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자기 자신 이외의 존재가 될 수 없다

25 11월, 2017

우리는 자기 자신 이외의 존재가 될 수 없다. 타인과의 비교, 말도 안되는 부끄러움, 자기 자신이 아닌 타인이 되기를 바라는 열망 속에서 우리는 자기 자신을 잃는다. 타인에게 감탄하면서 자신을 계속 비판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신만의 존재가 되는 것이 두려운지도 모르고, 앞으로 나서는 것을 무서워하는지도 모른다. 마치 다른 사람과 동일해지는 것을 바라면서, 앞으로 나서는 게 대세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당신은 다른 사람이 되는 대로, 같이 되고 싶어한다.

다른 사람과 경쟁하지 마라. 당신은 남과 멋대로 비교할 이유는 없다. 다른 사람이 간 길을 그대로 밟을 이유는 없다. 그저 당신의 한계만을 극복하기 위함이다. 당신이 될 수 있는 최고의 모습을 이루는 것이다!

어린 시절부터, 우리는 남보다 나아지도록 배워왔다. 자신의 소중함을 알기 위해서 말이다. 우리는 모두 각기 다른 사람이기 때문에, 그리고 모두 자신만의 특별한 면모가 있기 때문이다. 혹시, 찾았는가? 만일 그렇지 않았다면, 이번 글에서 알아보도록 하자. 어떻게 자신의 모습을 찾을지, 당신의 특별함을 어떻게 극대화할지 알아보도록 하자.

비교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이 되어라

남들과 억지로 비교하는 것은, 당신이 할 수 있는 최악의 행동 중 하나이다. 당신 자신에게 몰리던 집중력을 앗아가버리면서, 당신의 모든 집중력을, 당신이 비교하는 사람에게 쏟아붓는 격이다. 갑자기, 평범한 사람이던 상대는 자신이 따르길 바라는 롤모델이 되어버리고, 당신이 되고자 하는 사람이 되어버린다. 하지만, 혹시 당신은 당신의 롤모델이 되어야 하는 사람이 당신 자신뿐임을, 잊고 있는 것은 아닌가?

당신이 다른 사람들과 당신을 비교한다면, 당연히 기분이 안좋을 것이다. 이것은 당신이 다른 사람처럼 되는 것이 매우 어렵고 복잡하기 때문이다. 당신은 다른 사람의 안정적인 보습, 그리고 그 사람에게서 항상 보이는 행복한 모습, 친구를 빠르게 사귀는 모습 등등에 놀라고 감탄할 수도 있다. 만일 당신이 그들만큼 이루지 못한다면, 당신은 기분이 우울해지고, 자존감도 깎이게 된다.

우리는 자기 자신 이외의 존재가 될 수 없다

물론 누군가의 강한 개성에 이끌리는 것은 매우 당연한 일이다. 안정성을 불러오며,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고 있으니까. 하지만, 그 사람만을 바라보지 말고, 한번 당신을 돌아보자. 혹시, 당신의 지금 모습에 만족하고 있는가? 혹시 변하길 바라는 부분이 있는가?

“나는, 나와 다른 면이 많은 사람이 되고 싶다. 하지만, 난 나 자신이야말로 내가 되어야 하는 모습임을 잊고 있는지도 모른다.”

당신이 공식적인 자리에서 연설하는 것이 당황스러운 상황이면, 앞으로 나서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 사람과 친구가 되고 싶은 것이 매우 당연한 일이다. 과감히 비평을 받아들이고, 실수를 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 모습… 하지만, 먼저 해야 하는 일은, 당신 자신을 분석하는 것이다. 무엇을 두려워하고 있는가? 정말로 두려워하고 있는가? 일단 이상의 질문들을 인지하고 반응했다면, 이제 행동을 취할 때이다. 만일 자기 자신에게 두려움이나 불만을 갖고 있다면, 이제 문제를 마주할 때이다.

당신은 이미 알고 있겠지만, 이 모든 것은 당신에게 집중된 일이다. 다른 그 누구도 할 수 없는 일이다. 당신이 수학을 잘 하지 못하기 때문에, 수학을 잘 하는 사람에게 집중하게 되며, 비교하게 된다. 하지만, 당신이 그 사람보다 글쓰기를 더 잘하는 수도 있다. 그렇다면 그 비교는 의미가 없다. 모든 사람은 각기 다른 능력을 갖고 있다; 우리 모두 각기 다른 사람인걸! 우리는 각기 소중하고 다르다는 걸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

당신의 장점에 채찍질을 하자

다른 사람에게 집착하고 베끼려는 일은 이제 그만두자. 남과의 비교는 당신을 우울하게 만든다. 그렇기에, 이제 당신만의 장점을 찾아볼 때이다. 만일 당신이 몇 없다고 생각하더라도, 한번은 바라보아야 한다. 당신의 내면을 바라보며, 당신이 지금까지 해낸 일들을 스스로 평가해보자. 당신이 해낸 일은 참 많을 것이고, 당신을 소중하게 해줄 것이다.

다시 한번, 당신이 공식적인 곳에서 연설하기가 부담스럽다고 가정해보자. 다른 사람에게 집중하기보다, 당신이 가진 장점에 집중해보자. 어쩌면, 당신이 부러워하는 사람은 당신이 갖지 못한 것을 갖고는 있지만, 역으로 당신이 갖고 있는 장점을 갖지 못했는지도 모른다.

사슴과 함께 있는 여자

당신이 잘 하고 싶은 것이 반드시 있을 것이다. 하지만 당신은 아직 그것을 찾지 못했는지도 모른다. 이제, 찾아볼 때이다. 당신의 현재 모습과 관련있는 행동을 한번 해보자. 어쩌면 당신이 일상적으로 하지 못하는 일은, 당신이 일반적으로 받아들이지 못할 것일지도 모른다. 그 말인즉, 당신은 당신이 아닌 모습을 억지로 이뤄낼 수는 없다는 말이다. 당신은 합리적인 사람이 이나며, 오히려 낭만적인 사람인지도 모른다. 그 내면을 바로 바꿀 수는 없다.

우리는 자기 자신 이외의 존재가 될 수 없다

다른 사람을 알기보다, 당신 자신을 아는 것이 한참 더 중요하다. 해결의 열쇠는, 바로 당신 자신을 받아들이는 것, 당신을 알아가는 것, 최고의 당신이 되는 방법을 알아가는 것에 있다. 모든 사람들이 공적인 자리에 서는 것에 능숙하지는 않다. 그곳에 당신만의 특징이 잠들어있기 마련이다.

혹시, 여전히 다른 사람처럼 되고 싶은가? 아니면 이제 당신만의 모습을 찾고 싶은가? 당신이 비교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바로 자신이다. 그리고 당신이 경쟁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도 바로 자신이다. 당신이 매일매일 이겨야 하는 사람은 바로 자신이며, 당신에게 매우 중요한 사람은, 바로 당신 자신이다.

나는 나 자신이 되길 원한다. 당신은, 어떤가?

동굴 속의 여자 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