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태어나는 것은 곧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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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01 5월, 2017

아이가 태어난다는 것은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과의 소중한 결실이 맺어졌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에, 당신에게 있어서 당신의 아이는 곧 보물과 같다.

아이의 탄생

아이가 생긴다는 것은, 사랑의 결실과도 같다. 두 사람이 서로 영혼을 마주하며 사랑을 나눌 때, 그 결합에 의한 결실이 생겨나는 것이다. 이것은 인간 관계의 아름다움을 뜻하기도 하는 아이의 탄생으로 결실을 맺게 된다.

하지만 우리는 연인의 사랑이 꼭 아이를 가져야만 증명할 수 있다는 혼란을 원하지는 않는다.

만일 당신이 온 힘을 다하여 살기를 바라거나, 당신의 삶의 여정을 기록하길 원하거나, 그리고 아이의 시선으로 보는 세상, 그리고 그들의 특이함과 호기심에 매력을 느낀다면, 당신에게 아이가 생긴다는 것은 당신에게 큰 즐거움이 될 것이다.

아이는 항상 사랑받는다. 아이가 태어나는 것은 어떤 생물에게도 놀라운 일이니까. 하지만 그것이 진전을 뜻하지만은 않는다.

인간은 사랑을 하며, 그 의미를 모든 존재에게 전한다. 우리는 이 아이의 당도를 우리의 내면의 아름다움과 선함으로 바꿀 힘을 갖고 있다.

아이가 태어났다

아이가 태어났을 때, 마치 삶의 마지막이 가까운 듯, 가능한 한 매일, 최선을 다해서 사랑을 주어라. 아이는 아무것도 모른 채 이 세상에 내려온 것이다. 우리는 그 아이의 부모이고, 보호자이며, 수호자이다. 우리는 그 아이에게 있어서 해롭거나, 부정적인 것을 알아채고, 지켜주어야 한다.

우리의 임무는, 이 작고 귀여운 것들을 사랑으로 돌보아, 그들에게 스스로 발견하고자 하거나, 배우고자 하도록 영향력을 주는 것이다. 아이는 새롭고, 놀라운, 좀 더 쉽게 배우는 진정한 힘을 갖고 있다.

당신의 아이에게 있어서, 우리가 배우는 모든 것이, 설령 간단하고 단순해 보이더라도, 이것은 아이에게 있어서 대단한, 그리고 진실한 발견이다. 마치 보물을 찾기 위해 망망대해를 항해한 해적과도 같다. 배우고, 새로이 보고싶은 세상과 같은 것이다.

부정적인 것을 멀리하라

하지만, 이 모든 긍정적인 배움을 위해, 아이에게 해롭고 부정적인 것을 멀리하게 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간의 비참함이나, 소위 찌질함을 알게 되는 때도 올 것이다. 우리의 소중한 보물들에게, 자신들의 삶의 첫 시기에, 부모의 사랑을 느끼고, 애정을 느끼고,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보여줄 필요가 있다.

아이는 곧 인류의 유산과 같다. 우리의 삶의 방식, 교육, 유전자, 그리고 삶의 태도와 같은 것까지 아이의 삶에 반영된다. 당신은 당신의 아이에게 삶의 비참함이나 무의미함, 불행함을 주고 싶은가? 아마 그렇지 않을 것이다.

자신의 세계와 자신의 주변 환경을 인식하기 시작한 아이들은 행복을 느낀다. 그들은 자신이 만지는 모든 것에, 설령 그것이 단순한 것이라도 떨림을 느낀다. 하지만 우리는 그 아이들에게 세상을 더불어 살아가고, 평화롭고, 사랑, 친절함과 존중이 넘치는 세상에서 살 수 있도록 하는 능력이 있다.

아이들의 세상

우리는 가끔, 살아가면서 고통스럽고, 어려운 일을 겪을 수도 있다. 하지만, 세상은 우리의 실수에 대해 전혀 보상해줄 필요가 없는 가혹한 곳이기도 하다.

우리는 아이들의 순진무구함과 삶의 열정을 되돌아보아야 한다. 그들은 우리의 결실이고, 보물이다. 우리의 임무는 아이들이 불행하고, 극단적으로 경쟁적이고 거친 환경에서 살지 않도록 지켜주는 것이다.

우리가 아이들의 순진무구함과 행복함을 잘 살펴보면, 우리 어른들은 아이들이 우리에게서 배우는 것보다 훨씬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아이들은 하루하루를 웃으면서 지낸다. 그들은 나비가 날아가는 것을 보고 웃고, 맛있는 초코맛 아이스크림에 놀라워하며 행복해한다. 이 단순한 것에서 행복을 느끼던 때가 그리워질 수 있다.

우리의 보물들은 다른 무엇보다도 더 사랑받고, 보호받아야 한다. 인간이 만들어낼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것 중 하나이기도 하다. 우리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해주는 이 소중한 순수함과 삶. 그 소중한 아이들을 위해, 우리는 그들에게 사랑을 돌려주어야 한다.

잊지 마라. 아이의 탄생은 당신에게 소중한 선물이다. 삶에서 그보다 더 중요하고 아름다운 것은 많지 않다. 아이들은 소중한 존재이기 때문에, 잘 돌봐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