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과소평가의 파괴력

· 2017-04-06

잠시 생각해보자. 살면서 거절 당한 적이 몇 번인가? 물론 어떤 경우에는 훨씬 더 쓰라렸을 것이다. 하지만 자기비하를 하지 않고 용기를 가진다면, 그러한 실패들은 성공을 향한 과정 속에서 극복해야할 장애물에 불과함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어쩌면 주변 사람들 중에서 당신을 과소평가하고 있을 수 있다. 사실여부를 따질 수 없는 과소평가는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다. 이 사실을 알면서도, 여전히 우리에게 상처를 주곤 한다. 어쩌면 정말 우리가 목표를 이루기에는 불충분한 사람이라고 설득당하기도 한다.

일상 속에서 우리는 사람들의 평가 뿐 아니라 스스로 과소평가 하는 것을 경계할 필요가 있다. 그 행위는 스스로를 파괴하는 행위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겸손과 과소평가

많은 사람들이 겸손은 좋은 것이라 배웠을 것이다. 단순함의 가치를 알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며 성공을 자랑하지 않는 행동 같은 것 말이다. 그러나 가끔은 겸손의 교육적인 미덕을 강조하는 것이 그다지 긍정적이지 않은 상황을 낳을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어떤 사람들은 겸손이 타인의 이익을 위한 침묵 같은 것이라고 여긴다. 수그리고, 단순해지며 우리의 “자존심”을 숨기는 일 말이다. 이러한 굳건한 믿음때문에 성공할 수 있는 능력을 감추고, 스스로를 과소평가함으로써 자기성장을 제한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를 보면 꽤 흥미롭다.

다른 사람보다 뛰어나게 성공할 수 있다는 생각은 “너무 스스로를 으스대는” 얼간이들의 생각이라고 판단할 수도 있다. 그리고 만약 우리의 꿈을 소리내 말하고 다닌다면, 주변 사람들이 우리가 너무 높은 목표를 가지고 있다며 핀잔을 주고, 제한을 두기도 한다.

하지만…한번 시도해보는게 어떨까? 때때로 사람들은 겸손을 통해 스스로의 한계와 위치를 알고 무엇을 원하고 갈망하는지를 인식할 수 있음을 잊는다. 그 어떤 누구도 당신에게 한계를 설정하고 날개를 꺾을 수는 없음을 명심해야 한다.

이 사실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사람은 가까이하지 마라. 주변사람들이 당신을 믿지 않는다면, 당신이라도 스스로를 믿으려 온 힘을 다해라. 이런 식의 행동은 오만하거나 자만에서 비롯된 행동이 아니다. 단지 자신의 가치관이 뚜렷한 사람일 뿐이다.

과소평가의 가장 일반적인 유형

자신이 언제 스스로를 과소평가를 하는지 알고 싶다면 아래의 간단한 정보를 아는 것이 알아두는 것이 좋다. 또한 아래의 내용들은 분명 살면서 해본 경험이 있는 것들임을 염두하자.

타인의 의견을 우선시함

위험한 행동이다. 스스로의 생각과 감정보다 가족, 친구, 배우자의 가치관을 우선순위에 두는 것은 명백한 자기비하의 징조다. 타인을 만족시키고 반박하지 않으려 애쓰지 말고, 그 대신 스스로의 가치관에 따라 행동하라.

타인과 스스로를 비교하지 말아라

당신은 오롯이 당신이다. 타인이 해내거나 이뤄낸 것은 당신의 개인적 공간 밖의 일이다. 전혀 상관없는 문제이기 때문에 당신의 삶의 지침이 되어서도 안된다. 스스로에게 최고의 서포트를 주고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내면의 소리를 듣고 따를 필요가 있다.

누구와 친하고, 그들은 어떤 사람인가?

잠시 멈추고, 당신의 인맥에 대해 한번 생각해보자. 그들은 당신을 응원하는가? 당신의 말을 듣는가? 항상 본인을 자기답게 유지시킬 수 있는 건강한 인간 관계를 유지하려 노력해라. 이로써 당신은 성장할 수 있는 질적인 삶을 이끌 수 있을 것이다.

우선순위는 나 자신이다

다른 무엇보다 스스로를 우선순위에 두는 일은 이기심이 아니다. 스스로가 행복하지 못한다면, 타인에게도 당신의 최고의 모습을 보여줄 수 없다. 좌절, 불만족… 이것들이 우리의 자존감을 형성하고, 곧 부정적인 감정들로 가득차게 만든다. 명백히 우리의 인간 관계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이다.

사랑 받아야 마땅한 만큼 스스로를 사랑하라. 자기비하를 피하라. 만일 스스로가 믿지 않는다면, 다른 사람이 믿어줄리가 없기 때문이다. 빛을 비추어 스스로의 강점과 소질을 보여주고, 원한다면 꼭대기로 올라가 별을 따보자. 누구도 당신을 멈출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