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동료가 되는 10가지 단계
오늘 이 글에서는 좋은 동료가 되는 10가지 단계에 대해 공유해 보려고 한다.
좋은 동료를 얻는 건 직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가장 좋은 일의 하나다. 직장에서 우리가 보내는 모든 시간을 생각해 보자. 의지할 수 있는 사람, 하루를 더 즐겁게 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모든 게 더 쉬워질 것이다. 다른 요소들도 물론 직장을 더 즐겁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되지만, 그중 좋은 동료는 가장 중요한 요소의 하나가 아닐 수 없다.
좋은 동료가 되는 10가지 단계
당연히 모든 사람은 훌륭한 동료가 되길 원한다. 그러나 먼저 자신이 훌륭한 동료가 될 수 있는 능력과 태도를 갖추고 있는지 자문해보자. 사회적 교류는 호혜로 인해 작동한다. 즉, 우리가 다른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지에 따라 다른 사람이 우리를 대하는 방식이 결정된다.
사람들에게 좋은 동료가 된다는 건 곁에 있어 주고, 세심하며, 좋은 영향력을 갖는 걸 의미한다. 그렇다면 지지해주는 좋은 동료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다음의 10단계를 따르면 된다!
“재능은 게임을 이길 수 있게 한다. 하지만 팀워크는 우승을 불러온다.”
–마이클 조던(Michael Jordan)-
좋은 동료가 되는 단계 1. 모든 것의 기초인 존중
위대한 동료는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법을 안다. 이는 다른 사람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들을 바꾸려고 하지 않으며, 차이점을 인정함을 의미한다. 존중은 또한 배려와 친절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것이다.
2. 사용 가능한 자원의 공유
사람들은 직장에서 자원을 공유해야 하는 게 일반적이다. 그리고 이는 가장 흔한 갈등의 원인 중 하나다. 따라서 이러한 경우 모든 사람이 이용 가능한 자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메커니즘을 만들어야 한다. 그 자원을 언제 사용할지 아는 것과 동시에 자신이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단호하게 행동해야 한다.
3. 필요할 때 가이드라인 제공하기
모든 사람은 문제를 해결하기 직장에서 적어도 한 번은 도움을 요청한다. 그리고 이때 좋은 동료는 기꺼이 가이드라인을 제공해준다. 이는 다른 사람의 일을 대신 해주는 게 아니다. 대신 그들에게 필요한 요소, 도구 또는 개념을 제공해 주는 것이다.
4. 다른 동료 지원하기
직장에서 힘든 시기를 겪는 건 정상이다. 그리고 그 순간 동료의 지원을 받는 건 진정한 축복이 될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동료의 테라피스트가 되라는 의미는 아니다. 대신 그들이 화가 났을 때 이해해 주고 귀를 기울여 주거나, 그들이 동기가 없다고 느낄 때 격려해 주는 게 중요하다. 작은 행동으로도 큰 차이를 만들 수 있다.
5. 다른 사람의 실수 받아들이기
우리와 동료는 모두 인간이므로 어느 시점에서 실수할 수밖에 없다. 이때 나쁜 동료는 그 동료가 일을 잘 수행하지 못한 순간을 계기로 동료를 부끄럽게 하거나 동료에게 이것저것 지적을 하려고 할 것이다.
반면 좋은 동료는 다른 사람이 실수를 저지르는 게 일반적이라는 사실을 이해하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도움을 줄 것이다.
6. 듣는 법 배우기
동료의 말에 귀 기울이는 법을 아는 건 그들이 말하는 내용에 주의를 기울인다는 뜻이다. 그리고 우리는 반드시 그 내용을 처리하고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내용과 연결해야 한다. 또 듣는다는 건 상대방을 배려하고 그들을 말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을 뜻한다. 잘 듣는 사람은 열려 있으며 일반적으로 좋은 의사소통을 한다.
좋은 동료가 되는 단계 7. 대화로 충돌에 맞서기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대화하는 건 직장에서 매우 중요한 일이다. 이는 특히 우리가 팀의 일원일 때 매우 건설적인 기술이 아닐 수 없다.
따라서 무언가 방해가 될 경우 침묵만 지키는 건 좋지 않다. 하지만 그 문제를 보다 크게 부풀리는 것도 상황을 악화한다. 이렇게 하는 대신 침착함을 유지하고 직접적으로 자신을 표현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8. 더욱 숙련된 동료로부터 배우기
많은 사람은 동료가 자신보다 많은 걸 알고 있다는 사실을 반가워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는 현명한 태도가 아니다. 실제로는 자신보다 더 많은 경험을 가진 사람들에게 마음을 여는 게 더 합리적이다. 그들이 하는 말을 잘 듣고 전문적으로 성장할 기회로 삼자.
9. 경쟁하는 대신 협력하기
협력한다는 건 팀으로 평등한 조건에서 일하고, 공통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을 의미한다.
만약 우리가 동료와 경쟁하려고 한다면, 다른 사람보다 우위를 점하기 위해 개인적인 목표에만 집중하게 되며 적대적인 근무 환경이 조성된다.
공통의 목표에 집중하기 위해 고군분투할 때 이 유명한 아프리카 속담을 기억하자. “빨리 가고 싶다면 혼자 가라. 멀리 가고 싶다면 함께 가라.”
좋은 동료가 되는 단계 10. 동료의 업적 인정하기
자존감이 낮고 불안한 사람은 다른 사람들의 업적을 인정하기 어려워한다.
그러나 좋은 동료는 동료가 달성한 것을 소중히 생각하므로 즐거운 직장 환경을 조성한다.
직장에서 더 즐겁게 일하려면 지금까지 설명한 10가지 단계를 기억하면서 좋은 동료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인용된 모든 출처는 우리 팀에 의해 집요하게 검토되어 질의의 질, 신뢰성, 시대에 맞음 및 타당성을 보장하기 위해 처리되었습니다. 이 문서의 참고 문헌은 신뢰성이 있으며 학문적 또는 과학적으로 정확합니다.
- Littlewood, H. F., & Rojas, L. E. A. (2017). Comportamiento Organizacional Ciudadano o Buen Compañero de Trabajo: Antecedente y Consecuencias. Revista de la Facultad de Contaduría y Ciencias Administrativas, 2(3), 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