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 파헤치기: 두려움의 생리적 및 심리적 근원

· 2018-07-18

토마스 홉스는 그가 쌍둥이로 태어났다고 말했다. 자기 자신과 그의 두려움이라는 두 명으로 말이다. 고집세고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감정인 두려움만큼 우리를 잘 정의하는 감정들도 별로 없다. 두려움은 우리의 생존을 보장할 뿐 아니라, 자유와 개인적인 발전의 탐욕스러운 적으로서 많은 기회를 망치기도 한다. 이 때문에 두려움 파헤치기 과정이 필요한 것이다.

두려움은 불편하기도 하고 우리를 마비시킬 수도 있다. 그러나 두려움을 인생에서 완전히 없애는 것은 모든 문과 창문을 열어 두거나 날카롭고 돌 투성이인 길을 맨발로 걷는 것과 같다. 이는 균형과 생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무의미한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다.

용감하고 대담한 사람들은 마음에서 두려움을 지우지 않는다. 두려움은 언제나 존재하지만, 그들은 두려움을 조절하고 이롭게 사용하는 법을 안다.

“나는 적을 정복하는 사람보다 스스로의 욕망을 이겨내는 사람을 더 용감하게 여긴다. 가장 어려운 승리는 스스로에 대한 승리이기 때문이다.”

-아리스토텔레스-

알프레드 히치콕제어된 두려움보다 기쁜 것은 없다고 말했다. 어떤 사람들은 두려움, 불안, 공포를 겪기 위해 영화를 보러 간다. 그러나 안전한 환경에서 아무 탈 없이 편안하게 연인과 친구와 함께 나올 수 있다면 이는 자극적인 기쁨이 된다.

두려움 파헤치기

두려움이 필요하고 건강하다고 말하는 것은 전혀 이상하지 않다. 이 기초적인 감정은 어느 정도의 제어가 가능한 이상 인간에게 이롭다. 그러나 두려움이 제어판을 뒤덮고 신체의 화학적인 연쇄 반응과 생리적 변화를 자극시키는 순간, 모든 것이 잘못되기 시작한다.

두려움은 마비시키는 스트레스, 공황 발작, 정서 인계로 바뀌어 복잡하고 흥미로운 과정이 일어나게 한다.

흰 드레스의 여인: 두려움 파헤치기

두려움의 생리학적 기반: 편도체

엘레나는 6개월 어린 딸을 학교에 데려가다가 교통사고에 휘말렸다. 양측 모두 무사했지만, 사고의 기억과 심리적 영향은 그녀의 마음에 여전히 아물지 않은 상처처럼 남아있다. 이는 그녀의 삶의 질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침대 스탠드에서 물병이 떨어지는 소리조차 그녀를 놀라게 하고 공포에 휩싸이게 할 수 있다. 그 소리가 다른 차가 그녀의 차를 박는 소리를 상기시키기 때문이다.

오늘날까지도 엘레나는 차를 운전할 수 없다. 단지 운전석에 앉아 핸들에 손을 올려놓는 것만으로도 그녀의 심장이 미칠 듯이 뛰고, 어지러워지며, 세상이 빙글빙글 돌기 때문이다.

교통사고를 겪은 사람들 사이에서 흔한 이 이야기를 읽으면 당신은 아마도 엘레나가 조만간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공포, 공포증, 일상의 두려움의 원인을 이해하려면 뇌의 해부도를 깊이 들여다 보아야 한다.

편도체 위치에 풍선을 든 소년

뇌의 가장 오래된 부분

오감을 통해 들어온 모든 정보는 편도체를 거친다. 이는 변연계의 작은 부분이다. 이는 또한 뇌의 가장 오래된 부분으로, 완전히 감정에 의해 결정된다. 편도체는 우리 안과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감시”한다. 편도체가 위협의 가능성을 감지하는 순간, 다양한 신경의 경로를 만들어 복잡한 반응의 만화경을 만들어 낸다.

편도체는 자세한 부분에 집중하지 않는 나쁜 버릇이 있다. 생존을 보장하는 일이 되었을 때 충분한 시간이 없다. 따라서 이는 때때로 우리가 위협적이지 않은 자극에 비이성적으로 반응하도록 이끈다.

편도체의 경보 시스템은 곧장 신경계를 깨워 다음의 방식으로 신체가 싸우거나 도망치도록 준비시킨다.

  • 혈압을 높이고 세포 대사의 속도를 높이며, 혈액 내 포도당 양을 늘리고, 혈전을 쉽게 하며, 정신적 활동량 또한 늘린다.
  • 신체 내 대부분의 혈액이 다리 등의 커다란 근육으로 몰려 필요한 경우 도망칠 충분한 에너지가 있게 한다.
  • 아드레날린이 몸을 돌아 뇌로 하여금 면역계가 최우선 과제가 아니라고 생각하게 해 면역계가 느려진다. 그 순간 가장 필요한 것은 싸우거나 도망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이런 일련의 생리적, 화학적 변화는 진정한 위험으로부터 도망칠 있도록 돕는다. 그러나 엘레나의 경우, 두려움은 심리적이고 무형이었다. 그녀는 모든 갑작스런 소리를 사고의 기억과 연관시켜 발작적인 반응을 불러왔다. 이런 식으로 몇 달 내지 몇 년간을 사는 것이 얼마나 피곤할 지 쉽게 가늠할 수 있다.

두려움의 심리와 조절하는 법을 배우는 것의 중요성

병적인 두려움은 인간이 겪을 있는 가장 피곤한 하나이다. 이는 일반적인 불안 장애, 공포증, 심기증, 심지어 강박증의 커다란 한 부분이다. 이는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나며, 사람의 제어, 삶의 질, 존엄성을 완전히 없앤다.

현대 사회의 가장 흔한 두려움 중 하나는 마음 속에 도사리는 두려움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는 외부 위협에 대한 반응이 아니다. 그보다는 건강한 생존을 위해 꼭 필요하지만 흔들어 없애기 너무나 어려운 내면의 두려움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당신이 이런 두려움을 제어하기 위해 다음의 간단한 전략을 상고하기를 권한다.

두려움에 괴물의 손을 잡은 소녀

두려움을 통제하기 위한 5가지 팁

  • 두려움을 확인하고 이름을 지어라. 침묵하거나 비밀이 되도록 내버려 두지 말라.
  • 두려움에 전쟁을 선포하라. 그것이 어떻게 당신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했는지 이해하고 제어를 되찾기 위해 행동을 취하라.
  • 두려움을 알아내고 어디서 왔는지 이해하라. 두려움은 내면적, 외면적 요소에 대한 반응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때때로 그 원인은 당신 안에 있으며, 때때로 당신을 불편하고, 불안하고, 무섭게 하는 환경에 있기도 하다.
  • 두려움을 키우지 말라. 두려움을 더 키울수록 당신의 인생을 완전히 집어 삼킬 것이라는 사실을 이해하라. 논리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고 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자원을 활용하라. 심호흡, 운동, 정신을 흐트러뜨리는 활동도 좋다. 이 모든 것이 불안을 줄여줄 것이다.
  • 자신의 개인 코치가 된 것처럼 스스로에게 말을 걸어라. 삶에서 제한적인 태도를 없애기 위한 전략을 구상하라. 작고 일상적인 과제를 해내기 위해 스스로에게 동기를 부여하라. 이를 이루었을 때 축하하라. 그리고 이것이 계속해서 해 나가야 하는 일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두려움은 복잡하고 넓은 주제이다. 진정한 행복을 이루려면 먼저 두려움의 장벽을 넘어야 하기 때문에, 스스로를 더 잘 돌볼 수 있는 법을 배우는 것은 매우 유용하다.

참고 문서

안드레, 크리스토프 (2010). 두려움의 심리학: 걱정, 불안, 공포증. Editorial Kairos.

휘틀러, 제랄드 (2001). 두려움의 생물학: 스트레스가 감정으로 변하는 법. Plataforma Editorial.

고어, L. 폴 (2005). 두려움의 심리학. Nova Biomedical Boo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