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다른 사람을 소유하는 것이 아니다

· 2017-06-08

“나는 평생동안 사랑이 일종의 승인된 노예제도라고 이해했다. 그건 거짓말이다. 사랑이 존재할 때만 자유가 존재한다. 그 자신의 전부를 내어준 자가 자유를 느끼는 것이며, 그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다. 완전히 사랑한 사람이 자유를 느낀다.

이런 이유로, 나를 살게 했던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내가 하는 것, 발견하는 것, 그 어떤 것도 중요하지 않다.

사랑 안에서는 누구도 다른 이를 짓밟을 수 없다. 우리 개개인은 우리가 느끼는 것에 책임이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 누구도 비난해서는 안된다. 내가 사랑했던 여자를 잃었을 때 가슴이 아팠다.

이제 나는 어느 누구도 누군가를 소유할 수 없기에, 어느 누구도 누군가를 잃을 수 없다는 사실을 확신한다. 그것이 진정한 자유의 경험이다. 바로, 소유하지 않음으로,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갖는 것이다…”

11분 – 파울로 코엘료

 

커플로서 혹은 개인으로서 발전하기 위한 해답은 사람을 소유하려 하는 일을 멈추는 것이다. 그리고 자유롭게 사랑하고 과도한 집착을 하지 않는 것이다. 만약 우리가 사랑을 양보, 희생, 그리고 관계를 좋게 하려고 자기자신에게 대항하는 괴로움의 연속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치명적일 것이다.

사랑은 다른 사람들에게서 찾는 게 아니라, 우리 안에 있는 것이다

 

“위대한 인류의 목적은 진정한 사랑을 이해하는 것이다. 사랑은 다른 사람에게 있지 않고, 그것은 우리 안에 잠자고 있다. 그건 우리를 일깨운다. 하지만 일깨워지기 위해서 우리는 다른 사람을 필요로 한다. 우리가 감정을 교류할 수 있는 누군가가 있을 때에만 오직 우주를 이해할 수 있다.”

11분 – 파울로 코엘료

 

우리 대부분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 건 사실이다. 우리는 우리의 잘못과 불안정함을 완전하게 해 줄 누군가를 찾는다. 우리의 유일한 구원은 이미 우리 자신 안에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 채 말이다.

 

우리는 우리 인생의 짐을 다른 사람의 어깨에 올려놓는다. 우리의 성공과 실패에 대해 그들에게 책임을 지우고, 무엇보다도 우리 감정에 대한 책임까지 지운다.

이는 우리 내면을 자부심과 개인적인 만족이 없는 텅 빈 상태로 남겨 놓는다. 안타깝게도, 동시에 우리는 우리가 일궈놓을 수도 있었던 건강한 사랑의 씨앗을 망가뜨린다. 그렇기에 우리 자신 안에서 만들어져야 했던 진정성과 정서적 확인을 하지 않은 채, 우리의 의존성은 점점 자라난다.

우리의 상처를 덮고 있는 반창고와 패치를 떼어낸다면, 우리는 자기 자신과 또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깊고 진정한 유대감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변명은 그만하자! 사랑과 관계는, 언제나 예외 없이, 우리 자신 안에서 시작한다.

이 상처의 땅을 비옥하게 한다면, 우리는 나머지 들판에 신선함을 퍼뜨릴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 자신이 시들어 죽는 대신 성장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열정에서 멀어지거나, 맹목적으로 좇는 일?

 

세상의 규칙을 망가뜨리고 싶어 하는 사람은 없다. 그들이 사는 집에서 뿌리 뽑히고, 열심히 일궈놓은 모든 것들이 파괴되는 것이 두렵기에 열정을 가지는 걸 불편해하는 사람들이 있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변화를 두려워하기 때문에, 단순히 깨어진 관계와 나쁜 습관을 지닌 채 살아간다. 그들은 유명한 속담처럼 산다. “미지의 선함보다 알려진 악이 낫다”

이는 도그마로서, 깰 수 없는 법으로서, 인생에 대한 가이드로서 작용한다.

 

그러나, 생각조차 하지 않고, 타성에 대한 초기의 충동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바라며 열정으로 뛰어드는 사람들도 있다. 이러한 사람들은 모든 책임을 다른 사람들에 대한 그들의 행복(또한, 언젠가 올 불행)으로 돌린다.

이런 이유로, 그들은 무언가 멋진 일이 생길 것이기 때문에 항상 흥분하거나, 무언가 그들을 망칠 것으로 생각하기에 항상 우울해질 것이다.

무엇이 올바른 태도인가? 이 두 가지의 극단적인 형태는 아니다. 제한과 책임을 갖고 행동하는 한,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은 우리 인생에 소망과 기쁨을 가져다줄 것이다.

오로지 이 방법만이 우리가 진정으로, 또 자유롭게 사랑하도록 해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