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드레 지드의 명언들

2019-04-12
앙드레 지드의 작품은 그가 얼마나 다정한 사람이었는지 보여준다. 동성애와 정치에 관련된 그의 의견들이 그의 인기를 떨어뜨렸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낙관적인 태도를 멈추지 않았다.

앙드레 지드의 명언들은 그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잘 보여준다. 지드는 천재적이고, 휴머니스트였으며, 깊은 사색가였다. 그는 작가이기도 했지만, 아프리카의 프랑스 식민주의 비평가로 저명했다.

지드는 역사적으로 소란스러운 시대에 살았는데, 이때 많은 것들이 금기시되었다. 그는 도덕적 딜레마를 평생 겪었는데, 주로 사랑, 진리, 성에 관련된 것들이었다. 이런 것들은 그의 명언을 통해서 나타난다.

“우리의 마음은 과거에 머무른 채, 오늘이 길을 열어주어야 내일의 즐거움이 있을 수 있다고 깨닫기를 거부한다. 모든 파도가 이전 파도의 물결이 물러나면서 생기는 선의 아름다움을 되받게 되는 것을 말이다.”

-앙드레 지드-

그의 작품의 자전적이다. 그의 인생은 예상과는 다르게 딜레마들로 가득했다. 그러나 그의 어록은 굉장히 긍정적이다. 지드는 동시대인들과 잘 어울리지 못해 따돌림을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그의 평론들은 삐딱한 태도의 판단들이 아니었다.

아래가 그의 최고의 명언들이다.

행복의 비결

이것은 앙드레 지드의 가장 아름다운 명언 중 하나이다. “행복의 비결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해야 하는 일을 좋아하는 것이다.”

지드는 기쁨은 작고 단순한 노력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기쁨은 한 사람의 목표라기보다 결과라고 했다. 자기가 사랑하는 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 만족으로 이어지는 자유의 선언이다.

산을 바라보는 여자의 뒷모습

물질적 소유에 관한 앙드레 지드의 어록

지드를 포함한 많은 사람이 물질적 소유에 대한 어록을 남겼다. “베풀 줄 아는 사람이 진짜 소유를 할 수 있다. 당신이 베풀 수 없는 모든 것들이 당신을 소유하게 될 것이다.”

이 아름다운 어록은 주는 행위 자체가 소유의 표현임을 누차 강조하고 있다. 사람은 줄 수 있는 게 있기 때문에 베풀 수 있다. 만약에 줄 수 있는 게 있음에도 불구하고 베풀지 않는다면, 결국 그 사람은 아무것도 소유할 수 없다.

반대로, 사람은 가지고 싶다는 이유로 소유하고 있는 것에게 소유된다. 충분히 가지고 있지 않다는 느낌에 드는 소유욕은 위압적이다. 이처럼 소유물 자체가 우리를 수감자로 만들어 붙잡아 둘 수도 있다.

가장 아름다운 것들

앙드레 지드의 어록들은 섬세하고, 겸손하고, 시적이다. 예를 들어 그는 “가장 아름다운 것들은 광기가 만들어낸 것들과 이성이 쓰는 글이다.”라고 말했다. 여기서, 지드는 광기와 이성이 만났을 때의 나타나는 결과가 아름다움이라고 단언했다.

그의 눈에 광기는 창의성을 이끄는 힘이었다. 그는 터무니없는 열정이 새로운 결과를 낳는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건 이성이 형체를 다듬어야만 아름다워질 수 있다. 결과적으로, 관념의 세계에서는 상상력과 비상식적인 것들이 장악해야 한다. 이렇게 해야 지적인 것들에 방해받거나 논리의 법칙들에 얽매이지 않은 채 예술에게 자리를 내어줄 수 있다.

앙드레 지드의 탐구

앙드레 지드는 새로운 문화들과 다양한 생활 방식을 배우는 것을 좋아한 여행자였다. 여행자들은 호기심이 많다. 그들은 새로운 것을 경험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용기와 결단력을 가지고 모험을 즐긴다. 이것은 실제로 떠나는 여행뿐만 아니라 영적이고 지적인 모험을 말한다.

다음 앙드레 지드의 어록은 그의 모험적 정신을 잘 보여준다: “망망대해로 나설 용기를 내지 않으면 새로운 바다를 발견할 수 없다.” 이것은 시야를 넓히고 새로운 변화 가져오기 위해 이미 알고 있는 곳을 떠난다는 것을 의미한다.

앙드레 지드 - 행복을 찾아떠나는 여자의 뒷모습

행복에 관하여

다음의 명언도 또한 굉장히 현명하다. “만약 행복을 자주 느끼지 않는다면, 아마 당신의 예상과 다른 곳들에 행복이 존재하기 때문일 것이다.” 이것은 행복의 개념과 구체적인 현실에 존재하는 행복과의 차이를 잘 보여주고 있다.

사람들은 행복이 그들이 가지고 있지 않거나 이루지 못한 목표들에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 대신 우리는 매 순간에 존재하는 행복을 알아야 한다.

앙드레 지드는 1947년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 그의 작품들은 알베르 카뮈와 장 폴 사르트르와 같은 많은 동시대인에게 길잡이가 되어주고 영감을 주었다. 앙드레 지드는 문화와 문학에 지워지지 않는 업적을 남겼다.

  • Gide, A. (2012). Corydon. Editions Gallimard.
  • Gide, A. (1981). Defensa de la cultura (Vol. 1). Ediciones de la Torre.
  • Gide, A. (1988). El inmoralista (Vol. 96). Ediciones Cated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