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애에 관한 12가지 명언: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가?

자기애에 관한 12가지 명언: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가?

마지막 업데이트: 24 7월, 2018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좋은 습관이다. 하지만 우리는 종종 다른 것이나 덜 중요한 것들을 우선시 한다. 자신을 소중히 하고 사랑하는 것은 행복의 중심과 같다. 이는 우리를 지탱해주고 지켜주는 기둥이며, 우리가 성장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이를 염두에 두고, 자기애에 대한 12가지 명언을 살펴보자.

자기애는 우리를 북쪽으로 향하게 하는 나침반과 같다. 자기애는 어둠을 밝힌다. 자기애가 없으면 남들의 조종에 취약해지며, 다른 사람들의 관심과 욕구에 의해 휘둘리고 만다.

자신을 소중히 여기지 않으면 경계선을 긋고 존중을 요구하는 힘을 갖기가 어렵다. 이런 일이 일어나면 고통을 느끼게 되며, 중심이 아닌 뒤편으로 밀려나는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가치를 깨닫기 위한 시기가 결코 늦지 않았다. 우선순위 목록에서 자신이 가장 중요한 자리를 차지할 자격이 있고, 또한 그것이 필요한 일이라는 것을 이해하는 것은 결코 늦지 않았다.

자기애에 관한 12가지 명언

자신의 모습을 거울에 비추어보고, 그 동안 여러 번 달아났던 것들을 다시 취할 시간은 언제나 존재한다. 준비가 되었다면 자기애에 관한 명언으로부터 영감을 얻어보자.

자신을 받아들이는 것이 첫 번째 단계이다

“자기애는 외적인 자신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와는 별로 상관이 없다. 이는 자신 전체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타이라 뱅크스

자기 자신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자기애를 위한 공간은 없다. 숨이 막혀 곧 사라지고 말 것이다. 세상을 위해 변장을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진정한 자신이 아닌 사람을 믿게 하는 것은 가치가 없다. 이제는 자신을 잘 이해하고, 자신이 스스로를 배신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때가 온 것이다.

스스로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받아들여야 한다. 자신을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야 한다. 자신의 가장 깊은 곳으로부터 자신을 발견하고, 스스로를 안아주자.

자신을 안아주는 여자: 자기애에 관한 명언

자신을 위한 시간

 “자신을 소중히 여기기 전까지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지 않을 것이다. 시간을 소중히 여길 때까지는 시간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것이다.”

-스콧 펙-

스스로를 소중하게 생각할 때, 비로소 자신의 시간이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시간을 누구와 보내고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신중하게 생각하게 될 것이며, 자신을 위해 시간의 일부를 할애할 것이다. 자신을 사랑할 때, 시간은 무의미한 것이 되는 것을 멈추고 친구가 된다.

진정성의 중요성

“인생의 가장 큰 후회 중 하나는 스스로 원하는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이 원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섀넌 알더-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우리에게 기대하는 것과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많이 혼동한다. 그럴 의도는 없었지만 남들의 기대에 맞추려 노력한다. 결국 자신의 진정한 욕구는 뒤로 미루게 된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질문을 해봐야 한다. 나는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을 하고 있는가 아니면 다른 사람들이 기대하는 것을 하고 있는가? 나는 다른 사람의 기분을 좋게 만드는 방식으로 행동을 하는가 아니면 나의 기분을 좋게 행동하는가?

“다른 사람의 눈으로 내 자신을 판단하지 않기까지 오랜시간이 걸렸다”

-샐리 필드-

우리는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말을 반영하는 사람이 아니다. 그들의 눈을 통해 자신의 삶을 살 수 없다. 다른 사람들은 우리를 완전히 알지 못한다. 그들이 아는 것은 우리가 보여준 것과 그들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합쳐진 것이다.

자신을 바라보는 여자

스스로에게 보상하는 가치

“누군가 꽃을 가져다 주기를 기다리지 말고 자신만의 정원과 영혼을 가꿔라.”

-베로니카 쇼프스톨-

다른 사람이 우리를 소중히 여기는 것 혹은 우리의 가치를 말해주는 것을 기다릴 필요가 없다. 매일매일이 우리에게 있어 자기 자신에게 아름다운 말과 작은 선물로 보답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스스로를 잘 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우선이 되어야 한다.

말의 영향

“하루종일 당신에게 말을 거는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은 바로 자신이다. 그렇기에 스스로에게 말하는 것을 매우 조심해야 한다.”

-지그 지글러-

우리가 스스로에게 말하는 방식은 우리가 느끼는 방식에 영향을 준다. 자신을 지지하고 격려하고 인정하는 말은 실수에 대해 꾸짖는 것보다 훨씬 더 도움이 된다. 그러니 자신에게 하는 말을 조심히 해야 한다.

두려움을 없애라

“당신이 허락하는 만큼 당신은 놀라운 사람이 될 수 있다.”

-엘리자베스 알론-

두려움은 삶을 제한하는 것이다. 두려움을 이해하고 직면한다면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자신과 될 수 있다고 하는 자신 사이의 경계를 뛰어넘을 수 있을 것이다. 할 수 없다고 믿었던 것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는 것만큼 좋은 것은 없다. 지금 우리는 얼마나 스스로를 제한하고 있는가?

두려움을 직면하는 남자

“성공한 사람들도 두려움, 의심 걱정을 가지고 있다. 다만 이것들이 그들을 멈추게 하지 않는다.”

-T. 하브 에커-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이 걱정, 의심, 두려움을 갖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저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나아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기애는 어떤 면으로는 우리를 보호하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보호막 안에서 지켜주지는 않는다. 장애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힘, 안정감, 동기를 부여해주는 것이다.

결정의 힘

“해리, 우리가 진정 누구인지 보여주는 것은 우리의 선택이야. 우리의 능력을 훨씬 넘어선 것이지.”

-J.K 롤링,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우리가 어떤 엄청난 재능을 가졌을 수 있지만,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인정하지 않아 잠재력을 끌어내지 못할 수도 있다. 이제 자신을 사랑하고 자기애를 키운다면, 자신이 선택하는 길을 따를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최선을 다할 용기와 꿈을 향해 싸우는 용기를 준다.

자기애는 내면의 상태이다

“진정한 자기애는 널리 알리거나 밖으로 보여줄 필요가 없다. 이는 내면의 상태, 힘, 행복, 안정감이다.”

-브라이언 와이즈-

이것은 가장 현명한 명언 중 하나이다.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떠들고 다닐 필요는 없다. 심리학자 브라이언 와이즈는 자기애가 그보다 훨씬 더 심오하다고 말한다. 이것은 우리 안에 있는 상태, 곧 힘이다.

자신을 향한 사랑

최근에 메리언 윌리엄스의 아름다운 명언에 대해 글을 쓴 적이 있다. 그 명언 또한 자신을 사랑하는 이 복잡하고 놀라운 과정에 대해 말한다.

“우리의 가장 큰 두려움은 우리가 부족하다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가장 깊은 두려움은 우리가 가늠할 수 없을 만큼 얼마나 강한가 하는 것이다. 우리를 가장 두렵게 하는 것은 우리의 어둠이 아니라 빛이다. 스스로에게 이렇게 묻는다. 내가 똑똑하고, 멋지고, 재능 있고,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우리는 신의 자식이 되려 하는 것인가? 우리의 작은 움직임은 세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주변 사람들이 불안함을 느끼지 않게 자기 자신을 움츠리는 것만큼 깨우침을 주는 것은 없다. 아이들처럼 우리도 빛나야 한다. 우리 모두 우리 안에 있는 신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 태어났다. 일부의 사람들만 그런 것이 아니다. 우리가 자신의 빛을 비출 때 무의식적으로 다른 사람에게도 그렇게 하게 한다. 우리가 자신의 두려움에서 해방되면, 우리의 존재는 자동적으로 다른 사람들을 자유롭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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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leś, P. K., Brinthaupt, T. M., Dier, R., & Polak, D. (2020). Types of inner dialogues and functions of self-talk: Comparisons and implications. Frontiers in Psychology11,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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