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갈등이 발생한 경우

· 2019-01-21

갈등은 둘 이상의 사람이 가치관, 신념 또는 이해 관계의 불일치하거나 서로 반대일 때 시작된다. 의견 일치가 되지 않는 것 자체는 갈등은 아니지만, 갈등의 원인이 되기는 한다. 의견이 일치하지 않으면 상대방을 제거, 중립화 또는 최소화하도록 유도 하고, 그때 갈등이 발생한다.

때로는 말로 대립하기도 한다. 여기에는 당신의 논리를 받아들이도록 설득하거나 자신의 논리를 상요하려는 목적이 있다.

다른 경우에는 갈등이 직접 행동으로 이어진다. 이러한 행동은 전면전이거나 폭력을 수반하기도 한다. 모든 경우의 목표는 동일하다. 상대를 이기기 위함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당사자 중 어느 누구도 이기지 못하는 상황이 있다. 이러한 경우는 세 가지로 나뉘어진다.  첫 번째는 “지난 일은 잊어버리자”라는 것이다.

이는 모순은 무시하고 양 당사자가 동의하는 사항을 강화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 다른 변형은 두 가지 주장의 일부를 고려한 합의를 도출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두 번째 경로는 경계를 설정하고 거리를 확보하는 것이다. 이 경우 갈등이 생기면 관계가 종료된다. 세 번째 경로는 어떤 상황에서든지 항상 불일치를 지속한다.

이 마지막 예시에서는 문제가 훼손되어 결국 깊은 갈등이 발생한다.

폭력은 결코 갈등을 해결하지 않으며 극적인 결과를 감소시키지 않는다.”

– 존 폴 II-

깊은 갈등이 발생한 경우 01

깊은 갈등이 발생한 경우

갈등의 당사자가 상대방과 경쟁하지 않을 때 상처는 곪는다. 다른 말로는 양측이 동등하게 대립한다고 설명할 수 있다.

그러나 이길 수 없다는 핑계로 대결을 피하면 의견 차이가 지속된다. 상황은 변하지 않으며 해결되지 않은 채로 남아 있다.

이러한 유형의 시나리오는 충돌하는 당사자간에 강력한 유대 관계가있는 경우에만 발생한다. 그렇지 않은 경우, 각자 문제로부터 거리를 두거나, 그 사람과 가까이 하지 않는 등의 단호한 조치를 취한다.

반면에 뿌리깊은 갈등은 공통의 가치관, 믿음 및 관심사를 포함한다. 격렬한 대결의 요소도 있다. 이러한 유형의 문제는 로맨틱한 관계나 친구 또는 가족간에 매우 일반적이다.

사람이 사는 곳에는 갈등이 있다. 사실 갈등의 대부분은 해결할 수 없다. 그러나 우리는 갈등을 다루는 법을 배운다. 아무개가 어떤 주제에 대해서 나와 동의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면, 불난집에 부채질 하는 대신, 중요하게 여기지 않기로 결정하는 편이 낫다.

이것이 이러한 유형의 문제를 다루는 건강한 방법이다. 건강하지 않은 방법은 일치하지 않는 점을 항상 강조하고, 한계점에 도달하게 하는 것이다.

뿌리깊은 갈등에 대한 해결책은 있나?

사람 사이에 발생하는 모든 갈등에는 해결책이 있다. 때때로 약간의 선의가 필요하기도 하다. 그것이 없으면 아주 작은 불일치조차도 관계를 해칠 수 있다. 뿌리깊은 갈등은 양측이 해결책을 찾는것 보다 자신의 입장을 더 중요하게 생각할때 발생한다.  그들은 자신의 신념을 다른 사람에게 주장할 수 없다는 사실을 심각한 손실이라고 믿는다.

텔아비브, 예루살렘, 헤르츨리야의 대학 연구진이 갈등에 대한 흥미로운 점을 발견했다. 그들은 깊은 갈등에 관여된 사람을 지켜보았다. 이 갈등에 깊이 관여 할 때를 보았습니다. 이 경우, 그는 상대방에게 위협을 느낀다는 이유를 제시했다.  다른 말로하면, 다른 사람에게 동의하면, 스스로에게 반대한다고 생각한다. 그는 자신을 희생하거나 자신을 희석하는 것이 두렵다고 했다.

깊은 갈등이 발생한 경우 02

이에 비추어 연구자들이 시험을 수행했다. 그들은 한 무리의 이스라엘 광신자들에게 비디오를 발표했는데 그 내용은 그들의 신념과 관련이있었다. 이 자료는 팔레스타인의 신념을 지지했고, 극단적인 내용이 포함되었다. 예를 들어 전 세계에서 이슬람교도의 철폐, 쇠퇴 및 심지어 비난을 했다.

이 비디오는 연구 대상에 대한 신념에 결코 위배되지 않았다. 반대로 그들을 극단으로 몰았다.

결론은 비디오를 본 사람들은 그들의 신념을 재평가 할 확률이 높았다. 즉, 그들은 자기의 신념을 비판하고 반성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태도의 변화가 지속적이라는 것을 증명했다는 것이다.

심리학자들은 이것을 “생각의 역설”이라고 부흔다 : 상반되는 두 신념이 공존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능력, 이것을 당신의 개인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가?

Redekop, Vernon Neufeld. From violence to blessing: How an understanding of deep-rooted conflict can open paths to reconciliation. Ottawa, Canada: Novalis,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