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개인적 성장을 방해하는 자아 올가미

· 2019-01-05

자아 올가미, 이는 우리의 행복을 차단해 버리는 존재이다. 우리 존재의 이 본질은 결코 만족이 되지 않는 법이라서, 요구, 두려움, 속임수 등으로 우리를 무디게 만들어 버린다. 그것은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 영원한 안전 지대 속에 우리를 넣어줄 때까지 미친 애착을 하게 만든다. 우리는 우리의 자아를 잘 보살펴서, 자유를 선호하는 그 특이한 정신적 힘줄이 되도록 만들어야 한다.

이 심리적 차원 이야기를 할 때면, 그 말의 정의가 무엇인지 몰라서 종종 길을 잃게 된다.  프로이드에 따르면, 자아는 충동과 사회적 기준 사이에서 협상을 하도록 강요당하는 그 실체를 말한다. 개인적인 일을 통해서 합리화 하고 균형을 잡는 그 구조를 의미하기도 했다. 그런데, 동양 혹은 정신적 접근 방법을 보면, 예를 들어 Eckhart Tolle의 접근 방법을 보면, 약간의 변화가 있다.

후자의 경우, 자아는 이기심에 의해서 부풀려진 불건전한 자의식의 한 유형이다. 그것은 통제, 교육, 그리고 재 방향 설정하는 방법을 아는 내적인 힘이다.

그렇다 할지라도, 프로이드와 동양 철학 둘 다에서, 우리가 우리 자신의 근거를 두는 공통의 축이 있다. 바로, 이 자아를 가르치고, 충동을 수정하고, 불건전한 딱지를 제거해야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더 빛이 나고, 유용하고, 개인적 성장과 조율이 된다.

자아의 올가미를 아는 것은 의심할 여지 없이 그 역동성을 알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최고의 것이다.

“자아는 자신의 일에 방해가 될 수 있다. 자신이 위대하다는 것을 믿기 시작하면, 그것은 바로 창조성의 무덤이다.”

-Marina Abramovic-

남으로부터 인정 받으려는 마음은 자유를 구속해버린다

자아 올가미

깨달음과 진솔한 행복감을 증진시켜주는 행복의 열쇠는 균형이다. 그러므로, 그것을 성취하려면, 자신의 자아를 “식단”에 올려놓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고 감히 말하는 이들이 있다.

식단에 하는 것과 똑같은 것을 해주어야 한다. 종종, 건강하지 않은 식단을 섭취하면 포화 지방이 많아져서  결국 속이 타오르고, 부풀어 오르게 된다. 그래서, 더 만족하기는 커녕, 더 먹고싶고, 더 배가 고프는 것이다.

자아에서도 똑같은 일이 일어난다. 칭찬, 인정, 승인 혹은 권력에 대한 욕망이 늘 배가 고픈 헛된 자존감을 부풀려 버린다. 굴욕, 결심, 심리적 융통성 등을 통하여 심리적 가치의 힘을 기르고 연습을 해야한다. 그래서, 우리 내부의 재발하는 자아 올가미를 파악하는 게 필수이다.

자아 올가미: 나는 항상 옳기를 원한다

그런 사람들이 있다. 이들에게는, 반하는 증거가 10층짜리 빌딩만큼 강하고 견고하더라도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어떤 상황, 순간, 조건 하에서도 항상 옳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아주 다양한 (그래서 해로운) 속임수를 전개하는 것을 마다하지 않아서 저울 추가 항상 자기 쪽으로 기울게 해버린다.

이런 상황에서 자아는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것은 커다란 올가미이며 그것을 알아차리고 한계를 정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자아 올가미: 왜 사람들이 내가 원하는대로 행동 안하지?

어떤 면에서, 우리 모두는 이와 똑같은 상황을 경험해본 적이 있다. 우리가 아는 사람들이 기대와 다르게 행동할 때 우리는 절망을 느낀다.

가장 가까운 서클을 이루는 이들이 우리가 원하는 대로 행동해주기를 바라는 것은 자아 올가미일 뿐이 아니다. 고통의 원천이기도 하다.

이런 경우에 이상적으로는 우리가 우리 자신을 조건화 해서는 안된다. 우리 자신을 존재하게 놔주고, 다른 사람들을 존재하게 놔주어야 한다.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원칙과 욕망에 따라 행동한다는 것을 존중하고 심지어 감사하는 것은 개인적 성장의 행위이다.

남들이 나와 똑같이 생각하지 않는다는 생각은 무리이다

자아 올가미: 뭔가 빠져 있다고 항상 느낀다

집이 더 크다면 행복할텐데. 더 저축을 하면, 이 특정의 상표가 출시될 때 휴대폰을 살 수 있을텐데. 나를 보물처럼 취급해주는 파트너가 있다면, 내 인생은 완벽하겠건만…

자세히 살펴보면, 뭔가 빠져있다는 느낌은 우리의 사회속에 각인이 되어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우리는 결코 완전하다거나 만족한다고 느끼지 못한다. 늘 뭔가 모자란다.

가지면 무한한 행복을 가져다줄 것만 같은 그것을 늘 갈망한다.

그런데, 그 목표를 성취하면, 그 만족감은 곧 사라지고, 우리의 바램은 다른 것, 다른 차원, 다른 사람에게로 자리를 옮아간다.

자아 올가미: 인정받으려는 욕구

우리는 모두 받아들여지고 싶어한다. 하루가 끝나고, 우리는 모임에 가는데, 거기서는 서로를 받아주면 공존이 늘 더 유동적이고 의미가 있다.

이제, 처음에 표명했듯이, 균형이 열쇠이다. 받아들여지는 것은 좋다.

하지만, 다른 사람의 인정을 받으려고 집착하는 것은 건강하지 못한 일이고 우리의 자유와 개인적 충족에 쇄사슬을 채워버린다.

가끔, 우리는 자아와 인정받으려는 욕구를 식단에 올려야 한다. 그 무게를 충분히 줄여야 다른 사람 눈치 안보고 자신의 결정을 할 수 있게 된다.

“이기주의는 모든 잘못과 불행의 원천이자 요약이다.”

-Thomas Carlyle-

자아 올가미: 다른 사람보다 열등(우등)하다고 느낀다

자아 올가미가 씌워지는 것은 단순히 학대를 통해서가 아니다.

그렇다고 더 많이 원하거나 자신이 남보다 더 위라고 느끼는, 혹은 남보다 더 많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사람의 이기심을 통해서만 씌워지는 것도 아니다.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또한 이런 개인적 성장의 함정을 만족시킬 수가 있다.

다른 다람에게 열등감을 느끼는 것도 그렇다.

세상의 나머지가 거의 모든 것에서 나를 추월해버리는데 내 노력이 무슨 소용이냐는 그런 느낌이 우리를 고통스럽게 한다.

이런 무기력한 자아는 마음을 병들게 하고, 우리를 제한하고, 우리 자신을 희미한 그림자로 만들어 버린다.

그러므로, 개인적 온전함은 또한 지나침이 없이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자아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기억하는 일이 도움이 된다.

우리는 또한 자신을 정당화하고 타인을 존중할 줄 아는, 중심 잡히고 강한 자존감을 필요로 한다.

자아 올가미는 자존감을 앗아가 버린다

요약하자면, 자아 올가미는 우리의 위엄과 자존감을 앗아가  버린다.

그것은 우리 내면에 살면서, 잘못된 욕구로 우리를 괴롭힌다.

난 이걸 원해, 저게 없어, 저건 못 참아, 저건 싫어… 등등으로 우리를 끊임없이 못살게 구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 괴롭히는 목소리를 침묵시키는 법을 배워보자.  그 속임수를 좀 더 잘 파악해서 그 역동성을 우리에게 유리하게 재적응 시키도록 하자.

자아는 결코 장애물이 되어서는 안된다. 자아는 매일 조금씩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 겸손하고, 현명하고 중심이 잡힌 우군이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