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된 두려움이 나타나는 방식을 알고 있는가?

22 5월, 2018

두렵다고 말하는 것이 항상 쉬운 것은 아니다. 때때로 온 몸을 훑고 지나가는 전율이 약함의 표시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진실을 부정하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가장된 두려움이 나타나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두려움을 느끼는 것은 인간의 가장 자연스러운 부분 중 하나이고, 생존의 논점에서 볼 때 가장 좋은 능력 중 하나이다. 만약 우리가 이 기분 나쁘지만 유용한 감정을 느낄 수 없다면, 아마도 오늘날 우리는 존재하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우리를 용감하게 하고 무모하지 않도록 막아주는 것은 바로 이 감정이다.

모든 사람은 두려움을 경험하지만, 그것을 일반화하는 것은 여전히 어렵다. 우리는 두려움이 약함의 표시이고, 사람들이 그것으로 인해 우리를 무시하게 될 것을 두려워한다. 

가장된 두려움이 나타나는 방식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공감해주는 것은 소수 뿐이다. 하지만, 우리는 모두 무언가를 두려워한다. 우리는 그저 그것을 감추는 것 뿐인데, 그 이유는 타인의 부정적인 평가를 받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약해 보이거나 가치가 없어 보이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두려움을 감추고 밀어낸다. 우리가 무섭다고 생각하는 상황과 마주하는 것을 거부하는 방법을 택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 결과, 두려움은 스스로 변장을 하고 더욱 강해진다. 그것은 우리가 마주하고 싶지 않은 상황을 더욱 극복하기 어렵게 만든다. 가장된 두려움을 알아보는 방법을 알고 싶다면, 계속해서 이 글을 읽어주길 바란다.

가장된 두려움 1: 게으름… “나는 별로 하고 싶지 않아”

무언가를 두려워할 때, 우리는 두려움과 맞설 노력을 하고 싶지 않아서 게으름이라는 방법을 선택하기도 한다. 게으름은 우리가 두려움을 피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다. 이것은 두려움이 유발될 수 있는 상황을 피하는 하나의 핑계가 되는 것이다. “별로 하고 싶지 않아” 또는 “내일 할 꺼야” 같은 말은 가장된 두려움 중 단지 일부일 뿐이다. 기본적으로 게으름은 우리가 두려움과 맞섰을 때 생길 수 있는 부정적 결과를 피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만약 우리가 이러한 변장한 모습을 벗겨내고 싶다면, 태도를 바꾸어야 한다. 두려움이 더 커지고, 무서워지며, 우리를 불편하게 한다고 해도, 목표를 향해 나아가기 위한 능력을 길러야 한다. 

가장된 두려움 2: 지루함… “지루해”

가장 흔한 가장된 두려움이 모습 중 하나는 지루함이다. 매우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문제가 생기면, 그것에 맞서 싸우는 위험을 감수하기 보다 그저 지루해졌다고 말하는 것이 훨씬 간단하고 편하다. 

풀밭에 누워 다리를 꼬고 있는 사진: 가장된 두려움이 나타나는 방식을 알고 있는가?

예를 들어, 마음 속 깊숙한 곳에서 비판을 두려워해서 당신에게 익숙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두렵다면, 당신은 그저 해당 주제가 지루해졌다고 말하는 것이 간단할 것이다 (실제로는 그 주제에 대해 매우 열정을 가지고 있음에도 말이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당신은 말을 하지 않는 것에 대한 핑계를 대지 않아도 되고, 당신의 두려움을 드러낼 필요도 없는 것이다. 또는, 당신은 부정적인 평가를 받지 않을 것이고 발표가 주는 불안감과 같은 압박감을 느끼지 않아도 된다. 슬프게도, 우리는 불안감을 감추기보다는 두려움을 감추기 위한 이유로 이 지루함이라는 방법을 사용한다.

우리가 그것을 얼마나 즐기고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면, 우리는 지루함으로 가장한 두려움과 싸울 수 있다. 긍정적인 면에 집중하고, 모든 경험을 통해 최대한 많은 것을 얻어내자. 

가장된 두려움 3: “설마, 아무도 눈치채지 못할꺼야”

거짓말의 목적은 이미 저지른 실수의 결과에서 도망치기 위함이다. 이것은 -우리가 생각하기에- 더 잘 받아 들여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가면을 쓰는 것이다. 이 거짓말을 자주 사용하지는 않지만, 실제로 이것은 두려움을 더 크게 만드는 탈출 수단이다.

우리가 거짓말을 할 때, 우리는 진실 되지 않은 자신의 일부 또는 우리 삶의 일부를 보이게 된다. 그리고 사람들은 이 꾸며낸 부분을 알게 된다. 

스카프로 눈을 가리는 여자 그림

우리를 무섭게 하는 무언가를 감추고 거짓말을 하거나 핑계를 대는 것은 단기적으로는 우리에게 도움이 된다. 그것은 우리의 불안이 수면에 떠오르는 것을 막아주고, 우리가 좀 더 안정감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하지만 문제는, 이전의 경우처럼, 장기적으로 보면 우리는 극복해야 하는 상황을 극복하지 못하는 것이다. 

때때로 가장된 두려움을 사용했을 때, 당신은 그것이 자신의 두려움을 마주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어렵지만, 가장 합리적인 방법은 우리 모두 두려움을 느낄 때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다. 두려움을 경험할 권리를 인정하고, 게으름, 지루함 또는 거짓말로 그것을 감추는 것을 그만두자. 당신은 두려움이 쓴 가면을 벗길 자신이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