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적인 관계: 왜 그 관계를 계속 유지하는가?

11 7월, 2018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계속 같은 종류의 관계에 비틀거린다. 고통과 집착으로 이루어진 관계, 파괴적인 관계, 삶을 피폐하게 만드는 관계들. 당신에게 해로운 사람에게 왜 계속 이끌리는지 궁금해 본 적이 있는가? 운이 나쁜 것인가? 이런 현상에는 이름이 있다. 이는 반복적 트라우마의 악순환이라 알려져 있다.

우리가 같은 관계의 패턴을 계속해서 반복할 때는 무언가 잘못되고 있는 것이다. 그 사람들이 우리에게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어떤 이유로든 그들을 선택하고 끌어들이는 것이다. 그들을 막는대신 우리 삶에 들어오도록 초대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우리로 하여금 끌리게 하는 무언가가 있다. 그리고 그 이야기는 계속해서 반복될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마땅히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랑을 받아들인다.”

-스티븐 보스키-

사랑의 열병에 빠져 있을 때 볼 수 없는 것은 무엇인가? 새로운 누군가를 만났을 때 어떤 실수를 계속 저지르는가? 답을 찾기 위해 누군가를 만났을 때 우리가 어떻게 행동하는지 살펴보고, 또한 우리의 어린 시절도 살펴볼 것이다. 어떤 이유로든 우리의 과거를 반복하고 고통을 재현하고 있기 때문이다.

파괴적인 관계: 로라와 그녀가 맺었던 관계에 대한 이야기

로라는 18세에 누군가와 처음 관계를 맺은 젊은 여성이다. 그녀는 자존감이 낮았고, 소셜 미디어에서 관심을 얻으려 했다. 그녀에게 처음으로 관심을 보인 소년과 사랑에 빠진다. 처음에는 육체적으로 끌리지 않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변할 것이라 생각했다.

파괴적인 관계: 남녀 추상적 사진

그 소년은 로라를 두고 바람을 피웠다. 다른 여자와 데이트를 하고 “며칠 전 너무 좋은 시간을 보냈다”는 내용의 메세지를 발견했다. 하지만 참을 수 있을 때까지 침묵을 지켰다.

그 관계는 엉망이 되었지만, 헤어지기 전에 로라는 이미 새로운 사람을 만났다. 유부남. 로라는 다른 남자와 바람을 피웠고, 그녀의 남자친구도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웠다.

로라가 맺은 관계는 모두 엉망이었지만, 그녀는 매번 같은일을 반복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다. 그녀는 스스로 혼자 있을 시간을 주지 않았다. 그녀는 차라리 진정으로 좋아하지 않는사람과 관계를 시작했다. 자신을 속였다. 그녀가 느낀것은 사랑이 아니라 승인과 동반자에 대한 필요였다.

“파괴적 관계는 측면이 8인 경향이 있다.”

-비비아나 포크너-

로라의 모든 관계는 파괴적인 관계였다. 그녀가 만나는 남자들은 유부남이거나 결국 바람을 피웠다. 로라는 버려지고, 대체되고, 남자가 바람을 피우고, 그녀에게 거짓말을 하는 관계만 맺었다. 이 모든 것이 어디에서 온 것일까?

여기서 슬픈 뒷이야기는 로라의 아버지가 바람을 피웠고, 어머니는 그것을 허락했다는 것이다. 어느 순간 로라의 어머니도 똑같이 바람을 피웠다. 그녀의 부모님은 이혼하려 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다.

20년이 지난후 그들은 드디어 이혼을 했다. 그녀의 어머니는 항상 속고 있다고 느꼈고, 외로웠으며, 항상 “다른 여자”인 것처럼 느꼈다. 로라의 아버지는 어머니를 두고 바람을 피웠고, 항상 이중 생활을 했다. 심지어 다른 여자 사이에 아이도 있었다.

반복적 트라우마의 악순환에서 벗어나라

로라는 그녀의 가정환경이 그녀에게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는지 알지 못했다. 그녀의 파괴적인 관계는 그녀의 부모님이 가졌던 관계와 비슷했다. 그녀의 어머니처럼, 로라는 외로움을 느끼고 속았다.

같은 것에 계속해서 끌리는 것은 당신의 눈을 뜨고, 다른 무언가를 하라는 경고 신호이다. 그 일에 대해 다른 사람을 탓하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 결국 우리는 자신의 삶에 책임이 있고, 우리의 삶을 어떻게 살고 싶은지 결정할 수 있다.

유리로 된 남녀

이것은 간단한 상황이 아니다. 예를 들어 로라는 자신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을 만나는 것보다 혼자 있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할 수도 있었다. 그 관계가 건강하고 그녀가 반복하는 파괴적인 관계가 아니더라도 그 어떤 가능성 있는 관계를 거부할 수도 있었다. 이런 극단적인 상황은 제약적이고 아마 행복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이 극단으로 치닫지 않는 것이 중요한 이유이다.

균형을 찾고, 무엇이 옳지 않은지, 우리가 저지르는 어떤 실수가 파괴적인 관계로 이끄는지를 알아야 한다. 이는 중요한 것이다. 파괴적인 관계는 당신의 내면을 갉아먹는다. 당신을 지치게 할 것이고, 당신의 모든 에너지를 앗아 갈 것이다.

당신은 단 한번의 결정이 상황을 완전히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당신은 파괴적 관계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첫번째 단계는 당신 안에 있는 트라우마를 보는 것이다. 

하지만 다른 사람을 탓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는 피해자가 아니고 피해자를 만들지도 않는다. 하나의 결정으로 방향을 바꿀 수 있다. 당신은 변화가 내포하는 두려움에 맞설 준비가 되었는가?

남녀 추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