을 찾아 발코니에 혼자서는 걸 배웠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녀가 한 모든 것은, 고개를 들어 별을 찾는 것이었다. 항상 자기의 별을 찾고는 자신의 빛을 기억했다. 이제 성장한 여인이 되었다.

하지만, 아직도 자신의 별이 하늘에서 환히 빛을 내고 자신의 길을 밝혀주고 있다는 것을 잊지 못할 것이다.

삶이 힘들 때, 을 실현하기 위해서 전진을 해야할 때, 옛날 이야기는 귀중한 교훈을 가르쳐 준다. 이 이야기에서, 빛을 보기 위해서는 어떻게 어둠이 필요한지에 대해서 가르쳐 주고 있다.

“빛이 그렇게 밝게 빛나기 위해서는, 어둠이 있어야 한다.”

-Francis Bacon-

인간은 자신의 내적인 빛을 발할 수가 있다

별들은 우리가 길을 잃었을 때, 하늘의 지도인양, 우리를 늘 인도해 주었다. 별들이 밝기는 우리가 얼마나 미미하고 무의미한 존재인지 상기시켜주었고, 동시에 얼마다 위대한지도 알게 해주었다.

어둠이 더 클 수록, 별들은 더 강하게 빛이 나는 법이다.

인간이란 존재는 자신의 빛으로 빛날 수 있음을 별들이 보여준다.

이 이야기에서, 엄마의 도움 덕택에, 그 소녀는 빛나는 별 속에서 나타난 자신의 내적인 빛을 본다. 다른 사람들의 견해가 당신 자신을 잃게 내버려 두어서는 안된다. 당신의 삶을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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