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슨의 발달 단계 이론: 심리사회적 발달 8단계

22 8월, 2018

에릭슨의 발달 단계 이론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는가? 때때로 우리는 발달 심리학이 상징적인 능력이나 양육 방식의 출현과 같은 특정한 연구에 어떻게 집중해 왔는지 관찰해 왔다. 그러나 전반적인 관점에서 발달을 연구하는 것은 우리에게 매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출생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한 인간의 발달 단계를 아는 것은 인간이라는 존재의 삶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이것이 에릭 에릭슨(Erik Erikson)이 말한 발달 단계 이론이다.

에릭 에릭슨은 이 이론을 바탕으로 인간의 삶의 주기를 연구한 선구자 중 하나가 되었다. 비록 그의 연구 분야는 광범위하지만, 그의 인생 발달 단계들은 가장 잘 알려진 유형의 이론 중 하나이다그는 인생 주기 동안 개인적 정체성의 변화나 진화를 추측하는 8개의 단계를 수립해냈다. 이번 글에서는 에릭슨의 발달 단계 이론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고자 한다.

에릭 에릭슨의 발달 단계 이론은 인생 주기 동안 개인적 정체성의 변화를 암시하는 8단계의 과정들을 확립하고 있다.

에릭슨의 발달 단계 이론

에릭 에릭슨의 발달 단계 이론: 심리사회적 발달 8단계

에릭슨에 의해 제시된 각각의 다른 단계들의 주요한 특징은 양극성이다각각의 단계들은 양극과 음극의 두개의 극으로 형성된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처한 상황에 적응하고 정체성을 발전시키기 위해 사회적으로 생성된 이 단계들을 마주해야 한다. 각 단계는 삶의 주기를 앞당기기 위해 각자가 극복해야 할 위기와도 같다.

신뢰  vs 불신

이것은 0세부터 1세까지의 수명 주기의 첫 번째 단계이다. 이 단계에서 아기는 부모에 대한 신뢰의 태도를 발달시켜야 한다. 아기가 안정적인 보살핌을 받을 경우, 커가면서 일이 한동안 일이 잘 풀리지 않더라도 이것이 차차 나아질 것이라고 믿을 것이다. 이 단계를 극복한다는 것은 아이가 불확실성에 직면할 때 타인에 대해 신뢰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율성 vs수치심/의심

이것은 인생의 두 번째 단계로서 약 2-3살 때 나타난다. 이 단계에서 아이들은 어쩔 수 없이 자신의 자율성을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그들은 먹는 법을 배우고, 스스로 옷을 입고, 부모에게 독립적으로 대항하기 시작할 것이다. 그러나 동시에 그들은 자신들의 자율성에 대한 욕망을 부모가 대표하고 강요하는 사회 규범과 조화시켜야만 한다.

아이가 자율적 활동을 시작하면 자신이 스스로 과제를 수행할 능력이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생길 수 있다. 하지만 적응적 성공(adaptive success)에는 이런 불확실성을 사회가 지정하는 한계 내에서 성장을 위한 동기 부여를 해주는 도전으로 바꾸는 것이 포함된다. 

남자아이

주도성 vs 죄책감

이것은 에릭슨이 말하는 삶의 세 번째 단계로 3세에서 6세 사이에 일어난다. 이 시기의 아이는 개인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주도적으로 행동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아이들이 항상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많은 경우 다른 사람들의 소망과 충돌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목표를 추구하는 법을 배워야 하고 따라서 목적 의식을 얻어야만 한다.

근면성 vs 열등감

이것은 수명 주기의 네 번째 단계이며 이 위기는 7세에서 12세 정도의 초등학생들에게서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아이들은 다른 아이들과 자신을 비교하면서 문화적 도구를 다루는 법을 배워야 한다. 다른 급우들과 함께 활동하며 놀기 시작하는 것은 사회성을 위해서라도 필수적이다.

사회는 개인이 능력을 키우고 좋은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이해해야 하는 방법, 그리고 협력이라는 이름의 문화를 우리에게 제공한다. 만약 이것이 발전하지 않는다면 다른 사람들에 대한 열등감으로 이어질 것이다.

정체성 vs 역할 혼란

이것은 다섯 번째 인생 주기의 단계로, 청소년기에 나타난다. 청소년들은 새로운 사회적 요구의 출현과 함께 일련의 신체적 변화에 직면해 있다. 이것은 그들이 자신의 역할 및 자만심에 대해 혼란을 느끼게 할 것이다.

그러므로 정체성의 발달을 달성하기 위해 이념적으로, 또 직업적으로 개인적인 이상에 헌신해야 한다. 제임스 마르시아는 이 에릭 에릭슨의 업적으로부터 청소년기의 정체성에 대한 그의 이론을 발전시킬 수 있었다.

엄마

친밀감 vs 고립

이것은 에릭슨의 발달 단계 이론의 여섯 번째의 단계로서 성인이 되기 직전 혹은 젊은 시절에 나타난다. 사람은 다른 사람들과 연결되기 위해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내야 한다. 들은 자신들의 개인적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다른 사람과의 정체성의 융합을 이루기 위해 ‘나머지 개인들 사이에 존재하는’ 유대감을 찾아야 한다. 이 단계를 극복한다는 것은 사회적 고립이 아니라 다른 유형의 관계를 갖는 능력을 습득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생산성 vs 침체성

에릭슨의 발달 단계 이론의 일곱 번째의 단계는 성인기의 상당부분을 차지한다. 이 때는 정체성과 친밀감을 넘어서서 다른 사람, 일, 자녀와 상호작용을 하고, 그를 통해 생산적인 삶을 영위해야 한다. 생산적인 삶을 살고자 하는 성인의 욕구는 그들을 침체로부터 보호하고, 목표와 의도를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도록 도와줄 것이다.

통합성  vs 절망감

에릭슨의 발달 단계 이론의 마지막 단계는 성인기의 후반이나 노년에 걸쳐 일어난다. 개인의 삶에 만족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한 결정을 되돌아보고 이를 인정해야 한다. 그러므로 목표와 결정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는 완전하고 의미 있는 자아 이미지를 형성하는 자기 통합을 형성한다. 반면에 한 사람의 삶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은 절망과 무기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

  • Erikson, Erik. (1968, 1974). Identidad, Juventud y Crisis. Buenos Aires: Editorial Paidós.
  • Erikson, Erik. (2000). El ciclo vital completado. Barcelona: Ediciones Paidós Ibérica.
  • McLoad, S. (2013, 20 de septiembre). Erik Erikson | Etapas psicosociales | Simplemente psicología. Simplemente psicología . https://doi.org/10.1080/19476337.2014.992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