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를 짓고 세상을 바꾸자
한 고대 그리스 철학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인생에게 미소 지으면 인생이 우리에게 미소를 짓는다.” 가끔은 세상을 바꾸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소 짓는 것이다. 우리가 미소를 지을 때면 가장 어려운 순간에도 우리를 더 유연하고 강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미소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
낙천적이고 행복한 미소를 짓는 사람은 건강할 가능성이 더 놓다. 긍정적이고, 희망적이며, 삶으로 가득 차 있고, 이해심 있고, 강하고 행복한 사람들은 더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다.
피상적인 생활방식을 가진 사람은 인생을 보고 웃지도 않고, 똑똑하지도 않다. 사실, 낙관주의자들은 문제를 무시하거나 회피하는 것을 선택하는 비관론자들보다 문제를 더 잘 해결할 수 있다. 즉, 미소란 복잡한 상황으로부터 우리를 지켜줄 수 있는 벽이 된다.
“인생에게 미소 지으면 인생이 우리에게 미소를 짓는다.” – 작가 미상
미소라는 이름의 약
미소는 인간에게만 주어진 특징이다. 미소는 사람들의 행동 능력, 심지어 그들의 생리적인 측면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미소의 활용은 수많은 연구와 임상 결과를 통해 밝혀진, 진정한 치료법이다.
자주 웃고 미소를 지으면 건강한 몸을 줄 뿐만 아니라, 심리적 행복에 도움이 된다. 다음과 같은 이점을 얻을 수 있다.
- 겸손해진다.
- 과하게 개인주의이지 않고, 좀 더 느긋하게 활동을 할 수 있다.
- 바보스럽게 보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
- 여러 관점을 배워, 복잡한 상황 앞에서 잘 대처하게 된다.
- 일상적인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금방 찾게 된다.
- 변화 속에서 금방 적응한다.
- 자신의 한계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낸다.
- 정서적 균형에 영향을 미치는 비난이나 인신공격으로부터 자유로워진다.
- 갈등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되고, 부정적인 상황에 대한 부담을 덜어준다.
“매번의 폭풍 후에, 태양은 미소를 짓는다. 모든 문제에는 해결책이 있다. 영혼에게 주어진 유일한 임무는 바로 늘 즐거워하는 것이다.”
인생은 거울처럼, 웃을 때 더 좋은 결과를 반영한다.
때때로 기쁨은 미소의 원천이다. 그런가 하면, 기분이 나쁠 때 미소를 지으면 기분이 좋아지기도 한다. 우리는 종종 애무, 미소, 친절한 말, 경청하는 귀, 삶을 변화시킬 가능성이 있는 정직한 칭찬과 같은 작은 제스처의 힘을 무시하곤 한다.
미소를 더 자주 지으면 세상이 얼마나 더 나아질지 상상해보자. 이는 논란의 여지가 없다. 그냥 미소를 지어라! 미소는 장벽을 깨고 긴장을 해소하며 새로운 친구를 사귈 수 있는 첫 단계다.
비록 우리가 그렇게 느껴지지 않을지라도, 일단 웃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태양이 꽃을 위한 것이라면, 미소는 인류를 위한 것이다. 그냥 웃어라. 공짜 치료나 다름없다.
“웃음은 생각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저 평소와는 다른 방식으로만 사물을 볼 수 있게 도와줄 뿐이다.”
미소가 나쁜 기분을 치료해줄 유일한 방법은 아니겠지만, 가장 효율적인 치료 중 하나는 분명하다. 그러니 앞으로 기분 나쁘거나 무언가 잘못됐다는 생각이 들 때면 주저하지 말고 웃어라. 밑져야 본전이다. 미소로 인해 얻게되는 장점은 무궁무진할 뿐이다.
그러니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 때마다 주저하지 말고 웃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