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 애착의 5가지 결과

29 1월, 2019

애착(Attachment)은 주로 안전과 행복을 찾는 것으로부터 발달하는 정서적 유대이다. 때에 따라서, 주 보호자는 위험의 원천과 아이를 보호하는 것을 모두 해야 한다. 이것이 혼란 애착이 발달하는 방식이다.

볼비는 (1969), 아이가 누군가에게 애착을 두고 있다고 말하는 것은, 그들이 가까이 있길 원하고 만질 수 있는 사람과 접촉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했다. 이런 일은 특히 자신이 무섭거나 피곤하거나 아플 때와 같이 특정한 상황에서 일어난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진실은 우리가 모두 애착을 필요로 한다는 것이다. 애착은 항상 새로운 역할에 변화되거나 적응한다.

“아이의 과거는 그들이 세상에 관해 느끼는 방식과 세상이 아이에게서 기대하는 것을 나타낸다.”

-챠로 블랑꼬-

왜 혼란 애착을 가진 아이들이 학대자가 될 수 있나?

D 유형 애착(혼란)은 어린 시절의 건강하지 못한 환경과 관련이 있다. 이것은 가정 내에서 아이를 다른 형태로, 신체적 또는 정서적으로의 학대를 포함한다.

폭력과 신체적 학대의 피해자들은, 단순히 무지하거나 좋은 본보기의 부족으로 사람들과 관련된 문제를 가질 수 있다.

이 아이들이 어렸을 때 느꼈던 분노는 어떤 방식으로든 그들의 성격으로 통합될 가능성은 매우 크다.

이런 부정적 정서는 아이들의 행동을 통제하고 감정 조절을 어렵게 만든다.  또한 아이들이 폭력에 의존할 위험을 증가시킨다.

불평등한 체벌과 학대는 희생자들에게 매운 해로운 메시지로 전해지며, 그들은 학대자를 역할 모델로 내면화한다.

이것은 성장 발달 부분에 있어서 큰 영향을 미친다. 학대는 희생자의 어린 시절뿐 아니라, 향후 사교, 정서 및 인지 발달에도 해를 끼친다.

여기 혼란 애착의 가장 중요한 결과들이 있다.

혼란 애착

1. 삐뚤어진 자아상과 낮은 자존감

혼란 애착이 있는 아이는 나쁜 자아상이 있을 수 있다. 심지어 자신의 문제가 부모의 통제력 부족이 원인이라고 믿을지 모른다.

이것은 자신을 형편없고, 무능하고 또는 위험하다고 생각하게 할 것이다.

그 결과, 아이는 세상이 근본적으로 불안정하고 혼란스러운 곳이라는 걸 느끼게 된다. 원칙과 규정들은 존재하지만 그들은 올바르게 행동할 능력이 없다.

학대받는 아이들은 종종 열등감을 느끼는데, 이것은 겁을 먹거나 두려워하는 행동으로 나타난다. 동시에, 아 아이들은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주변 사람의 관심을 끌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하며, 과민 반응을 보일 수 있다.

2. 행동 문제의 높은 발생률

불안정한 애착 유형, 특히 혼란 애착 유형은 반사회적 행동 및 행동 문제가 발생할 확률이 높은 것과 관련이 있다. 그들은 종종 집에서 보는 형제와 보호자와 대인관계 유형을 재현한다.

이런 아이들은 부모 곁에 있으면 혼란과 불안을 느낀다. 결국, 그들은 자신의 욕구에 언제 어떻게 반응할지 확실하지 않다.

게다가, 그들은 특히 어른들의 신체적인 접촉을 신뢰하지 않는다.

혼란 애착이 있는 아이의 행동이 혼란스러운 주된 이유는 자신이 문제에 관한 해결책을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주로 보호자에게서 벗어날 수 없고 가까이 다가갈 수도 없다.

사실 그것은 애정적 반응에 대한 유형이 외적으로든 내적으로든 확립되지 않았기 때문에 “혼란 애착” 이라 불린다.

3. 불안 및 우울증

슬픔, 무관심 그리고 분노는 이 아이들의 얼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감정이다. 가장 심각한 경우 동기 부족, 우울한 기분과 자기 파괴적 행동이 집중될 수 있다.

공포나 불안 및 외상 후 스트레스와 같은 다른 증상들은, 그들에게 중요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자연스러운 결과이지만 통제하지 못한다.

반면에, 이 아이들은 주 보호자와의 분리와 관련된 스트레스에 대처할 능력이 떨어진다. 이 “장애”의 이유는 부정적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일관된 방법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분리

4. 주의 및 집중의 문제

수많은 연구를 통해, ADHD를 가진 아이들이 자기 조절 기술 (충동 조절, 진정 능력, 애착 조절, 인내, 억제 등)이 상당히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아이와 주 보호자 사이의 초기 관계는 이러한 기술을 습득하기 위한 기반을 결정한다. 따라서, D 유형 애착을 가진 아이들은 자기 조절 기술을 습득하는 데 더 취약하다.

그들은 친족을 잃거나 학대에 관해 말할 때 사유나 담화에 큰 실수를 한다. 마치 두 개의 뇌 반구가 분리된 것처럼, 매우 외상적인 경험이 뇌의 연결을 끊을 가능성이 있다. 좌뇌 (좀 더 인지적인 면) 와 우뇌 (가장 감성적인) 는 연결이 끊기게 된다.

5. 신경계의 변화

때때로, 이 아이들은 또래 친구나 보호자와 소통하지 않는다. 그들은 필요한 기술과 지원군이 없어서 특정한 상황에서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른다.

당신이 그들을 관찰한다면, 명확한 방향이나 의도 없이 미완성 또는 방향 감각이 없는 움직임을 볼 수 있다. 그들은 얼어붙은 것 같다. 또는 손가락을 톡톡 두드리고 심지어 보호자가 있어도 그 상황을 피하고 싶은 욕구를 드러낸다.

그들의 행동은 수동성에서 신경과민에 이르기까지 크게 동요할 수 있다. 특히, 어른이 다른 아이에게 다가갈 때 그 아이가 특히 울면, 혼락 애착이 있는 아이들은 극적으로 반응한다. 보호자의 행동을 예측할 수 없어서 가능한 모든 정보를 살펴본다. 그들은 경계심이 매우 강하다.

“구타는 상처만 주는 것이 아니다”

-파멜라 팔렌시아노-

상처

혼란 애착의 지속적인 영향

주의력 부족, 신체적 학대나 성적 학대는 종종 혼란 애착으로 이어진다. 어린 시절에 겪은 모든 일은 불안하고 겁이 많은 내성적인 어른을 만든다. 이 사람들은 더 많은 고통을 주는 관계를 쌓고 유지하는 방법을 배웠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러나, 그들은 변할 수 없다.

그래서, 어린 시절에 다른 사람들의 정신 상태를 상징적으로 표현할 기회를 찾지 못함으로써, 애착 유형은 혼란스러워진다. 비록 그들이 알게 되더라도, 자신의 정체성을 정신적 표현에 반영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아이들이 어릴 때 주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하지 못하거나, 아이들이 자라서 특정한 순간을 기억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사실 그들의 양육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이 미래에 아이들에게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우리가 원하지 않는다고 해도, 우리는 애정과 이해심을 가질 의무가 있다. 부모들은 아이들이 안전한 애착을 원한다면 반드시 안전, 보호 및 지원을 제공해야 한다. 아이들은 미래다, 아이들을 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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