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을 느끼는 곳에 바로 성장의 기회가 있다

2018-06-05

때때로, 두려워하는 감정은 합리적인 것으로 보일 때가 있다. 이는 우리가 상황을 모면하려는 진짜 이유를 가려버린다: 이것은 미지의 것에 대한 두려움이다. 하지만 두려움을 느끼는 곳에 바로 성장의 기회가 있다.

불확실성과 기대의 무게는 우리를 압도시킬 수 있다. 심지어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피하려고 한다.

하지만 두려움 뒤에 있는 기회를 발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다름아닌 그 상황을 직면하는 것이다.

자신의 두려움을 어떻게 다룰 것인지를 알게 되면 기분이 좋아진다. 이는 불안감과 다른 불쾌한 감정의 진입을 막는다. 아무도 두려움이라는 감정을 달가워하지 않지만, 두려움을 이해하고 통제할 수 있다면 오히려 쾌감을 누릴 수 있다.

긴장이 사라지기 시작하고 더 이상 우리의 마음이 위협을 당하지 않는다는 기분이 느껴진다. 또한 인간으로서 성장하는 새로운 방법을 발견하도록 도와준다.

지금은 쉽게 직면하던 상황들이 과거에는 나를 압박했다는 사실을 잊기는 쉽다. 이것은 중요한 시험, 대중 앞에서 말하기, 사교 장소 등, 일종의 동기 부여가 있었을 것이다.

개인적인 성장의 동기는 압박 받는 느낌에도 불구하고 스트레스 받는 일들을 기어이 하게 만들었다. 이게 무슨 말인지 좀 더 깊이 알아보자.

두려움은 언제나 상황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티토 리비오-

실패에 대한 두려움: 꿈을 가능케하는 유일한 요소

새로운 상황에 직면했을 때, 왜 혼란스러운 감정이 일어날까? 그 이유는 우리의 몸이 스스로를 방어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불확실성과 두려움의 감정에 대해 반응하는 것이다. 이러한 반사적인 반응은 자신을 위험 상황으로부터 구하기 위해, 즉시 달아날 준비를 하는 것이다.

따라서 신체적인 부분에서는, 머리 쪽 혈류가 낮아져 발 쪽 혈류를 빠르게 만든다. 이로 인해 더 빠르고 수월한 탈출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보통 위험한 상황에서 달아날 준비를 한다고 한다.

두려움을 느끼는 곳에 바로 성장의 기회가 있다

첫번째 자연스러운 반응은 이러한 상황으로부터 달아나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자신과 생각을 지배하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좀 더 합리적이고 덜 직관적인 결정을 얼마든지 할 수 있다. 그 힘은 우리로 하여금 두려움과 낯선 상황 이면에 숨어 있는 기회들을 발견할 수 있게 만든다.

그래서 새로운 것에 실패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직관적이다. 우리는 조상으로부터 나온 유전적 요인 때문에 어쩔 수가 없다.

하지만, 목표를 달성하고자 하는 소망은 우리의 생각과 감정 속에 숨어 있는, 좀 더 개인적인 요소다. 유전자와 생각 사이에서 누가 이기느냐에 따라 승패가 달라진다. 우리의 꿈의 달성 여부 또한 여기에 달렸다.

감옥, 가난, 죽음을 두려워하지 마라. 두려움 그 자체를 두려워하라.

두려움을 느끼는 곳에 행복의 열쇠가 있다

사람들은 무언가를 정말로 원한다면 행동에 옮겨야 한다고 말한다 . 근데 우리는 정말 원하는 일이 있는데 왜 동시에 두려움을 느끼는 것일까?

때때로 이는 우리가 환상의 세계에 머무르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실현 불가능한 꿈을 꾸고, 원하는 것을 얻으면 어떨지 상상하는 일은 쉽기 때문이다.

어떤 때에는, 욕구를 따르는데 겪어야 하는 불확실성과 노력의 무게로 인해 꿈을 짓누를 때가 있다. 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큰 변화를 피하는 것을 선호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미팅

중요한 것은, 더 많이 도전해야 본인의 능력을 깨닫게 된다는 사실이다. 두려움을 극복하고 싶다면 오히려 그 두려움을 맞이해야 한다. 그래야만 정말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두려움은 단지 감정일 뿐이다. 한번 두려움을 이해하면, 우리의 삶에서 실제로 드물게 일어나는 제한된 상황에서만 진정으로 유용하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우리가 느끼는 두려움의 대부분은 비이성적인 걱정과 생각에 불과하다. 이것을 구분하고 관리하는 법을 빨리 배울수록,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쓸 수 있게 된다.

왜냐하면 우리가 두려워하는 것은 사실 승리와 성장을 위한 기회이기 때문이다.

인생은 문제가 아닌, 경험의 대상이다.

-쇠렌 키에르케고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