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리 비티: '빅 브라더' 심리학자
영국의 심리학자인 제프리 비티(Geoffrey Beattie)는 수년간 비언어적 의사 소통을 연구했다. 그의 연구에서 그는 우리가 대화하는 동안 손을 움직이는 방식도 의사 소통의 한 형태임을 보여 주었다.
그는 주제에 관한 수많은 책과 기사를 출판했다. 또한 연구에 대한 많은 상을 수상했다. 그러나 이것이 우리가 제프리 비티 연구원에 대해 아는 전부는 아니다. 그는 잘 알려진 심리학자 중 한 사람이다.
비티는 영국에서 열린 빅 브라더(Big Brother) 쇼의 심리학의 얼굴이었다. 또한 일반인들이 일상 생활에서 어떻게 심리학이 우리를 도울 수 있는지 보여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 좋은 예 중 하나는 그의 책 Get the Edge: How Simple Changes Will Transform Your Life로, 이는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 출판됐다.
제프리 비티 생애
제프리 비티는 벨파스트에서 태어났다. 그는 버밍엄 대학교에서 심리학 학위를 받았으며 Trinity College Cambridge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런 다음 셰필드 대학에서 사회 심리학 교수가 되었다. 그는 비언어적 의사 소통, 언어, 사고의 관계에 초기 관심을 보였다.
그가 자란 지역(북 아일랜드)에는 폭력적인 대립과 폭동에 끊임없이 있었다. 이로 인해 비티는 Ulster와 프로테스탄트 상황에 관한 몇 권의 책을 썼다. 그는 또한 가디언을 위해 쓴 일련의 기사에서 그것에 관해 이야기했다.
제프리 비티, 그리고 그의 미디어 양상
그는 BBC와 같은 대기업을 위해 북 아일랜드에 관한 여러 다큐멘터리를 만들었다. 또한 스포츠와 심리학의 관계에 대한 관심 때문에 관련 라디오에 많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그를 위한 진정한 미디어적 순간은 영국 쇼, 빅 브라더 시즌 중 하나에 참여한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그에게 많은 골치 아픔을 가져왔다. 쇼 컨설턴트로서 그의 참여는 학계에서 많은 논란을 일으켰다.
심리학계 동료들은 그에게 상업적 목적을 위해 사람들을 총체적으로 착취하는 집단에게 그가 신뢰성을 부여한거나 다름없다며 비난했다.
그러나 그들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그는 쇼에 머물렀다.
비티에 따르면, 그가 하고 있는 일은 정치인이나 다른 미디어 인물의 비언어적 의사 소통을 분석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 논쟁으로 인해 사람들은 그를 불공평하게도 빅 브라더 심리학자로 간주하게 되었다.
멀티 통신
제프리 비티의 연구 작업은 비언어적 의사 소통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완전히 개념화했다.
그것은 대화에서 언어와 비언어적 의사 소통 사이의 연결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것에 혁명을 일으켰다.
그는 연설에서 어휘 동작과 인지적, 사회적, 기능적 목적에 많은 초점을 맞추었다.
다시 말해, 제스처와 음성이 함께 작동하여 보다 복잡한 형태의 커뮤니케이션을 만드는 방법에 초점을 맞췄다.
이는 사람의 어휘 제스처가 생각으로 표현되지 않는다는 생각의 일부를 반영하기에 특히 흥미롭다.
또한 다른 사람들의 어휘 제스처를 해독하는 방법을 연구했다. 그리고 일부 제스처가 다른 사람의 눈과 주의를 즉시 끌어내는 이유를 이해하고 싶어 했다.
이 분야에 대한 그의 연구의 또 다른 흥미로운 측면은 광고에 대한 이 이론의 잠재적인 적용이다.
그의 작업은 실제로 최고의 기호학적 연구라는 이유로 Mouton d’ Or 상을 받았다.
제프리 비티와 암묵적인 인종 편견
훌륭한 연구원인 비티가 연구한 또 다른 매혹적인 주제는 암묵적인 인종적 편견이다.
그는 인간의 가장 미묘하고 무의식적인 측면에 중점을 두고 암묵적인 인종적 편견이 사람들의 결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했다.
그가 특히 연구한 것은 사람들이 서로를 바라보는 방식이었다.
여기서 그는 다른 인종인 사람을 볼 때 그 사람을 남들과 다르게 보는지를 알아보고자 했다.
최근 몇 년 동안 비티는 소비자의 태도가 어떻게 변하는 지 이해하기 위해 소비주의와 시장에 대한 중요한 분석을 수행했다. 목표는 사람들이 기후 변화 측면에서 보다 책임감있게 행동하도록 하는 방법을 알아내는 것이었다.
거부할 수 없다. 제프리 비티는 현재 심리학에서 매력적인 인물이다. 그를 사랑하든 미워하든, 그는 대중에게 심리적 지식을 가져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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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tie, G., Webster, K., & Ross, J. (2010). The Fixation and Processing of the Iconic Gestures That Accompany Talk. Journal of Language and Social Psychology, 29(2), 194–213.
Beattie, Geoffrey. (2013). Our Racist Heart? An Exploration of Unconscious Prejudice in Everyday Life.. 10.4324/978020310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