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불행하게 만드는 3가지 해로운 습관

20 12월, 2017

해로운 사람, 불행한 경험, 그리고 고난만이, 불행의 원인인 것은 아니다. 생각보다 훨씬 많이 우리 자신에게서 불행의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우리는 이 해로운 행동이, 우리의 삶의 일부가 된 원인이 무엇인지도 생각하지 않은 채, 그저 우리를 불행하게 만드는 습관을 반복할 뿐이다.  그리고 그 습관을 분석하고 바꾸려 하지도 않고, 우리는 불운을 탓하며, 쓰디쓴 나락으로 빠져든다.

우리를 불행하게 만드는 해로운 습관

분명히, 평생동안 내내 행복하다는 것은 결코 불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어느 정도의 감정적 균형과 행복을 유지하는 것은 가능하다. 모든 것이 잘 되고 있을 때 균형을 유지하는 것은 쉬운 일이지만, 무언가 장애물이 생겨나거나, 의외로 자주 생겨나는 고난을 마주해야 할 때에는, 그것이 쉽지 않다. 우리의 부동 때문에, 우리는 이 천성적으로 유독한 습관들을 여전히 들고 가며, 그것을 버리기가 갈수록 어려워진다. 우리는 이 악순환에 걸려든 것이다.

“우리를 고독으로 이끌어가는 것은, 우리의 문제가 아니라, 습관이다.”

에너지를 앗아가는 나쁜 습관

우리들 대부분은, 이하의 유독한 습관들을 인지할 수 있고, 이미 잘 알고 있다. 우리의 삶의 일부가 된 만큼, 매우 흥미로운 일이지만, 우리는 이 습관들이 가져오는 부정적인 영향력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인간의 매우 천성적인 습관 중 하나는, 바로 자신이 가질 수 없는 것들을, 무리해서 얻으려 하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이미 갖고 있는 것들을 과소평가하며, 더 많은 것을 갈구하고, 또 갈구한다. 우리는 더 이상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아, 우리가 더 이상 욕망에 사로잡히지 않게 되면, 우리도 행복해질 것이다.

그 반대의 일도 일어날 수 있다: 바로 감정의 고착화이다. 당신이 앞으로 나아가지도 않고, 뒤로 물러나지도 않을 때 발생한다. 당신은 그 악명높은 안전지대에 갇히게 되고, 당신은 그로 인해 성장하지도, 발전하지도, 전진하지도 못하고, 만족도 느끼지 못한다. 왜 그럴까? 우리의 두려움 때문일까? 왜 우리는 이토록 불안해할까? 스스로에게 솔직해지고, 이 질문에 솔직히 답하는 것이, 스스로의 감옥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다.

우리를 불행하게 만드는 3가지 해로운 습관

또다른 흔한 안 좋은 습관 중 하나는, 바로 현재에 제대로 몰두하지 않은 채, 오토 파일럿마냥 살아가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지금 뭘 하는지도 제대로 모른채 하루를 살아간다. 마치 아름다운 풍경을 거닐면서, 그게 뭔지도 모른채 걸어가는 것과 같다. 우리는 현실에서 도피하면서, 현재의 즐거움을 제대로 즐기지 못한다.

다른 사람의 승인만을 기다리면서 사는 것도, 좋지 않은 습관 중 하나이다. 당신은 당신이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해서 일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보류해버린 일들 중에서도 중요한 욕구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마라: 특히 일상의 습관에 관한 일이다. 우리가 제대로 식사를 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기분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한다. 우리의 에너지나 자존감을 앗아가게 된다. 마찬가지로, 충분한 잠을 자는 것도, 우리의 기분이나 업무의 효율을 위해서, 매우 중요한 일이다.

최악의 습관: 피해자 행세하기

우리는, 최악의 습관 중 하나이며, 인간관계에서 최악의 결말을 불러올 습관도 갖고 있다: 바로 피해자 행세를 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것은 관심을 끌기 위한 방법이자, 많은 이익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것은 우리를 불행으로 빠뜨릴 여러 안 좋은 행동을 유도하는 일이기도 하다.

피해자 행세를 하는 것은, 우리가 극복하고자 하는 모든 부정적인 행동에 집착하는 결과를 부르게 된다. 우리는 동정을 받고자, 우리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들의 책임을 피하고자 한다. 하지만 지금의 우리의 현실에 눈을 감아버리고, 부정적인 것들을 거부하려 한다면, 우리의 마음에, 분노와 후회 등을 쌓는 결과가 된다.

얼굴이 불타는 꽃으로 덮인 사람

현실 거부

현실 거부 또한 심각한 악성 습관 중 하나이다. 지금의 현실이, 우리가 원하는 현실과 전혀 다른 모습일 때, 우리는 현실에 뒤돌아서서, 이를 거부하곤 한다. 하지만, 그게 현실을 바꿔놓지는 못한다. 우리가 현실을 보고 싶지 않건 상관없이, 현실은 우리에게 매질을 가하며, 결국은 거칠게 현실에 마주하게 만든다.

피해자 행세를 하는 버릇은, 항상 남 탓을 하는 성향과 함께 찾아오곤 한다. 우리는 결코 우리에게 있던 일들의 책임을 지려 하지 않는다. 설령 져야 한다 하더라도, 우리는 이를 거부하며, 순교자 행세를 한다. 예를 들어, 우리가 시험을 잘 못 봤다면, 그것은 우리가 공부를 제대로 안하거나 집중을 안 했기 때문이 아니라, 시험을 너무 어렵게 냈다는 식으로 도피하려 한다.

“피해자 행세를 하는 것은, 과거의 경험에서 배우지 못하게 한다.”

결론을 내자면, 우리가 매일매일 지고 하며, 우리가 기분을 낫게 하기 위해서는 결단코 버려야 할 잘못된 버릇들이 많이 있다. 의문할 것도 없이, 맨 마지막 것 – 피해자 행세 하는 것 – 은 가장 항변하기 힘든 부류이다. 스스로를 비판하지 않으면, 실수를 겸허히 받아들이지 못하게 되고, 당신은 이 못된 습관들을 모두 인지하지 못하게 되어, 처참한 결과를 부르게 될 것이다.

해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