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생각할 때 자유로워진다

2017-11-01

우리는 생각할 때 자유로워진다. 인간의 가장 큰 욕망 중 하나는, 바로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자유란, 매우 가치있는 개념이자, 간혹, 찾기 매우 힘든 것이기도 하다. 당신의 커리어를 위해, 다른 사람에게 의존한 적이 있는가? 혹시, 우리는 앞으로 나아갈 때, 그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된 적이 있는가? 주변의 상황의 악화나, 주변 사람들이 방해물의 전부인 건 아니다. 우리 자신이 바로 우리의 자유를 스스로 내던지거나, 과소평가하는 것이다.

자유로워진다는 것은, 그만큼 현실에 대해 제대로 인지하고 있어야 하는 것, 그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다. 그러므로, 감옥에서 살아가는 사람은, 사랑받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인 사람들보다, 더더욱 자유로움을 느낄 수도 있는 아이러니함이 존재한다. 여행을 한다면, 이를 더더욱 느낄 수 있다. 다른 나라로 잠시 떠난다는 것이, 스스로의 의지로서 행한다는 것을 느끼면서, 남의 관습이 아닌, 스스로 내딛는다는 것을 느끼는 것이다.

“자유란, 책임을 뜻하기도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오히려 두려워한다.” – 조지 버나드 쇼

물질적인 것의 무게를 더 이상 지지 말자

우리의 사회 속의 전제조건은, 매우 물질적이며, 황금만능적이기도 하다. 우리는 정말로는 가치가 없는, 물질적인 재산의 축적이라는 것을, 높이 평가하는 것이 그 예이다. 하지만, 정말로, 물질이 당신을, 행복하게 하는 걸까?

장난감이나 옷, 기타 유용한 생활용품 등을 다양한 곳에 기부하는 것은, 매우 자유로운 경험이 될 수 있다. 당신이 그저 집을 청소하는 것, 필요없이 공간만 차지하던 물건들을 내다버리는 것만이 이유는 아니다. 당신은, 다른 사람들에게, 지금까지 모아왔던 물건들을 더더욱 잘 활용해줄 사람들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주었기 때문이다.

생각할 때 날아오르는 새

물론, 그 사람들은 당신보다 더 많은 자유를 느낄지도 모른다. 자유를 느끼기 위해서 그렇게 노력할 필요도 없고, 더 많은 돈이 필요한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리의 옷장에 옷을 채우는 게 필요한 일이라고 믿지만, 매일같이 같은 옷만 입는 건 아니지 않는가? 그리고, 더 이상은 입지 않게 되는 옷들도 많이 있을 것이다.

“노예의 사슬은 오직 손목만을 묶을 수 있지만, 정말로 인간을 자유인인지, 노예인지 구분하는 것은, 그 사람의 마음이다.” – 프란츠 그릴파르처

마음 속에 떠오르는 걱정거리들, 예를 들어 “언젠가는 필요하겠지.” “중요한 날에 입는다면 어떨까.”와 같은 생각들은 당신의 자유를 제약한다. 그러므로, 당신의 삶에 필요한 것들을 채우되, 당신이 정말로 사용할 것들만 채우도록 하자. 다른 공간만 차지하는 것들은 깨끗이 비우자.

자유로워지기 위해, 그저 스스로의 모습만 유지하자

스스로를 알지 못하는 사람만큼 노예인 사람도 없다. 우리의 마음 속에는, 우리가 없애야 하는 수많은 사슬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우리가 스스로를 알지 못하거나, 없애는 걸 거부한다면 이는 불가능하다. 그러니, 자유를 위한 사소한 걸음마조차 두려워해선 안된다.

당신의 가치를 유지하자. 당신이 스스로의 가치를 등지게 된다면, 당신은 자신을 기만하는 것이 된다. 마치, 억지로 일을 하는 것과 같게 된다. 당신은 스스로를 배반하며, 당신의 자유를 스스로 빼앗는 것이다. 물론 당신의 가치를 스스로 따르는 것, 그리고 진실해지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결국에는, 당신은 당신이 당신의 행동의 주체로서, 당신의 가치를 매기지 않는 것은, 당신의 두려움의 하나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기대감은 일단 제쳐두자. 어줍잖은 기대감은 좌절로 바뀔 뿐이다. 이것이 우리가 좀 더 현실적인 목표를, 중장기적인 목표를 설정해야 하는 이유이다. 기적을 기대하지 말자. 목표는 하나하나 이뤄나가는 것이다. 현실에 집중하는 것은 당신의 몫이다. 그 길을 즐긴다는 것은, 더더욱 큰 자유를 가져다 주니까.

경이로움을 느끼게 되는 능력을 잃지 말자. 사람들은, 자신들이 ‘완전히 성장했기 때문에’, 괴상한 일들이나 경이로운 일들에 놀라는 사람들을 비웃기도 한다. 하지만 이것은 큰 실수이며, 스스로를 제약하는 일이다. 놀랄 수 있다는 새로운 가능성을,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놀랄 수 있다는 것을 억제하거나 숨기지 말자.

자유를 확실히 지키기 위해: 우리는 생각할 때 자유로워진다

“자유란 게 있다면, 다른 건 문제될 것 없다.” – 호세 데 산 마르틴

꾸준히 백일몽을 꾸며, 여행하며, 스스로에 대해 배워나가자. 사람들은 마치 우물 안 개구리와 같다. 자신들이 생각하는 것이 바로 ‘옳은 것’이며, 남들도 그것이 옳다고 확신한다. 하지만, 혹시 안정적인 직장을 포기하며, 당신을 만족시키는 직장을 위해 과감히 퇴직한 적은 없는가? 행복해진다는 것은, 자유로운 인간이 되는 것과 같다.

여행 중에 생각할 때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길을 벗어나는 것을 두려워한다. 어쩌면 이 길을 따라가면 얻는 보상이 클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신념, 어떤 것이 옳고 그른지, 지금까지 해온 일이, 걸어온 길이 옳은지, 아닌지, 그것이 우리를 지금까지 만들어 왔다. 결국에는, 자유로워지는 방법은, 각기 다른 법이다. 오늘부터라도, 자유로워지기 위한 한 발자국을 과감히 내딛어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