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식었을 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 2018-07-27

생각보다 적응하기 힘든 생각이지만, 가끔은 사랑이 식는다. 이제는 연인 관계, 가족 관계가 깨지는 것이 더 빈번해진 듯하다. 사랑은 사라지고, 우리는 길을 잃었다. 사랑이 식었을 때 무엇을 해야 할까?

그 사람이 떠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나을까, 내가 먼저 돌아서는 게 나을까? 어느 쪽이든 쉽지 않다. 우리를 행복하게 해준 사람을 떠나는 것, 함께한 시간과 노력이 물거품이 되는 것을 지켜보기란 힘들다. 하지만 이미 끝난 것에 구차하게 매달리는 것도 그다지 좋은 생각은 아니다.

관계를 끝내기로 결정하는 것은 항상 힘들다. 이별하기 전에는 반드시 장단점의 무게를 재야 한다. 뭔가 변했나? 해결책은 없을까? 나는 이 관계를 위해 노력하기 싫은 것일까? 피곤해서? 아니면 열정이 부족해서? 과연 나는 더 나은 대우를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일까?

이러한 질문들에 대답하는 것은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데 도움이 되고, 100 퍼센트 확신할 수는 없는 결정에 있어 눈을 뜨게 해줄 것이다.

충동, 분노, 슬픔은 좋은 결정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깊은 심사숙고의 과정이 필요하다. 자신에게 시간을 좀 주고 옳은 선택을 위해 신중해져라.

사랑이 식었을 때 이를 되돌릴 수 있을까?

모든 관계에 적용할 수 있는 하나의 공통되는 전략은 없다. 사랑을 되찾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 하나 확신할 수 있는 것은, 나도 상대방도 함께 노력하면 뭐든 가능하다는 것이다.

관계 속에서 결정하고, 노력하고, 마법같은 일을 만들어내는 것은 한 명이 아닌, 두 명의 몫이다. 무언가를 되찾고 싶다면, 두 사람이 각각 최선을 다 해야 한다. 두 사람 모두 사랑을 지속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그렇다, 바로 이럴 때 사랑은 돌아온다.

우리는 사랑이 언젠가는 식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사실 사랑은 둘 중에 하나라도 노력을 멈추면 사라지기 마련이다. 사랑을 위해 노력하고 싶다면 그렇게 하라. 그리고 충분히 노력하지 못했다고 해서 죄책감 느끼지 말아라.

벽 사이에 둔 커플: 사랑이 식었을 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서로 다른 단계에 있다고 해서 사랑이 끝난 것은 아니다

사랑에는 단계가 있고, 어느 단계에서 다른 단계로 넘어가면 사랑이 식었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허니문’ 단계는 마법처럼 놀랍고 행복하지만, 늘 현실적인 단계는 아니다. 우리는 연인의 진정한 모습을 알 필요가 있다. 그래야만 그들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끔은 사랑이 식고 끝날 수 있다. 사랑이 끝나도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관계를 정리하기란 참으로 힘들다. 하지만 우리가 느끼는 고통은 일시적일 뿐이다.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지 못하는 그 사람 때문에 놓친 게 얼마나 많은지, 곧 알아차릴 것이다.

사랑은 길고 때때로 복잡한 여정이다. 그렇기 때문에 헤어질 때에도 서로에 대한 사랑이 조금씩은 남아있는다. 그러나 예전과 같은 마음은 아닐 것이다. 가끔, 이미 끝난 사랑을 붙잡느라 고통스러워하면서 아픈 상처를 남길 수 있다. 성찰을 하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할 시간을 가져라. 정말 이 사람과 평생 할 수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