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스스로를 통제할 수 없는 사람이 남을 통제하려 한다

27 4월, 2018

가끔은 스스로를 통제할 수 없는 사람이 남을 통제하려 한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두려움, 공허함, 좌절감을 처리할 능력이 거의 ​​없다. 그래서 그들은, 다른 사람들의 세계를 필사적으로 통제하려 한다.

그렇게 하면, 자기 자신에 대해 더 긍정적이고 강력한 이미지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요구는 말 그대로 과도한 요구이며, 타인의 정서적 청렴함을 완전히 부정하는, 엄격하고 질식적인 관계의 구축으로 이어져 간다.

우리가 정말로 인간의 통제에 대해 생각한다면, 인간의 두뇌가 어떻게 하면 가장 복잡한 도구를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다. 인간의 지능과 지성이란 무서운 것이다. 물론 모든 사람들이 마냥 다 같은 방식으로 통제하려 하는 것도 아니다.

스스로를 통제할 수 없는 사람들

모든 것을 통제하고, 우리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을 통제하려 한다는 것은, 말하자면 방어기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우리는 이를 외부의 ‘위협’으로 인지되는 것에서 자신을 지켜내기 위해서 사용한다.

당신 주변의 모든 것을 통제하려고 하는가? 그 함정에 빠지지 마라. 다른 사람들에게 모든 관심을 집중하는 사람은, 정작 자신을 통제하는 가장 중요한 일을 피하려고 한다.

자신의 자존감이 낮고, 막대한 불안감, 부정적인 자기 이미지, 분노, 슬픔 또는 좌절감을 지닌 채,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통제할 수 없는 사람은: 심리적 불안정함 때문에, 위험한 감정적 칵테일을 만들어낸다. 이런 마음의 칵테일은, 신속한 대처를 필요로 한다.

이 모든 것들을 통제하고 다룰 수 없다는 사실에 직면한 사람은, 자신의 힘을 다른 사람에게 집중하려 한다. 나는 당신과 다른 사람들을 통제하여, 당신이 나의 흑백 세계에  억지로 들어가게 만들 것이다.”

이 현상은, 일반적인 인간관계나, 직장 관계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무능한 상사가 모든 직원을 통제하려 한다고 가정 해 보자. 상사는 권위를 남용하면서, 회사 정치에 뛰어들기를 원하고 있다. 그러나, 이로 인해, 조직은 역기능적이며 비생산적인 오류에 빠지게 된다.

스스로를 통제할 수 없는 사람

조종하려는 이유, 그리고 감정적 자율성의 상실

무한한 상황, 순간 등에서, 이들은 이 모든 것을 통제하려는 이유가 존재한다. 우리는 아이를 억지로 통제하려는 부모의 경우에서, 이 이유를 알 수 있다. 그들은 아이들이 집안의 ‘거품’ 속을 떠나지 않고, 오직 자신들하고만 같이 하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또한, 인간 관계에서 어느 한 사람이 다른 사람들을 통제하고, 조종하고, 또는 모욕적인 행동을 하는 것도 흔히 볼 수 있다. 그들은 우리에게서 모든 것을 요구하는 친구 아닌 친구이다: 시간, 감정적인 지원, 그리고 물론, 자신에 대한 순종까지, 모든 것을 요구한다.

우리는 친밀한 인간 관계에서, 이러한 특성을 가진 사람을 알 수 도 있다. 그들의 가려진 가면을 긁어내어, 이 감춰진 위험이나 욕구, 통제, 소유욕 등을 파악해야 한다. 그 뒤에는, 결여된 자기애와 자기 감정적 통제만이 있을 뿐이다.

이 결함으로 인해, 이 통제자들은, 단순히 ‘통제자’로 변모하지 않고, ‘강탈자’로도 변한다. 즉, 때로는 자기 자신에 대해 불안해하고, 자존감이 낮으며, 자기 자신의 감정을 처리할 수 없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런 자신에게 감정적인 먹이를 ‘먹이려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에 대해 더욱 흥미로운 의견이 존재한다. 이 주제에 대한, 프리스& 호프만이라는 두 정신과 의사에 의한 2009년의 연구가 존재한다.

그들은 자기 통제 능력이 거의 없는 사람들이,’모 아니면 도’ 급의 인간관계를 강구하는 것을 알아냈다.

즉,  충동과 굶주림에 대해서는, 일절의 변명의 여지도 없는 것이다. 그리고, 이 감정 통제력이 결어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필요를 보거나 공감하기가 훨씬 어려울 것이다. 

통제하는 사람이 무언가를 원할 때, 이들은 공손하게 묻지 않으며, 무조건적으로 요구한다. 그들은 즉각적인 만족감, 무조건주의와 ‘주는 자’를 찾고 있다. 이 사람들은 자기중심적인 자신의 우주를, 남들의 세계에 간섭하려고 한다.

나비

내가 다른 사람을 통제하려 하는 사람이라면?

이번 글에서는, 이 통제자가 굳이 당신이라고 비난하려는 의도는 없다. 하지만 물론, 때로는 스스로에 대한 반성이 필요하다. 우리는 우리가 사람들통제하려 하는 사람인지, 아닌지, 확인해보아야 한다.

어쩌면, 우리 역시, 무의식적으로, 남들을 통제하려 했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이 행동은, 우리가 완전히 깨닫지 못한 채 이루어질 수도 있다.

때때로, 그 마음의 방아쇠는 재정적인 문제, 우리의 소중한 다른 사람에 의해 버림받은 일, 혹은 사랑하는 사람의 상실에서 비롯될 수 있다. 공허가 실체가 되고, 우리는 이로 인해 질식할 수 있다. 매우 중대한 상황이다. 

공포가 우리를 옥죄고, 더 이상 불확실함을 용인할 수 없는 순간이다. 이 때, 우리의 두뇌는 나쁜 것들을 예상하기 시작한다. 모든 것이 우리 손에서 빠져 나가는 것처럼 여겨진다.

그런 다음, 우리는 어느새, 우리 자신도 모르게, 우리는 함당한 책임을 지지 않는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요구하기 시작한다. 우리는 어느새 상대방을 감정적으로 학대할 수도 있다.

가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경우,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다음 몇 가지 사항들을 고려해보자.

  • 다른 사람들을 통제해도, 우리의 현재 상황이 개선되지 않는다는 것을 이해하자.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배하는 것은, 그들의 자유를 부정하는 것이며, 비합리적이다. 일단 우리 자신을 제어하는 방법을 배워야만 한다. 진짜 문제가 항상 바깥에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어쩌면, 우리의 내면에, 진정한 원인이 있을 수도 있다.
  • 미래를 통제하거나, 미래의 상황을 통제할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하자. 반면, 현재는 현재 우리의 손 안에 있으며, 지금 당장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현재야말로, 지금 우리가 책임져야 할 순간이다.
  • 삶은 확실한 것보다, 불확실한 것이 더 많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그 누구도,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누구나, 예상치 못한 문제를 마주하게 될 때가 온다. 그렇기 위해서는, 우리 자신의 의지력을 키워야만 한다. 그리고, 우리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발전시켜야 한다.

결론을 내자면, 좋은 자제력을 키우는 데 필요하고, 개인적인 성장을 위한 무언가가, 분명히 존재한다결국 정서적인 자율성과 감정을 적절하게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우리는 더 많은 평화와 성실로 향해 나아갈 수 있다. 우리들은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존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