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자녀의 정신 건강에 끼치는 영향

2019-04-09

때때로 가정환경이 너무 큰 고통의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다. 부모는 자녀의 정신 건강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어떤 부모들은 자녀가 웃음거리가 되거나, 불안 또는 스트레스가 높은 상황에 몰아넣기도 한다. 이런 종류의 경험은 당사자를 매우 힘들게 하고, 그 경험은 성인이 된 이후까지 영향을 끼친다.

오스카 와일드는 닫힌 문 안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 알 수 있는 사람의 거의 아무도 없다고 말했다. 때때로, 문과 창문이 굳게 닫힌 집은 매우 무서운 일이 일어나는 최적의 장소가 되기도 한다.

엄마, 아빠, 또는 다른 가족들은 사회의 눈을 피해 아무도 모르는 무서운 드라마를 써 내려 갈 수도 있다.

또한, 이것은 아이에게 매우 확실한 방법으로 영향을 끼친다. 로체스터 대학의 의학 센터 앤 마리 콘 박사는 이 현상에 대해서 연구했다.

그녀는 제대로 기능하지 않는 양육의 영향과 그 결과로 나타나는 심리적 피해가 다음 세대까지 이어질 수 있음을 확인했다.

달리 말하자면, 아이의 이상적인 심리-정서 발달을 위해서는 부모의 영향이 크다.

그런데 이때, 애착의 부재, 학대, 신체 및 심리적 폭력, 또는 다른 여러 요소로 인한 트라우마는 파급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트라우마는 정신 건강에 영향을 끼치고, 두뇌 발달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이것은 심리 장애로 이어질 수 있고, 이후 이런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 자신의 아이를 가지게 되었을 때, 그 양육 방법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정신 건강은 매우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 이것은 마지막 금기이고, 절대로 마주 보고 그것에 대응해야 한다.”

애담 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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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자녀의 정신 건강에 영향을 끼칠 때

부모는 자녀의 정신 건강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 긍정적인 정서 발달 및 올바른 자존감을 키워주는 안정적인 가정환경은 아이에게 지워지지 않는 영향을 끼친다.

이런 양육은 아이가 매우 훌륭한 심리적 역량을 가진 성인으로 성장할 기회를 열어준다.

반면, 혼란스럽거나 트라우마가 될 수 있는 양육은 아이의 심리적 웰빙에 매우 심각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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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아이들의 정서 및 행동 문제의 가장 주요한 원인이 그들 가족의 역동성과 환경 때문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이제 모두 알고 있다.

가족 심리학 저널이 얼마 전 하나의 충격적인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아이의 볼기를 그저 한번 때리는 것이 부정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암묵적 또는 명백하게 폭력적인 행동, 말 또는 행동은 그 흔적을 남긴다. 그것은 아이의 행동을 변하게 만들고, 심지어 아이의 두뇌에 강한 기억을 남긴다.

부적절한 환경 또는 해로운 양육 방식(체벌, 폭력적 의사소통 또는 권위 주의적 보호자)을 가진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의 경우, 특정한 행동 또는 특성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

  • 낮은 자존감
  • 자신의 필요를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 감정 표현이 부정적이고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 또한, 이러한 가족의 특성 (폭력성, 학대, 또는 무례함)이 일반적이고, 심지어 허용되는 것이라고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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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환경에서 성장하면 모든 경험이 어떤 방식으로든 상처가 된다.

그렇다, 힘들었던 어린 시절을 극복하고, 건강하고 불안함 없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보다 약하고, 이러한 경험들이 정신 건강에 매우 심각한 영향을 끼친다. 이제부터 그 부분에 대해서 좀 더 깊숙이 알아보도록 하자.

부모는 어떻게 자녀의 정신 건강에 영향을 끼치는가?

트라우마를 겪는 어린 시절을 보낸 아이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 나타내는 가장 일반적 특징은 만성 스트레스이다.

영구적 스트레스 상태

불안정한 환경에서 성장한 아이들은 스트레스를 경험하게 된다. 자신을 돌봐주는 사람과의 애착이 없고, 불안함과 사랑받지 못하는 감정을 가진 상태로 성장하는 것은 엄청난 불안으로 이어진다. 이런 종류의 스트레스는 초반에는 매우 극심하게 나타난다.

하지만 그런 상태가 계속해서 지속함에 따라, 만성적인 스트레스가 되는 것이다.

만성 스트레스는 두뇌의 기능까지 바꿀 수 있다. 집중력 및 기억력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 과다 행동 및 감정 제어를 잘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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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의존적 관계

애정이 없고, 차가운 가정에서 성장한 사람들은 강력한 정서적 관계를 가지는 데 매우 집착하는 경우가 많다. 그들은 유효하고 안전한 느낌을 느끼고 싶어한다.

하지만 이런 유대감을 상실할지도 모른다는 끊임없는 공포로 인해 강박적인 행동으로 이어진다. 그들은 자신이 상호 의존적 관계에 쉽게 빠지게 되는 것을 매우 두려워한다.

부모는 다양한 방식으로 자녀의 정신 건강에 영향을 끼친다. 아이의 성장 환경이 그들의 인생 그리고 성인이 되었을 때 그들에게 매우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모두 알고 있다. 우리 모두 이 부분에 관심을 가지고, 긍정적인 행동과 언어를 통한 더 나은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영구적인 불안과 무력감

가정의 안전함과 안정감을 느끼지 못하고 성장하는 것은 심각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스스로의 정체성을 찾는 데 도움을 전혀 주지 않는 환경에서 성장하는 경우, 심각한 심리적 결핍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다. 이런 사람들은 절망적으로 되거나, 매우 낮은 자존감을 가지게 될 수 있다.

이런 환경에서 성장하는 경우, 만성적으로 불안하거나 비관적으로 될 가능성이 높다.

학습된 무력감 또한 흔한 심리적 결과이다. 이런 사람들은 자신이 무엇을 하건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고 생각한다. 이들은 자신의 인생에 자신 뜻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한다.

트라우마가 된 과거를 “숨기는” 심리적 기제

정신은 트라우마의 무게를 견디지 못한다. 그래서 트라우마가 일상을 방해하지 못하도록 특정한 심리적 기제를 사용한다. 이것은 어느 정도 그 사람이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이것은 심리 장애로 발전될 수 있다.

가장 일반적인 것들은 분리 장애로서, 정체성, 기억력 그리고 주변에 대한 자각에 영향을 준다. 이것은 심리적 외상 후 스트레스의 꽤 흔한 부작용이다. 분리 장애는 트라우마에서 비롯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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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부모는 자녀의 정신 건강에 다양한 방식으로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어두운 구덩이에서 빠져나오기 위해서는 시간 이상의 무언가가 필요하다. 엄청난 용기와 많은 도움이 그 중 하나이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은 자신의 인생을 제어할 힘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된다. 트라우마가 된 과거를 가졌더라도, 우리는 스스로를 위해 건강하고, 존엄한, 충만한 인생을 만들어 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