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들어맞는 세가지 직감은 무엇일까?

20 10월, 2019
‘본능’이라는 단어는 얼핏 동물들에나 적용되는 단어 같지만, 인간에게도 쓰일 수 있다.

직감은 무엇일까? 오늘의 글에서 직감과 본능에 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직감의 핵심은 늘 논리가 있다는 점이다.”

-찰스 다윈 (Charles Darwin)-

“어떻게 알았어?” “그냥, 직감, 본능적으로.” 이런 대화를 나눠본 적이 있는가?

‘본능’이라는 단어는 얼핏 동물들에나 적용되는 단어 같지만, 인간에게도 쓰일 수 있다. 동물들보다는 덜하겠지만, 어쨌든, 인간에게도 숨어있는 본능이 존재한다.

어쩌면 인류는 동물들의 후손이고, 따라서 그들의 특징을 물려받았기 때문일 것이다. 본능피하거나 분석할 수도 없는 짧은 순간에, 어떠한 자극에 대한 반응으로 튀어나오는 행동을 뜻한다.

인간은 날 때부터 생존 본능을 가지고 태어난다. 덕분에 위협적인 순간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 위협을 당하는 순간이 오면 이성을 앞서는 생존 본능이 발동하게 되어 이로 인해 이성보다는 감정적인 방식으로 행동을 한다.

이런 종류의 행동을 본능적인 행동이라고 분류한다. 한마디로 사람은 본인을 해칠 수 있는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 빠르게 반응한다. 따라서 본능은 머리로 생각하지 않고도 행동을 끌어내는 반응 요소다.

본능 직감

직감에는 모든 사람에게 특징적으로 나타나지 않는다는(어딘가에 숨어있을지는 몰라도) 본능과 다른 중요한 차이점이 있다. 직감은 대상을 즉각적으로 이해하거나 알고, 인지하는 능력이다.

수천 년 전의 조상들과 비교했을 때, 오늘날 사람들은 본능의 중요성을 망각하고 있다. 아마도 덜 감정적이고, 이성적인 존재가 되기를 원하기 때문일 것이다.

오늘날의 사회는 본능이 가능케 하는 여러 중요한 일들을 제대로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다. 본능이란 마치 대상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자신의 기분을 명쾌하게 표현하지 못하는 동물적인 성질로 정의되고 있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특히 아래의 본능적인 행동들은 절대 무시되어서는 안 된다.

어떤 직감은 틀리지 않는다: 위험 요소 감지

이해할 수 없는 싸한 느낌이 들거나, 불안해질 때가 있다. 아마도 이런 느낌을 받은 직후, 도로 위를 빠르게 달리던 자동차를 간신히 피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혹시 이를 운이 좋았다거나, 운명이라고 생각하는가? 이는 사실 당신의 본능이 자신을 지킨 결과다. 몸이 당신에게 보내는 여러 신호를 유의하여 살피는 것이 좋다. 무의식은 의식으로 이해하거나 감지할 수 없는 것들을 미리 감지한다는 사실을 명심해라.

첫인상

“저 여자랑은 엮이면 피곤하겠어.” “왜?” “몰라, 그냥 느낌이 그래.” 굳이 성격이 나쁘거나, 선입견을 품지 않았더라도 부정적인 첫인상을 주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느낌을 지나쳐서는 안 된다.

반대로 첫인상이 아주 좋은 사람들도 있다(첫눈에 사랑에 빠졌을 때는 예외로). 이처러 설명할 수 없는 느낌들은, 과연 이 사람을 신뢰할 수 있을지에 대한 중요한 잣대로 작용한다. 선입견을 아예 배제했다면 본능적으로 느끼는 첫인상은 사람을 사귈 때 무척 유용하다.

결정력

사람은 매 순간 선택의 갈림길에 선다. 어떤 결정들은 내리기 쉽다가도, 어떤 것들은 시간을 들여도 섣불리 선택하기가 어렵다. 만약 본인의 인생을 뒤바꿀 결정 앞에서 고민 중이라면, 절대 직감은 무시해서는 안 된다. 쉽게 믿기 어렵겠지만 분명히 당신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제 본능과 직감이 도움이 될지를 고민해보자. 가끔 우리는 틀린 결정을 내리고, 그로 인해 옳은 해결책을 찾아 고민한다. 그러나 이성적인 사고방식에 너무 집착하면 오히려 그릇된 선택을 할 수 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본능적으로 내린 선택의 90%가 결국 성공적이라고 한다. 그러니 다음에 선택의 갈림길에 섰을 때, 내면의 목소리에 한 번 귀 기울이는 도박을 해보자.

어떻게 생각하는가? 도전을 받아들일 텐가?